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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 타파크로스/온라인채널

[타파크로스 뉴스] 20150616 EBS 토크쇼 부모-놀라운 데이터 "풀고 살자, 고부갈등!" 20150616 EBS 토크쇼 부모-놀라운 데이터 풀고 살자, 고부갈등! ▒ 빅데이터로 본 고부갈등 지난 6월 16일 화요일 EBS 토크쇼 부모-놀라운 데이터 '풀고 살자, 고부갈등!' 에서 빅데이터 분석 전문업체인 타파크로스의 분석 결과가 사용되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언급되고 있는 고부갈등의 원인을살펴볼까요? 분석결과, 고부갈등의 가장 큰 원인은 전화연락 및 언어적 부분에서 오는 커뮤니케이션(26.9%)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화통화에 대해서 며느리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고, 시어머니는 안부전화를 자주 하지 않는 며느리에게 서운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두번째 원인은 경제적 요소(18.6%)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며느리가 친정부모한테 용돈 주는 것은 남편 몰래 돈을 빼돌리는 것이고, 딸이 친정부모.. 더보기
[타파크로스 뉴스] SNS로 본 메르스, 韓 '진정국면' 접어들었다 SNS로 본 메르스, 韓 '진정국면' 접어들었다 메르스 언급 SNS '2일 35만5488→16일 20만2130→20일 7만1250'…16일 이후 '공포'→'종식' 인식도 전환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공포로 혼란스러웠던 한국 사회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떠들석하게 달구던 메르스에 대한 언급도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 6월16일을 기점으로 메르스 공포나 불안감 호소 대신 의료진에 대한 응원, 완치 등 희망적 메시지가 주를 이루면서 국민들의 안정감도 더불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빅데이터업체인 타파크로스가 5월31일부터 6월25일까지 SNS를 비롯한 온라인(트위터, 네이버·다음 블로그 및 카페, 다음아고라, 디씨인사이드, .. 더보기
[타파크로스 뉴스] 음악? 이젠 다운받지 말고 ‘스밍’ 돌려 새 앨범 나오길 기다렸다 음반가게 앞에 줄을 서서 구매하고, 돈 아낀다고 수 시간에 걸쳐 카세트테이프를 복사했던 기억, 혹시 있으십니까? 아...너무 옛날 이야기라고요? ^^; 하긴 이젠 그럴 필요가 없죠?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가 있으니까요! KBS1라디오 과 빅데이터 분석 전문업체인 타파크로스가 소셜데이터 분석을 통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로 인한 트렌드 변화를 분석했습니다. * 출처 :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101936 더보기
[타파크로스 뉴스] 예뻐야 사는 남자 [사진 김경록 기자·그래픽 이주호 기자]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잘생겼니 백설공주의 계모 왕비는 세상에서 자신보다 더 예쁜 존재가 있을까 늘 불안에 떨었습니다. 거울에게 물었죠.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라고요. ‘왕비님이 제일 예뻐요’라는 말을 들으면 안심했습니다. 2015년 대한민국에도 동화 속 왕비들이 많습니다. 여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회사에서 경쟁력을 잃을까, 이성에게 선택받지 못할까 불안한 한국의 남자들도 거울 앞에 섭니다. 화장품은 남자의 새로운 무기입니다. 외모도 경쟁력이라고, 외모 안 가꾸면 손해라고 생각하는 남자가 늘면서 한국 남자의 1인당 화장품 구매 비용은 세계 1위가 됐습니다. 江南通新이 200여 명의 남자들에게 어떤 화장품을 사용하는지, 왜 그.. 더보기
[타파크로스 뉴스] ‘반반결혼족’ 증가…결혼문화도 바뀐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신혼집 마련비용을 남녀가 같이 부담하는 ‘반반결혼족’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KBS1라디오 과 빅데이터 분석 전문업체인 타파크로스가 인터넷과 SNS 데이터 970만 건을 분석한 결과인데요. 세태변화에 따라 결혼문화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 출처 :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78604&ref=A 더보기
[타파크로스 뉴스] 교사 관련 검색어 1위 임용, 2위 사건·사고…교육은 맨 마지막 소셜미디어에 비친 교사와 스승 우리나라 교사 다섯 명 중 한 명은 교사가 된 걸 후회한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가 중학교 교사 10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해 발표한 직업 만족도 조사를 토대로 양정호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가 분석한 ‘2013 교수·학습 국제조사’ 결과다. 교사가 된 걸 후회하는 교사의 비율은 한국이 20.1%로 OECD 회원국 34개국 중 가장 높았다. 대조되는 조사 결과도 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직업 1위가 바로 교사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발표한 ‘2014년 학교진로교육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고생 희망직업 1위로 교사가 꼽혔다. 현직 종사자들은 “후회한다”고 말하고, 청소년은 “되고 싶다”는 직업이 교사인 셈이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스승의 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