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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Report 23호:소셜분석] 전쟁 위협에 대한 국민여론


n  눈앞에 다가온 전쟁 위협

 

오늘은 천안함 폭침 3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한국전쟁 이후 한반도는 동북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화약고가 되어 왔습니다. 휴전 이래 접경지에서 간헐적인 군사적 충돌과 정치/외교적 목적에 의한 북한의 위협은 지속되어 왔으나, 최근, 연평도 포격, 천안함 폭침과 같은 국지전은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전후세대의 국민들에게 전쟁의 반인류성과 참혹함에 대해서 새로운 인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3차 핵실험과 이에 따른 국제사회의 제재, 이어지는 북한의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과 전쟁 위협 등 현재 한반도의 정세는 전쟁을 향한 후퇴없는 초짐이 돌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에 소셜분석 전문기업인 타파크로스는 “전쟁에 대한 소셜 미디어상의 국민 인식과 심리 그리고 산업에 끼치는 영향 등에 대하여 분석하였습니다.

 

n  전쟁에 대해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들을 하고 있을까?

 

    반복적이고 심화되고 있는 북한의 도발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그 어느때보다도 전쟁의 위기감과  현실성에 대해 심각하게 걱정하는 계기를 가져왔습니다. 국민들은 북한에서 전해지는 전쟁 준비 소식과 이에 대응하는 국군의 전력 및 국제 사회의 노력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SNS를 통해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쟁'에 대한 언급추이 분석, 소셜분석 서비스 트렌드업(www.trendup.co.kr)]


    지난 3 5, 북한의 정전협정 백지화선언은 지구상 유일의 분단국가이며 휴전상태임에도 전쟁의 위기감에 만성이 되어버린 온 국민들을 화들짝 놀라게 한 사건이었습니다. 인터넷과 SNS를 통해 전쟁 가능성과 이와 연관된 이야기들이 평소의 4배 이상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후 3 8일 남북한 불가침합의를 폐기와 판문점 직통 전화를 단절 소식이 들려오자 국민들의 관심이 또다시 급증했고, 3 11키 리졸브한미연합연습에 돌입과 이를 전쟁 준비로 규정하며 이에 맞불을 놓는 북한의 전쟁위협은 국민들의 전쟁불안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사실은 전쟁 발발의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전쟁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급속하게 냉각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전면전으로 이어지지 않을거라는 기대와 학습효과, 금융시장의 안정성 등의 요소를 이야기 하지만, 이와 같은 이유가 맞는지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국민들의 심리를 살펴보는 것이 흥미로운 작업이 될 수 있습니다.


['전쟁' 연관어 분석, 소셜분석 서비스 트렌드업(www.trendup.co.kr)]


   위의 그림은 연관어 분석을 통하여 전쟁 가능성에 대해 국민들이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는지 살펴본 것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전쟁나면'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소셜미디어에서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전쟁이 나면 미국이나 중국 등은 어떤 반응을 나타낼지를 현재 외교 상황에 입각에 객관적인 상황 파악을 하는 의견, ‘전쟁이 나면 어쩌지..’하는 불안 심리를 나타내는 사람, ‘전쟁이 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는 대처 요령을 공유하는 등.. 국민들이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현실을 자각하고 그 가능성을 논의하기 시작했다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외의 상위 연관어로는 전쟁의 명분으로 작용할 수 있는 사건들과 핵심 인물, 전쟁을 표현하는 수사어와 정치적인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 연관어는 전쟁에 대한 심리를 나타내는 키워드였습니다. 거의 모든 심리 키워드가 불안감, 걱정,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전쟁이 가지고 있는 참혹성을 인식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쟁' 연관어 속성 분석, 소셜분석 서비스 트렌드업(www.trendup.co.kr)]

 

  이번 전쟁 위협에 대해 불안 혹은 공포를 느끼거나 반대로 다소 느긋한 마음으로 전쟁이 일어날 일은 없다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주장을 펼치는 등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국민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쟁과 동떨어져 자라온 세대들이라 그런지 막연한 불안감을 글로 나타내는데 그치고 있지만 이번 위협이 전쟁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그 두려움을 상기하게 된 계기가 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외에 북한이 전쟁을 빌미로 우리나라를 위협하게 되기까지 일련의 사건들을 정리하며 자기 나름의 논리를 펼치는 글이 확산되고 있었고 이러한 사건의 핵심 인물들을 조명하고 이에 따라오는 다양한 이슈들을 생성하며 그 어느 때 보다 활발하게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전쟁하면 생필품이나 서바이벌 키트 등의 상품을 준비해놓는 것을 빠트릴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과거 90년대와 같이 대대적인 사재기 현상이 일어나거나 소셜 상에서 이러한 물품에 대한 언급이 폭발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쟁에 대한 국민여론을 파악하면서 이러한 물품을 준비하고 있거나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의문을 가지고 있는 의견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작은 변화 또한 전쟁 위협이 국민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n  전쟁에 대한 국민 심리




['전쟁'에 대한 국민 심리분석, 소셜분석서비스 트렌드업(www.trendup.co.kr)]

 

 “전쟁 위협과 관련된 국민 여론을 살피면서 가장 많이 살펴 본 이야기들은 각계각층의 국민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게시글 이었습니다. 전쟁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서부터 현재 군대에서 복역하고 있는 가족, 친구, 연인에 대한 걱정, 나름의 근거를 대며 전쟁에 대해 낙관적인 감정을 표현하고 각종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통해 전쟁을 반대하는 의지를 표현하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소셜 미디어를 가로지르며 흐르고 있었습니다.

 

l  전쟁으로 인해 불안한 국민들

 

 전쟁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 아이들이 112에 문자 메세지를 보내거나 전쟁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고, 이제 막 신혼을 맞이한 부부가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전쟁 반대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전쟁에 대한 불안감을 심하게 느끼는 성향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전쟁'에 대한 국민 불안 심리 예시, 소셜분석서비스 트렌드업(www.trendup.co.kr)]

 

l  전쟁, 찬성 vs 반대 - 대립하는 여론들

 

 전쟁에 대해 불안한 마음을 표현하는 사람들 중에는 한미연합훈련을 전쟁의 직접적인 이유가 된다고 이를 반대하거나, 전쟁 자체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1인 시위에 나서거나 촛불 집회에 참석하는 적극적인 활동에 대한 관심이 나타났습니다.



['전쟁'에 대한 국민 반대 의견 예시, 소셜분석서비스 트렌드업(www.trendup.co.kr)]

 

 대부분의 국민들이 전쟁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는 와중에 소수지만 전쟁을 주장하는 과격한 의견도 나타났습니다. 어차피 일어날 전쟁이라면 싸워 이기자는 의견이지만 널리 확산되지는 못해 국민들의 공감을 받고 있지는 않은 의견입니다.



['전쟁'에 대한 국민 찬성 의견 예시, 소셜분석서비스 트렌드업(www.trendup.co.kr)]

 

l  전쟁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 이유 있는 낙관주의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여기며 현 상황을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의견도 일부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가간의 외교 관계를 분석하고 우리의 기술력과 군사력을 북한과 비교하며 자신감을 드러내는 의견들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북한의 현 정권이 불안하기 때문에 보이는 라는 분석을 한 의견도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전쟁'에 대한 국민 감성 예시, 소셜분석서비스 트렌드업(www.trendup.co.kr)]

 

또한 이번 전쟁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군 장성급 들이 키 리졸브훈련을 앞둔 주말에 여유롭게 골프를 치러 갔기 때문이라고 비꼬는 여론도 퍼지기 시작했는데요. 관련 기사가 매스미디어를 통해 확산되었고 국방부 게시판에 이를 성토하는 의견들이 올라오며 우리 군의 해이한 국가 안보 의식을 꼬집었습니다.



[출처 : 국방부 국민 공감 게시판]

 

n  핵실험정전협정 백지화중 국민들을 더 불안하게 한 것은?

 

  “전쟁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재미있는 분석을 시도하였습니다. 최근 북한의 군사적 위협 중에서 “3차 핵실험정전협정 백지화 선언사건을 비교하여 분석함으로써 두 사건이 우리 국민들에게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전쟁' 가능성 연관어 비교 분석, 소셜분석 서비스 트렌드업(www.trendup.co.kr)]

 

  지난 2,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은 북한이 세계적으로 핵보유국임을 과시하는 사건이었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핵전쟁의 위험에 완벽하게 노출된 사안입니다. 이로인해 남북관계가 초긴장 국면에 접어드는 듯 했으나, 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매스미디어를 통한 보도자료만 급증하였을 뿐, 일반 국민들이 관심은 별로 높지 않았습니다. 일부 소수의 국민들만이 '전쟁이 날 것 같아 불안하다'는 식의 이야기로 불안감을 표현하는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전쟁'은 국민들 인식 바깥에 있는 개념이었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60 여 년간 이어져 온 정전협정을 백지화 한다는 선언을 하자 전쟁이 우리에게 현실성있는 위협으로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전쟁 가능성전쟁에 대한 불안감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폭증하였고, 김정은 및 북한 군부의 발언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국민들의 여론이 확산되었으며, 핵실험에 대한 우려가 핵전쟁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으로 발발전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n  전쟁위협으로 인해 나타난 산업의 변화가 있을까?

 


   

    한반도 정국이 긴장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이러한 결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 소셜 미디어상에서도 생필품, 라면, , , 서바이벌 키트 등을 언급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는 추세이니만큼 이러한 현상이 전쟁과는 무관하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전국민적인 현상이 아니라 소수의 움직임이었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불안감을 토로하고는 있으나 주식시장의 큰 변동이 나타나거나 물건이 없어서 못 살 정도의 사재기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영향을 받고 있지는 않은 듯 합니다. 한반도 전쟁 위기에 외국인 관광객의 수가 줄어들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는데요. 의외로 외국인들은 전쟁 위협에 크게 동요하지 않고 한국 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 북한의 도발로 인해 국민들이 이전보다 심하게 불안감을 느끼고 있어 관련 산업들에게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과는 다른 결과였습니다.

 

 

n  맺음말

 

   이번 전쟁위협으로 인해 사람들이 느끼는 심리를 중심으로 분석해 보니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전보다는 전쟁에 대해 불안과 긴장을 느끼고는 있었지만 그것이 사회적 현상으로까지는 연결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위협으로 전쟁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는 했으나 아직도 마음 속 깊이는 설마 전쟁이 나겠어?’라는 심리가 깔려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90년대와 같이 주가가 변동한다거나 각종 생필품의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는 등의 사회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국민들이 우리나라가 휴전국가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었고 북한의 정세에 보다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는 점에 의미를 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키 리졸브훈련을 마친 후 아직까지 북한은 이렇다 할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불안감도 서서히 사그라들어가는 추세이지만 북한이 언제 또 어떤 식으로 우리를 위협할지 알 수 없는 만큼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Fun한 분석] 럭키박스


럭키 박스라는 상품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럭키백, 랜덤박스, 시크릿 박스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럭키박스란 일정금액을 내고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상품을 구입해 운이 좋으면 지출한 금액의 몇배나 되는 가치를 지닌 상품을 가지게 되는 이벤트성 상품을 말합니다. 이러한 럭키박스 이벤트는 커피 브랜드, 백화점, 전자제품, 화장품 등 여러 분야에 걸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출처 : 구글 ]


 그렇다면 최근 소셜 미디어 상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는 럭키박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럭키박스 이벤트

1

싸이닉 시크릿 박스

2

스타벅스 럭키백

3

애플 프리스비 럭키백

4

T월드숍에서 만나는 시크릿박스

[럭키박스 순위(2012.12.01~2013.01.31), 트렌드업(www.trendup.co.kr)]

 최근 두달동안 진행된 럭키박스 이벤트는 4가지 였습니다. 그 중에서 싸이닉의 시크릿 박스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각광 받으면서 언급량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즐기는 커피브랜드인 스타벅스에서 진행한 럭키백도 행사당일 오후가 채 되기도 전에 완판되는 인기를 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 하루 전부터 노숙도 불사하는 열정을 보이며 성황리에 진행된 애플 프리스비의 럭키백 이벤트에도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럭키박스 이벤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들은 어땠을까요? 

 

긍정키워드

부정 키워드

1

인기제품

아쉬워

2

저렴한

실망

3

다양한제품

재고처리 의혹

4

가장선호하는

낭비

5

흥미

황당한

[럭키박스 감성어(2012.12.01~2013.01.31), 트렌드업(www.trendup.co.kr)]


 같은 돈을 지불하고 구입해도 각각 다른 상품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긍정적인 반응뿐 아니라 부정적인 반응도 다수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기대한 상품이 아닌것에 대해 아쉬워 하고 실망하는 반응도 다수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애플 프리비스에서 진행한 럭키백 이벤트의 경우는 다소 황당하게 느껴지는 상품도 들어있어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의 전반적인 상품 후기를 공유한 후 구성상품을 비교하면서 잘 팔리지 않는 재고처리가 아니냐는 의혹도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럭키박스 예시(2012.12.01~2013.01.31), 트렌드업(www.trendup.co.kr)]


 럭키박스를 구입하면서 대박을 꿈꾸는 분들도 많겠지만 어떤 상품이 들어있는지 알 수 없다는 미스터리함 또한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무엇이 들어있을지를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지지 않나요? 설을 앞둬서 그런지 이러한 행복한 상상이 담겨있는 럭키박스에서 복주머니가 연상되더라구요. 럭키박스를 구입하신 분들 모두 하나하나에 복이 가득담겨 있다 여기시고 행복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Fun한 분석] 나로호 발사 성공

우리나라가 드디어 우주시대를 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첫 번째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Ⅰ)가 성공적으로 발사됨으로써 ‘스페이스(우주)’클럽에 11번째로 이름을 올린 영광스러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출처:네이버]

 

오늘 나로호 발사를 앞두고 소셜네트워크상에서 나로호 발사에 대한 상당한 여론이 형성됨을 알 수 있습니다.

 

[3차 나로호 발사 버즈량,트렌드업(www.trendup.co.kr)]

 

[4차 나로호 발사 버즈량,트렌드업(www.trendup.co.kr)]

 

지난 3차 발사 때와 버즈량을 비교해 보니 나로호 발사에 보다 많은 관심이 형성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꼬옥 성공하길 바라는 국민의 마음과 성공으로 인한 기쁨이 더 많은 여론을 형성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연관어 분석을 통하여 여론을 알아보겠습니다.

 

 

[나로호 발사, 출처:트렌드업(www.trendup.co.kr)]

 

나로호와의 연관어는 전체적으로 나로호발사성공에 대한 내용이 가장 많았습니다. 전남 고흥군이라는 다소 생소한 지역이 상위에 나와서 조사해 보았습니다. 전남 고흥군의 하반마을 주민들은 지난 2002년부터 나로우주센터 공사가 시작되자 삶의 터전은 물론 선산까지 옮기며 나로호 발사 성공을 손꼽아 기다려 온 지역이었습니다.

페어링은 1차 발사 실패원인이었으므로 이 부분에서 또 실패를 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상위 키워드로 꼽힌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성분석을 통해서 여론의 분위기를 자세히 알아본 결과 긍정적인 여론이 우세했습니다.

 

 

[나로호 발사, 트렌드업(www.trendup.co.kr)]

 

[나로호 발사 예시글, 트렌드업(www.trendup.co.kr)]

 

국민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나로호의 성공을 기뻐하며 축하하는 분위기입니다. 다소 정치적인 성향으로 인하여 부정적인 글들 빼고는 긍정적인 여론이 우세합니다.

 

 

[나로호 발사 예시글, 트렌드업(www.trendup.co.kr)]

이번 발사 성공으로 힘입어 국내 기술로 제작될 한국형발사체(KSLV-Ⅱ)의 발사 시점을 당초 2021년에서 2018~2019년으로 2~3년을 앞당기는 계획을 꼬옥 이루면 좋겠습니다.

 

 

 

 

「Trend Report 21호」- 에너지 음료


□ 목차


1. 분석 배경


2. 에너지 음료에 대한 소비자 인식


 2.1 미디어 채널별 노출 빈도 분석

 

 2.2 연관어 분석


 2.3 분기별 소비자 인식 변화


3. 에너지 음료에 대한 소비자 인식 심층 분석


 3.1 음료 분석

  

  3.1.1 비타민음료와의 비교분석


  3.1.2 에너지 음료 브랜드 분석


 3.2 TPO 분석


  3.2.1 음용 시간


  3.2.2 음용 장소


  3.3.3 음용 상황


  3.3.4 음용 계층


4. 에너지 음료의 소비자 선호도


 4.1 감성 토픽어 추이 및 분포도


 4.2 감성 토픽어 분석


 4.3 긍정적 감성 토픽어 분포도


 4.4 부정적 감성 및 성분 분포도


5. 결론





1. 분석 배경


 2012년 한해 음료시장의 히트 상품은 단연 에너지 음료이다.

대표적인 자양강장제로 손꼽히던 박카스에서 핫식스(HOT6), 레드불(Red bull) 등 다양한 에너지 음료로 옮겨 이용되었으며, 그 소비도 한층 빨라졌다. 올해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큰 성장을 보인 제품은 에너지 음료로 나타났다. 2012년 편의점의 주요 판매상품은 <표1>과 같다.[각주:1]


 <표1> 2012년 편의점 판매상품 베스트 10


 <표1>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올 한해 편의점 업계에서 에너지 음료가 메가트랜드라 불릴 정도로 4대 편의점 판매상품 베스트 10위 안에 포함됐다.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에너지 음료에 대해 SNS 상에서 어떻게 확산되며 평가 받고 있는지 소셜 분석 도구인 트렌드업(www.trendup.co.kr)을 통해 소비자 인식을 살펴 보고자 한다.



2. 에너지 음료에 대한 소비자 인식



 2.1 온라인 채널별 노출 빈도 분석




[에너지음료, 분석 도구: ‘트렌드업’(www.trendup.co.kr)]


 에너지 음료의 온라인 채널별 노출 빈도를 보면 트위터가 84.1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는데, 4월에 에너지 음료를 마신 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내용의 부정적 여론과 7월 광고 방송 이후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얻은 핫식스의 긍정적 여론이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다른 매체에 비해 고객 감성 전이가 빠르게 공유 및 확산되는 트위터의 특성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 외 카페인 과다 함유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는 부정적 의견 또한 다수 게재되었으며, 블로그 채널에서는 에너지 음료 종류 및 브랜드별 광고 내용 게시글이 주를 이루었다.


 2.2 연관어 분석



[에너지음료 연관 토픽어, 분석 도구: ‘트렌드업’(www.trendup.co.kr)]


 에너지 음료와 관련된 연관 토픽어를 살펴보면 소비자는 크게 브랜드, 성분, 광고, 감성의 측면에서 인식을 하고 있다. 핫식스, 레드불 등 브랜드가 높은 빈도를 형성하였으며, 성분의 경우 부작용 사례에 대한 언급 이후 커피와 에너지 음료의 카페인 함유량 등에 대한 비교가 이루어지면서 높은 빈도를 형성하였다. 그 외 소비자의 심리를 살펴보면 ‘기력 없다’, ‘멘붕’ 등 업무 또는 학업에 대한 피로도가 높을 경우 에너지 음료에 대한 언급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2.3 분기별 소비자 인식 변화



[에너지음료 분기별 키워드 변화, 분석 도구: ‘트렌드업’(www.trendup.co.kr)]


 에너지 음료에 대해 소비자들의 관심은 어떻게 변화하고 확산되었을까?

다양한 에너지 음료 중 핫식스는 지속적으로 높은 빈도를 보였다. ‘청춘 차렷’이라는 슬로건으로 일상에서 재미있는 요소들을 광고 컨셉으로 활용하여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이에 광고에 대한 긍정적인 언급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와 관련하여 연관어 순위권 밖으로 조정석, 오연서 등 광고 모델의 이름들이 노출되는 등 광고를 통한 브랜드 노출 효과가 성공적이었다고 판단된다. 


<원문 게시글>


 그 외에 붕붕 드링크에 대한 언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붕붕드링크 제조를 위한 재료로 레모나, 포카리스웨트 등에 대한 언급 또한 함께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에너지 음료보다 각성효과가 높아 방학숙제, 밤샘공부 등 늦은 시간대에 활동하는 학생과 젊은 층 사이에 인기가 높은 붕붕드링크는 각성효과 이면에 과다 카페인 함유라는 부정적 여론 또한 높게 형성되어 있다. 다음 표는 붕붕드링크에 대한 노출추이 변화와 그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에 대한 분석 결과이다.


[붕붕드링크 추이 및 연관어 분석, 분석 도구: ‘트렌드업’(www.trendup.co.kr)]


 시험기간에 잠을 이기고 공부에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 붕붕드링크를 제조하여 마시거나 맛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해 음용하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음용 후 다양한 부작용으로 인해 위험성에 대해 우려하는 의견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3. 에너지 음료에 대한 소비자 인식 심층 분석


 3.1 음료 분석


  3.1.1 비타민 음료와의 비교분석



[에너지 음료 및 건강음료 노출 빈도 - 분석 도구: ‘트렌드업’(www.trendup.co.kr)]


 에너지 음료[각주:2]는 일시적으로 육체적인 피로와 영양보급을 목적으로 판매되는 음료로 이와 유사한 목적으로 음용되는 비타민 음료[각주:3]와 비교해서 소비자는 어떠한 인식의 차이를 보이는 지에 대해서 분석해보았다.

에너지 음료와 비타민 음료의 노출추이에서는 에너지 음료가 64.56%로 높은 버즈량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음료에 따른 고객 VOC를 살펴보면 4월 에너지 음료의 부작용 사례로 사망 사건이 공유 및 확산되면서 부정적 이미지가 상승한 반면 비타민 음료의 긍정적 인식이 소폭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는 고카페인 섭취에 따른 건강 위험이 알려지면서 불안감에 의한 대체음료로써 비타민 음료가 거론되고 있었음을 확인했다.


<원문 게시글>



[에너지 음료 및 비타민 음료 연관어 분석 - 분석 도구: ‘트렌드업’(www.trendup.co.kr)]


 에너지 음료와 비타민 음료를 비교 분석해보면 에너지 음료의 경우 맛과 느낌 등 음용 경험에 대해 많은 언급이 이루어지지만 비타민 음료는 맛보다는 건강에 대해 언급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에너지 음료의 경우 ‘커피’가 높은 연관성을 보였는데, 이는 커피 대신에 에너지 음료를 선택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카페인 함유량에 대해 비교가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비타민 음료는 ‘핫식스’가 높은 연관성을 보였는데, 이는 비타민 음료의 성분이 핫식스의 성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일부 비싼 가격 및 맛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확인 할 수 있었다.

 

  3.1.2 에너지 음료 브랜드 분석



[에너지 음료 브랜드별 노출 빈도 - 분석 도구: ‘트렌드업’(www.trendup.co.kr)]


 이러한 에너지 음료의 폭발적인 성장은 어느 브랜드가 이끌고 있을까? 에너지 음료 브랜드별 추이를 살펴보면, 핫식스가 54.5%로 가장 많은 브랜드 노출을 나타내고 있다. 핫식스의 경우 e스포츠 게임대회 후원과 시음회를 통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노출하면서 4월부터 경쟁 제품인 레드불을 추월하는 현상을 보였다.



[에너지 음료 브랜드별 연관어 - 분석 도구: ‘트렌드업’(www.trendup.co.kr)]


 에너지 음료 브랜드별 연관어로 카페인이 공통적으로 상위로 추출되며, 카페인 함유량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핫식스의 경우 레드불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인식이 강하게 나타나며 레드불보다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났으며, 번인텐스 및 몬스터에너지는 후발 주자로 서로의 제품에 대해 동시 비교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노출효과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였다.


 3.2 TPO 분석


  3.2.1 음용 시간



[음용 시간 - 분석 도구: ‘트렌드업’(www.trendup.co.kr)]


 에너지 음료 음용 시간을 보면 아침, 밤, 새벽 등이 많은 빈도수를 보이고 있다. 전날 누적된

피로를 회복시키기 위해 아침에 에너지 음료를 마신다는 게시글이 다수 게재되었으며, 공부나야근 등 늦은 시간대에 활동을 위한 체력 보충을 위해 음용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3.2.2 음용 장소



[음용 장소 - 분석 도구: ‘트렌드업’(www.trendup.co.kr)]


 음용 장소를 살펴보면 집, 학교, 회사, 독서실, 클럽 등이 높은 빈도수를 보이고 있다. 주 소비계층이 학생과 직장인 것과 비례하여 해당 장소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클럽의 경우 대학생과 직장인이 자주 찾는 클럽에서도 에너지 음료를 칵테일로 즐겨 마시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


  3.3.3 음용 상황



[음용 상황 - 분석 도구: ‘트렌드업’(www.trendup.co.kr)]


 음용 상황을 살펴보면 시험공부, 파티, 밤샘, 축구, 여행 등이 많은 빈도수를 보이고 있다. 시험공부를 위해 체력을 보충을 목적으로 에너지 음료를 마시겠다는 의견이 매우 높은 비중을 형성하고 있으며, 여행을 준비할 때 에너지 음료를 필수품으로 생각하는 색다른 의견도 확인 할 수 있었다.


  3.3.4 음용 계층


[음용 계층 - 분석 도구: ‘트렌드업’(www.trendup.co.kr)]


 음용 계층 살펴보면 중・고등학생, 직장인, 대학생 순으로 빈도수를 보이고 있다. 공부 및 시험에 몰입하기 위해서 중・고등학생 비중이 높게 형성되었으며, 일부 초등학생의 경우 에너지 음료를 단순 음료로써 음용하는 사례도 다수 확인되었다.



4. 에너지 음료 소비자 선호도


 4.1 감성 토픽어 추이 및 분포도



[에너지 음료 감성분석 - 분석 도구: ‘트렌드업’(www.trendup.co.kr)]


 4.2 감성 토픽어 분석



[에너지 음료 감성 토픽어 - 분석 도구: ‘트렌드업’(www.trendup.co.kr)]


 10월에 다양한 기업에서 에너지 음료 증정 이벤트를 통해 에너지 음료를 음용한 이후 효과와 맛에 대해서 ‘좋아요’, ‘대박’, ‘부드러운’ 등 긍정적인 고객 평가가 확인되었다. 9월에는 어린 아이들이 늦게 자는 이유로 에너지 음료를 거론하면서 ‘불안’, ‘우려 등 부정적인 키워드가 확인되었다. 또한 에너지 음료가 육체 피로시 회복 효과 및 기분전환을 가져다 주는 동시에 카페인 과다 섭취로 인한 건강 상태의 위협과 불안으로 심장병에 대한 우려를 확인 할 수 있었다.


 4.3 에너지 음료 긍정적 감성 토픽어 분포도



[에너지 음료 부정 감성 토픽어 분포도 - 분석 도구: ‘트렌드업’(www.trendup.co.kr)]


 에너지 음료에 대한 긍정적인 면으로 효과가 30.87% 차지하였다. 에너지 음료 음용 후 피로 회복에 도움 및 컨디션 조절에 만족감을 느끼는 의견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에너지 음료의 맛에 대해 ‘부드럽고’, ‘달달한’ 등 긍정적인 키워드를 확인 할 수 있었다.


 4.4 에너지 음료 부정적 감성 및 성분 분포도



[에너지 음료 부정 감성 및 성분 분포도 - 분석 도구: ‘트렌드업’(www.trendup.co.kr)]


 에너지 음료에 대한 부정적인 면으로 성분이 33.4%로 차지하였다.

10월에 매스미디어에서는 에너지 음료에 대해 카페인 함유량 정보 등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보도되었고, 다른 채널에서는 카페인 함량에 비해 각성효과가 떨어지면서 피로회복에 도움이 없다는 부정적인 의견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카페인 과다 섭취로 인한 중독 현상을 걱정 하는 의견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5. 결론


 각성효과로 집중력을 높이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에너지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에너지 음료의 소비대상은 중・고등학생 및 직장인으로 분석되었는데, 이는 에너지 음료의 카페인이나 타우린 성분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학업과 업무에 시달리는 젊은 층의 선호 형태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카페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부작용에 대한 건강 이상을 무시할 수 없다는 이유다. 그러므로 에너지 음료 업체가 최근에 대두되는 에너지 음료에 대한 불안을 해결하여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1. 각 편의점 업체, 동아일보(2012.12.10) [본문으로]
  2. 에너지 음료 - 핫식스, 레드불, 번인텐스, 몬스터에너지 [본문으로]
  3. 비타민 음료 - 글라소 비타민워터, 데일리C 비타민워터, 자연은 멀티브이, 도라에몽 비타민워터 [본문으로]

[Fun한 분석겨울 축제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예년 보다 차가운 날씨로 다들 온몸을 꽁꽁 싸매고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있지는 않으신가요? 따스한 방에서 귤을 까먹으며 각자의 취미생활을 즐기는것도 좋지만 이런 날일수록 어깨를 쭉 피고 활발한 야외 활동을 하며 추위를 이겨 내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들이 전국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마침 겨울 방학도 맞이했으니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겨울 축제를 찾아가 추위를 날려 버리는건 어떨까요?


       [이미지 출처 : 구글] 


 소셜 미디어분석을 통해 사람들이 겨울축제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축제가 화제가 되고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겨울축제 노출 추이(2012.12.11~2013.01.11)분석트렌드업(www.trendup.co.kr)]

 본격적으로 겨울방학이 시작된 1월 첫번째 주를 기점으로 겨울축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급급증하는 것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방학을 맞이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겨울 축제에는 어떤 축제가 있을까요?



 [겨울축제 연관어 및 감성어 (2012.12.11~2013.01.11)분석트렌드업(www.trendup.co.kr)]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로 산천어나 빙어, 송어 등을 낚는 유형의 축제들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 외엔 눈꽃 축제, 얼음꽃 축제 등의 이름을 걸고 아름다운 얼음 조각을 감상하고 눈썰매, 봅슬레이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축제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최근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축제는 화천에서 열리고 있는 산천어 축제였습니다. 미국 유수의 언론 매체인 CNN이나 영국의 유명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화천 산천어 축제를 세계 겨울 7대 불가사의로 보도하고 4대 겨울 축제 중 하나로 보도하면서 더 유명해진 축제이기도 하지요.

 

 겨울 축제에 대한 사람들의 감성은 대부분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겨울 축제의 아쉬운 점에 대해 토로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주로 자연 환경이 깨끗하게 보존된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인지라 교통 시설의 불편함을 이야기하는 의견들이 다수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국내 겨울 축제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각종 체험 행사 신청이 조기 마감되어 아쉽게 발걸음을 돌릴 수 밖에 없게 된 사람들의 불만이 있기도 했습니다



[겨울축제 미디어별 노출량(2012.12.11~2013.01.11)분석트렌드업(www.trendup.co.kr)]


 겨울축제에 대한 정보 공유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매체는 트위터 였습니다. 최근에는 각 지자체에서 자체 홈페이지뿐 아니라 트위터 등 SNS를 활용하여 다양한 형태로 홍보 활동을 하고 있어 빠른 속도로 지역 축제에 대한 정보가 확산되고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는 축제를 체험하고 온 사람들의 후기 등의 공유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점점 국내 지역 축제의 위상이 오르고 있는 것 같아 굉장히 뿌듯하네요.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해서 즐기는 축제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 하니 앞으로 우리도 여행을 계획 할 때 국내의 지역 축제에도 눈길을 돌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새로운 축제가 우리를 반겨 줄지 기대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Fun한 분석] 죠스떡볶이 불친절 공식사과


최근 인기 분식 체인점인 죠스 떡볶이의 불친절한 손님대응이 소셜미디어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이미지]

 

16일 한 네티즌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외국 바이어 2명을 데리고 죠스 떡볶이 ㅇㅇ점을 들러 세트를 주문해 먹은 후 호텔에 있는 일행에게 맛좀 보여주고 싶다고 하여 포장을 요청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매장 직원이 포장을 거절하려는 태도를 취하더니 다른 직원에게 신경질적인 말투로 대충 해주라는 식의 불친절한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이 소비자는 후일  외국 바이어들이 회사 홈페이지와 여행 블로그에 한국에서는 음식을 포장해달라고 하면 화낸다.”며 사진까지 올려놨다고 이야기하면서 나라 망신이라고 분노를 표했습니다.

 

이 글은 순식간에 SNS등에 급속하게 퍼져나가 죠스떡볶이측에서 18일에 공식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게재하였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사람들이 소셜미디어에서 이에 대해 어떤 의견들을 나누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죠스떡볶이 언급추이소셜분석 서비스 트렌드업(www.trendup.co.kr)]

 

16일에 시작되어  소셜미디어상에서 불친절한 죠스떡볶이 ㅇㅇ점에 대한 이야기가 급속히 퍼져나가자 죠스떡복이 측에서는 18일에 바로 공식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그 전에도 죠스떡볶이에 대한 이야기들은 꾸준히 오가고 있었지만 공식사과문이 게재된 18일에 소셜미디어상에서 언급량이 가파르게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죠스떡볶이 감성어소셜분석 서비스 트렌드업(www.trendup.co.kr)]

 

 이번 죠스떡볶이 불친절사건이 발생하기 전과 후의 감성어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12 16일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는 죠스떡볶이에 대한 여론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고 깔끔하며 따뜻한 느낌을 받는다는 의견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이번 사건이 있은 후에는 이번 사태에 대한 불쾌함과 해당지점에서 겪은 다른 불친절 사례에 대해서 언급하는 글들이 확산되고 있었습니다.

 


[죠스떡볶이 부정글소셜분석 서비스 트렌드업(www.trendup.co.kr)]

 

지금까지 긍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해오던 죠스떡볶이가 한 지점의 실수로 인해 나라망신이라는 이야기까지 들으며 부정적인 이미지로 변하자 즉각적으로 사과를 하는 등 진화에 나섰는데요. 다행히 원문을 올린 글쓴이도 그 사과에 진정성을 느껴 더 이상 확대되지 않았으면 한다는 글을 올리며 이번 사건은 마무리되는듯 합니다. 사람들도 죠스떡볶이의 빠른 대응에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 죠스떡볶이 공식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이번 죠스떡볶이 사건에서 SNS를 통한 이슈 확산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단 한명의 소비자가 SNS를 통해 얼마나 많은 파장을 몰고 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건이었고  기업에서는 소비자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과거 채선당 임산부 폭행사건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폭행, 그것도 임산부 폭행이라는 민감한 사안이 얽혀 SNS를 통한 급격한 이슈확산을 배경으로 당시 채선당이라는 브랜드에 엄청난 타격이 있었습니다.

 

[채선당사건 부정여론 추이소셜분석 서비스 트렌드업(www.trendup.co.kr)]

 

 채선당 역시 공식 고객사과문을 게재하고 사건에 대해 조사하는데 최선을 다해 결국 임산부의 주장이 거짓이었음이 밝혀졌지만 그동안 발생한 불매운동 등의 부정여론으로 인한 피해는 상당했습니다.

 

이처럼 소셜미디어를 통한 소비자의 목소리가 큰 힘을 얻고 있는만큼 기업에서는 단 한명의 고객을 대할때도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직원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번 죠스떡볶이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조기 진화에 성공한것과 같은 적절한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기업들에게 필수조건이라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