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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전문업체 ‘타파크로스’, ‘2015 생생 트렌드’ 출간



2014.11.24 [ 이투데이 ]






  국내 대표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타파크로스는 24일 빅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엮은 ‘2015생생 트렌드’ 예측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5생생 트렌드’는 빅데이터와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2015 트렌드가 소개됐다. 특히 방대한 빅데이터에 담겨 있는 사람들의 욕망과 생각을 분석해 산업, 사회, 문화, 라이프스타일의 범주에 따른 현상과 트렌드를 예측했다.


이 책은 트렌드는 어느 날 갑자기 튀어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정의하면서 다양한 욕망들이 쌓이고 쌓이다 어느 순간 폭발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또 불확실한 시대에 좀 더 확실한 미래를 들여다보고 싶은 욕구가 빅데이터 분석에 열광하는 이유로 분석하기도 했다.

또 ‘2015생생 트렌드’는 시장의 성패를 좌지우지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통해서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책에 소개된 빅데이터 사례 분석 중 수입차의 판매 고공 행진은 빅데이터 분석의 필요성을 확연하게 드러낸다.

올 한해 국내 자동차 브랜드는 유독 위태로운 반면, 수입차 시장은 고공행진 했던 한 해였다. 수입자동차를 이제 서민 아파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게 된 배경과 사람들의 소비욕을 자극하는 원인을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했다.

또한 새로운 유통 채널로 각광받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숍의 인기와 ‘가구 공룡’이라 불리는 이케아의 등장이 가져온 유통채널의 변화를 감지하고, 사람들의 기대감과 소비 패턴을 분석했다. 거대해진 몸집으로 그 유형이 다각화되고 있는 캠핑시장 또한 누구와 함께 가는지, 사람들이 캠핑을 하는 이유를 찾아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수많은 산업 중에서 2014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산업의 트렌드를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어 시장과 소비자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타파크로스 김용학 대표는 “빅데이터 속에는 사람들의 다양한 욕망이 꿈틀거린다”며 “사람들의 말과 글, 생각과 욕구가 들어있는 무의식의 집합체가 빅데이터”라고 말했다.

 

1. 나만을 위한 소비? 이젠 나와 남을 위한 착한 소비! 우리는 '착하다'라는 단어를 다양하게 변주해서 활용합니다. 그것은 때로는 '아름답다'가 되고 '좋다'는 뜻을 내포하기도 하며, 최근에는 저렴하다는 의미까지 새롭게 부여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본질적으로 착하다는 것은 ()’의 개념에 닿아있을 것입니다. 철학적으로 접근했을 때, ‘은 실천 행위의 참 가치를 일컫습니다. 그러므로 착하다는 우리가 옳다고 알고 있는 것을 행한다는 뜻으로 풀이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착하다는 의미가 소비라는 단어와 결합했을 때는 어떨까요? 분명, 소비에도 노력과 책임의 선의지(善意志)가 전제될 것입니다. ‘착한 소비란 나 자신을 넘어 사회를 생각하는 윤리적인 소비를 뜻합니다. 공동체 및 사회적 약자, 지구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고 향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물품을 소비하는 행위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소비 행위에 저마다의 가치관을 녹여냅니다. 누군가에게는 허리띠를 졸라매는 알뜰소비,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남들 눈에 비춰지는 체면소비가 중요하겠지요. 이렇게 다양한 소비패턴들 중에서도 최근 착한 소비가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라이프트렌드 2014(김용섭 저, 부키)에서는 "착한 소비가 기업과 세상을 바꾼다"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착한 소비에는 세상을 좀 더 이롭고 나은 것으로 만드려는 사람들의 수많은 소비행위가 포함되기 때문에,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이 리포트에서는 착한 소비의 가치를 가장 잘 담고 있는 대표적인 유형들을 정리하여 집중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착한 소비, 사회적 약자 · 지구 환경, 동물을 위해!

첫 번째는 특정 사회적 약자에게 보탬이 되는 소비로,(사회 기여 소비라 명명하겠습니다.) 구매액의 일부가 기부금으로 쓰이는 상품을 구매한다거나, 장애인 및 중소기업 · 농업인 등 특정 약자집단이 생산하는 물품을 구매하는 형태가 있습니다. 또한 제 3국의 생산노동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한 물품인 공정무역 상품도 이에 해당됩니다.

두 번째는 지구 환경과 자연보호를 위한 착한 소비로, ‘그린 소비’, ‘에코 소비등의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생산과 사용과정에서 환경오염을 덜 유발하는 제품들을 사용하는 것이 여기에 포함되죠.

마지막으로 인간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각종 동물 학대에 반대하며, 비인간적으로 생산된 모피, 동물실험 화장품 등을 불매하고 더 나아가 육식을 자제하는 등 동물을 위한 착한 소비가 세 번째 유형입니다.각 유형 별 비중을 살펴보니, 사회 기여 소비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 환경 보호 소비와 동물 복지 소비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높아져, CSR(사회적 활동)은 기업의 의무사항이 되었는데요. 사회 기여 소비의 경우 기업의 목적과도 맞아떨어져 관련된 마케팅이나 프로모션이 많은 편입니다. , 기업이 이러한 소비의 일정 부분을 선도하고 있어 타 유형에 비해 기회가 많다는 뜻이지요. 기업들이 언론홍보를 위해 이용하는 매스미디어에서 사회기여 소비에 대한 내용이 특히 높다는 것이 그 근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매액의 일부를 사회적 약자에게 기부하는 형태가 가장 많습니다.

환경 보호 소비는 생산과정에서 환경오염을 덜 유발시킨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와, 사용 이후가 친환경적인 제품을 구매하는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자의 비중이 더 높으며, 유독성 화학원료를 지양한 제품, 친환경 농산물, 저탄소 인증같은 친환경마크를 획득한 제품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마지막 동물복지의 경우, 매스미디어와 소셜미디어의 비중을 비교해 보았을 때,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에 비해 관련된 기업의 활동은 아직 활발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2. 왜 착하게 소비하려고 할까? 모든 소비는 만족과 가치가 충족되어야만 이루어집니다. , 자신이 지불하는 것보다 얻는 것이 크다고 여겨질 때(그것이 물리적인 것이든, 심리적인 것이든) 이루어지죠. 착한 소비가 어떤 만족과 가치를 주고 있을까요? 착한 소비를 행한 사람들이 이 후 자신의 소비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소셜미디어 상의 의견분석을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착한 소비, 행복함을 주는 심리적인 만족감이 좋아

평가와 의견을 살펴보니 모든 유형의 착한 소비에서 무언가에 대해 기여했다는 데서 오는 심리적 만족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요. 특히 행복한’, ‘소중한’, ‘도움을 주는등의키워드가 공통적으로 도출되는 것을 보면, 소비자들에게 착한 소비란 소중한 것을 위해 기여하고 도움이 되었다는 것에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소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구매라는 일상적인 방법을 통해 손쉽게사회와 환경에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착한 소비의 매력입니다.나 자신을 위해서도 착한 소비가 더 좋아

착한 소비가 타인에게만 좋은 것은 아닙니다. 동물 복지와 환경 보호 관련 소비에서는 착 한 소비가 나에게도 더 좋다라는 평가가 상당히 많습니다. 동물실험을 거치치 않은 화장품의 원료는 독성이 적거나 순하고, 자연친화적 농법의 식재료는 토양을 오염시키지 않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습니다. 남과 나 모두에게 좋은 일석이조인 것이죠. 조금은 비싸고 불편해도 괜찮아

착한 소비는 약간의 감수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공정무역 상품이나 친환경 상품 등은 일반적인 제품보다 비싼 경우가 많죠. 또한 아직까지는 관련 산업이 덜 활성화되어 제품 선택의 폭이 상대적으로 좁습니다. 동물 복지를 위해서 채식을 하는 경우는, 먹는 즐거움을 일부 포기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 살고 있다는 자부심과 강한 의지가 이러한 불편을 기꺼이 감수하게끔 만드는 것입니다. 3. 착한 소비가 중요해진 배경 비싼 가격이나 불편함까지도 감수하는 착한 소비는 왜 중요해졌을까요? 거기엔 다양한 배경이 있다고 여겨집니다.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 , 미디어 발달로 글로벌 사회문제도 빠르게 인지 사회적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점점 강화되고 있습니다. 최근엔 사회 이슈에 대해 대중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더 나아가 집단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경우가 많죠. 또한 이효리 등 사회적인 행보를 보이는 소셜테이너가 각광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경향이 소비에 있어서도 사회적 문제들을 고려하게 만드는 배경 중 하나인데요. 이런 맥락에서, 착한 소비는 이념적인 소비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현대에는 미디어, 특히 온라인과 소셜미디어가 발달하면서 글로벌 정보도 빠르게 공유되죠. 때문에 사람들의 정보 수준이 높아지고, 지구 반대편의 일들도 자신과 가깝게 여기게 됩니다. 최근 몇 년 새 급격히 부상한 동물 복지 문제의 경우, 산채로 가죽이 벗겨지거나 신체가 훼손된 채 좁은 우리에 갇혀 있는 모습 등 해외 생산지의 동물학대 콘텐츠가 미디어를 통해 대대적으로 유통된 것이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환경 오염과 비인간적 가축 사육의 위기감이 코 앞으로

환경보호나 동물복지 소비를 강조하는 이들의 근거 중 하나는, 인류의 탐욕으로 인해 자연이나 동물들의 삶이 망가졌으며, 이로 인한 부작용으로 인류가 커다란 후폭풍을 맞기 전에 자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사실 환경 보호가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수십년도 더 된 이야기입니다만, 지구 곳곳의 이상기후 등 환경 오염의 부작용이 피부로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자정의 필요성이 절실해진 것이지요. 또한 밀집 사육되는 가축생산 환경으로 인해 조류 인플루엔자나 구제역이 창궐하고, 실질적인 피해가 눈 앞에 펼쳐지면서 사람들의 경각심을 일깨운 부분도 있습니다.소비에 있어 심리적인 만족감이 중요한 시대

마지막으로, 현대인의 소비에서는 물리적인 만족보다 심리적인 만족감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인해 기능적 · 감각적인 만족을 주는 상품은 차고 넘치기 때문에, 그 이상을 원하게 되는 것이죠. 갈수록 절대적인 품질보다는 브랜드가 주는 스토리나 이미지가 중요해지는 것도, 나만의 개성과 의미가 담긴 DIY 상품들이 부상하는 것도, 불황 속에 잠시나마 사치스러운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디저트나 향수가 인기인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앞서 살펴보았듯 착한 소비는 자부심, 뿌듯함, 행복감 등의 심리적 만족감을 발생시키는데, 이는 매우 강력한 benefit(편익)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내가 사회를 위해 노력했다는 명분이 중요한 것이죠. 4. 마무리 요즘 매스미디어나 기업의 태도 및 활동을 살펴보면, 착한 소비가 더 이상은 소수의 목소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TV나 신문들이 착한 소비의 다양한 유형을 연이어 보도하고, 기업들은 착한 소비를 권장하며 이와 관련된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하니까요. 착한 소비가 유의미하고 중요한 소비패턴의 하나로 부상하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도 착한 소비의 스펙트럼은 계속 넓어질 것이라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이 사회를 만들어가는 구성원들이, 지구를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들이 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리포트를 마칩니다.

 

 

 

 

 

 

 

 

 

 

1. 향초에 관심 갖는사람들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Perfume)는 절대적 향기에 대한 인간의 욕망이 핏빛 광기로 발현되는 과정을 치밀하게 묘사해냅니다. 이 소설은 '향기'라는 무형의 소재를 독특하고 파격적인 스토리로 전개함으로써,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후각'은 인간의 오감 중에서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은 감각으로 인식되어 왔는데요. 최근에는 후각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결과들이 나오며 그러한 인식이 점차 변화하는 추세입니다. 독일 튀빙겐 대학 국제 연구팀은 '후각이 다른 감각과 달리 기억과 직결되어 있다'는 발표를 통해, 냄새가 경험에 대한 감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뒷받침했습니다. 예를 들어 따뜻한 나무 계열의 향을 맡았을 때, 누군가는 숲 속의 오두막집을, 또 다른 누군가는 유년 시절 시골집의 아궁이를 연상할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향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상품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향초인데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소수의 마니아들에게 향유되던 향초는 이제 우리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대중적 물건이 되었습니다. '양키캔들'이라는 고유명사가 유명세를 타고, 멀티캔들샵, 천연캔들 매장이 증가하는 등 일상에서도 향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트렌드업'을 통해 살펴본 결과, 향초에 대한 담론은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이토록 향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걸까요? 2. 향초를 구매하는사람들 먼저 사람들이 향초를 구매하는 목적이 과연 무엇인지, 향초에 대한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트렌드업을 통해 수집해보았습니다. 첫째.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무드용사람들은 향초를 통해 일상을 특별하게 변화시키고 싶어 했습니다. 익숙한 공간을 새롭고 상쾌하게 만듦으로써 분위기를 내는 거죠. 향초는 좋은 향기는 물론 심미적으로 뛰어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향기와 불빛이 은은하게 조화를 이루며, 효과적인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둘째. 센스 있는 선물로 각광받는 선물용향초는 최근 가볍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모품이긴 하지만 실용적이고 활용도가 높아,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선물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향기를 매개로 마음을 전하려는 사람들이 꽤 많이 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셋째.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테라피용사람들은 경직된 생활 속에서 심신을 이완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향초를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향초를 틀어놓고 휴식을 취하면, 신경 안정 및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테라피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명절증후군을 앓는 주부,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학생들을 위한 상품으로 향초가 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넷째. 냄새와 습기를 제거하는 공기정화용초를 탈취나 제습의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는 이미 예전부터 많이 있어왔는데요. 향초 역시 이러한 기능을 가진 만큼, 집에 밴 음식 냄새를 제거하거나 장마기간 집안의 눅눅함을 없애기 위한 제습용품으로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각자의 다양한 니즈에 따라 향초를 구매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향초가 그저 단순히 '향기 나는 초'가 아니라 삶을 풍부하고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특별한 무엇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 향초를 고르는사람들 그럼 사람들은 어떠한 향초를 구매할까요? 그들이 향초를 구매하는 기준과 선호하는 브랜드를 살펴보았습니다. 향초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서는 양키캔들’, ‘우드윅’, ‘딥디크’, ‘조말론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언급되었는데요, 그 중 인지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는 단연 양키캔들습니다. 매년 새로운 향의 상품을 내놓을 정도로 풍부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어 인기가 높았습니다. 이렇게 양키캔들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로얄티가 기본적으로 지속되는 가운데, 주목할 만한 새로운 움직임도 포착되었는데요. 최근 캔들의 주재료이자 석유계 부산물인 파라핀 왁스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일면서, 불안감을 느낀 소비자들이 천연소재로 관심을 돌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은 자연으로부터 추출한 천연 재료가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극대화시킬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또한 화학류 왁스보다 녹는점이 낮은 천연류 왁스가 향을 공기 중에 더 멀리 확산시키고 오래 지속시켜 최대 50% 더 오래 사용이 가능하다는 사실까지 알려져 높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향초를 선택하는 기준이 건강안전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4. 향초에 만족하는사람들 향초를 구매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향초에 매료된 것으로 보입니다. 구매 경험이 있는 사람들 중 무려 92.6%가 우호적인 입장을 보였는데요. 향초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이들은 향이 너무 좋다거나, ‘너무 예쁘다등 제품 전반은 물론, ‘향초 때문에 기분이 좋아졌다거나 선물 받았는데 너무 감동적이다’, ‘내가 특별해진 느낌이 든다등 심리적인 부분에서의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향초가 사람에게 주는 공감각적인 경험이 감성을 자극하고, 그로부터 감동이나 특별한 느낌이라는 최상의 만족과 고유한 가치를 파생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7.4%의 소비자들은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는데, ‘금방 닳아버려서 너무 아쉽다’, ‘가격이 너무 비싸다’, ‘써보니 생각보다 별로라며 향초의 가격과 효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향초의 파라핀 성분이 발암물질을 유발한다는 데 몸에 유해할 것이라며, 건강을 염려하는 의견도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5. 향초로 치유 받는사람들 이렇게 향초를 직접 구매하고 이용하는 집단을 분석한 결과, 그들은 일상 속에서 받는 지속적인 스트레스우울’, ‘피로와 같은 문제를 호소했으며, 그것을 해소하고자 하는 욕구가 잠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기계발을 권장 받고, 목표 지향적이고 경쟁적인 삶이 요구되는 긴장된 시대속에서 사람들이 진정 바라는 것은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조금 더 쉬고 싶고 삶을 소중히 여기고 싶은 마음, 이것이 바로 향초를 찾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신체적, 정서적 안식처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향초는 치유로 가는 관문의 열쇠가 되어주었습니다. 반복적인 일상 공간을 향기와 불빛으로 재탄생시키고, 경직된 몸과 마음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향초로부터 사람들은 위로받고 있는 것입니다. 2013년은 힐링(Healing)’의 시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힐링은 뜨겁고 강렬한 시대적 키워드였습니다. 힐링 푸드, 힐링 캠프, 힐링 서적, 힐링 음악, 힐링 무비, 힐링 요가에 이르기까지 힐링이라는 단어는 하나의 접두어로 기능하며, 문화산업 전반을 장악했는데요. 이러한 전파력이 다소 주춤하면서, 일각에서는 이제 힐링은 이미 유행이 지난 식상한 트렌드에 불과하며 기업의 도식적인 상술일 뿐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힐링을 소비 풍토의 일환으로만 축소 해석한다면, 그렇게 평가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힐링이라는 개념이 더 이상 사람들에게 주입되지 않는다고 해서, 힐링이 무용해진다거나 그 가치를 잃는 것은 아닙니다. 힐링은 이미 삶의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었으며, 세상이라는 전쟁터에서 우리는 계속 견뎌나가야 할 테니까요. 때로는 상처 입고 절망할 때도 있겠지만, 어쩌면 작은 향초를 켜는 작고 소소한 행위가 그 무엇보다도 크고 따뜻한 위로를 보내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치열한 삶에 휴식을 줄 수 있는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을 찾기 바라며, 이 리포트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타파크로스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오늘 먹을 건 없지만 밥도 하기 싫고, 회사에서 스트레스도 받아서 매운 것 좀 먹으려구요.

딱 이런 기분일 때 저절로 손이 가는 게 있거든요.

바로 요거 요거~~~

언젠가부터 제 집 찬장에 떨어질 새 없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랑스러운 라면,

불닭볶음면되겠습니다.

인기마니아도 많은 불닭볶음면은 시장 판매 순위에서는 10위권 안팎을 차지하고 있습니다만,

최근 약 3개월 동안의 소셜미디어 상 언급 점유율은 당당히 “1 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트렌드업으로 분석해 본 결과,

라면계의 영원한 스테디셀러 신라면과 볶음라면계의 큰형님 짜파게티 보다도

더욱 많은 이야기가 생성되고 있네요.

불닭볶음면의 소셜 점유율이 이렇게 높은 것은,

이 라면이 모디슈머들의 대표 상품 중 하나로서 정말 다양한 레시피와 시식 후기가 양산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여러가지 재료와 무난히 어울리며 새로운 맛을 뽐내는 것이 특징인 불닭볶음면은 지난해 출시 이후 지금까지, 그 인기가 식기는커녕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워낙 매운 라면이다 보니 관련 레시피 중 상당수는

불닭볶음면의 매운맛을 중화시키는데 포인트를 두고 있는데요.

편의점에서 특히 인기 있는 라면이다보니 마요네즈가 들어있는 삼각김밥을 밑에 깔고 먹거나 비벼서 함께먹는 레시피가 초기 고전적(? 그래봤자 한 6개월 )이구요. 지금도 최고 짝꿍 삼각김밥!

매운맛을 중화시키는 데는 치즈만한 것이 없죠? 낱개로 파는 스트링 치즈도 완벽 조화를 보여줍니다.

최근에는 역시 또 다른 모디슈머들의 대표 상품 짜파게티와 함께 끓여먹는 것이 부상하고 있네요. 딱 적당한 매운맛이 나온다나요? (그러고보니 전 짜파게티도 사랑해요.)

, 불닭이 유행했을 때 항상 따라다니던 계란찜도 불닭볶음면과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그 외에 스파게티라면과 섞거나, ‘양배추채소를 넣거나, ‘양념스프를 덜 넣거나 하는 방법들도 보편적이고, 볶음라면임에도 불구하고 물을 넉넉히 부어 국물라면으로 먹는 방법도 많이들 쓰십니다.

취향 따라 입맛 따라 먹는 것이지만,

저는 짜릿한 매운맛을 즐기고 싶은 스트레스 만땅 직장인!!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한 매운맛 배가 레시피들도 있더군요!! 듣기만 해도 침 고여요.

일단 가장 무난한 레시피는 청양고추넣기. 먹는 상상만 했는데 으아~’ 소리가 나오네요.

다른 매운 라면과 섞는 것도 맛있어 보입니다.

역시 매운맛으로 소문난 틈새라면간짬뽕이 섞었을 때 조화가 좋다는군요.

오늘 저녁, 불닭볶음면을 어떻게 요리할까 고민하며 여러분의 레시피를 찬찬히 보다보니,

저도 저만의 독특한 레시피를 하나 만들어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늘이나 생강은 어떨까요? (입냄새는 어쩔;;)

아니면 역시 진리의 먹거리 소고기와 함께 해본다거나, 후추를 좀 더 뿌려본다거나

글을 쓰다 보니 이 라면의 진정한 매력은 혀 위의 매운맛 뿐만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이 라면을 가지고 상상하게 하고, 요리하게 하고,

서로서로 이야기를 하게끔 만드는 것이라는게 느껴지네요. ^-^

여러분도 오늘 저녁 라면 어떠세요

뻔하게 말고, 자신의 상상력과 레시피가 담긴 라면이라면

귀찮아서 혹은 처량하게 때우는 한 끼가 아니라

꽤 근사하고 설레이는, 자랑하고 싶은 식사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다음주에 뵐게요. ^-^

 

 

 

 

 

 

1. 서른살이 된 에코세대

여러분은 자신이 속한 세대가 어떻게 불리우는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우리는 ‘베이비붐 세대’, ‘X세대’, ‘G세대’ 등 태어난 연도나 특정 생활양식 등을 토대로 각 세대들을 나누어 부르고 있습니다. 그 중 최근 불안정한 고용환경과 경제난 등으로 주목받는 세대가 바로 20대~30대 초반의 ‘에코 세대’입니다. (1979~92년 출생, ‘88만원 세대’, ‘삼포 세대’, ‘캥거루족’ 등으로도 불리우고 있죠.) 대량 출산 세대였던 ‘베이비붐 세대(1955~63년)’의 메아리라는 의미로 ‘베이비붐 세대’의 2세들을 지칭하는 ‘에코 세대’는 부모 세대가 이루어놓은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성장하였습니다. ‘에코 세대’는 현재 사회 진입을 시도하면서, 직장의 말단 위치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각종 걱정들과 암울한 미래로 점쳐지는 ‘에코 세대’가 서른살이 되면서 과거 세대와는 다른 그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서른살을 맞이하고 있는 행태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트렌드업을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2. 우리에게 서른살이란..?우선, 서른살이라는 나이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스물 아홉살, 마냥 계속될 것만 같았던 20대의 끝자락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고민하며 맞이한 서른살은 뭐라 표현할 수는 없는 독특한 무게를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하는 서른살. 사회적으로는 어리지 않지만, 여전히 방황하며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나이인데요. 20대 때의 패기어린 도전이 사뭇 망설여지고, 결혼에 대한 압박이 현실이 되는 나이가 바로 서른살입니다. 서른살, 별거 있나~ 즐기며 맞이하자!! 최근 2년간 서른살이 된 1984~85년 생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소셜미디어를 통해 조사해 보았습니다. 이들은 서른살을 맞이하면서 새해 아침 한해의 다짐을 하듯이

1년, 10년, 길게는 인생 전반에 걸쳐 그동안의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그 중 가장 두드러지게 확인되는 의견은 ‘ㅇㅇ하고싶다’ 였습니다. 특히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는 말처럼 이들은 부담스럽고 두려운 서른살을 즐겁게 맞이하기 위해 기념할만한 무언가를 계획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생일이나 연초를 핑계삼아 ‘서른살 맞이 여행’이라든지 ‘서른살 기념 파티’와 같은 것들 말이죠. 최근에는 이런 소비 욕구를 잘 반영하여 각종 파티가 가능한 스튜디오나 호텔의 파티룸 등이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지인들과의 파티를 즐기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W호텔’과 같이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로 꾸며진 부띠끄 호텔이나 펜션 등이 특히 인기를 끌고 있죠. 또한, 드라마 ‘신사의 품격’처럼 친구들과 기념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컨셉의 스냅 촬영도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목적지향형 : 결혼하기엔 아직 하고싶은게 많은 나이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터닝포인트가 되는 계획도 많았는데요. 연인과의 결혼이나 직장 옮기기, 성형 수술 등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서른살을 기념하는 유형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인륜지대사라고 하는 ‘결혼’은 서른살을 전후로 하여 가장 주목받는 이슈이니만큼 관심이 높았습니다. 부모님 세대인 ‘베이비붐 세대’에 비해 결혼 시기가 많이 늦춰져 20대 결혼률이 현저히 낮아지다보니, 서른살에 겪게되는 결혼 스트레스도 상당합니다.미혼인 서른살은 주변사람들의 시선과 독촉으로 인한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특히 서른살이 된 여자들의 스트레스는 말하지 않아도 아시죠? 20대 때와 비교해서 현저히 줄어든 남자들의 대쉬와 예전같지 않은 외모 상태로 인한 우울감 등 자신감을 잃을 수 있는 상황이 주변에 너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서른살이 되면서 결혼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경우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재촉은 그만~ 그들도 답답해요 ㅠ)가치지향형 : 인생의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행복’이나 ‘안정’, ‘믿음’ 등과 같이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지켜나가고자 다짐하고, ‘따뜻한 카리스마’, ‘정체성’ 등 자신이 갖고 싶은 혹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바람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관계지향형 : 소중한 사람에게 표현을 하자!!또한, 관계지향적인 한국 문화의 특성상 가족과 친구, 연인 등의 고마움을 되새기고 관계를 보다 더 돈독히 하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가족과 연인에게는 주로 고마움의 표현과 앞으로 잘하겠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친구’에 대해서는 ‘서른살맞이 여행’이나 ‘파티’를 함께 즐기는 대상으로 언급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오래된 친구와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어하는 욕구가 주로 확인되었는데요. 인생을 살면서 내 곁을 지켜주는 친구의 소중한 존재를 다시금 깨닫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반면, 현재 연인과의 ‘이별’을 고민하거나 ‘헤어진’ 옛 사람을 그리워하는 경우도 은근히 있네요. 3. 서른살을 맞이하는 그들의 자세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서른살을 맞이하는 집단은 최대한 즐겁고 특별하게 자신의 성숙을 기념하고자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30대에 접어드는 세대가 사회적으로 자리잡지 못하고 방황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런 상황에서 자신을 좀 더 사랑하려는 자기애와 남들과 똑같은 것을 거부하는 개성주의는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이 에코세대가 보이는 주된 특징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특히 우리는 서른살을 맞이한 여성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에서 살펴 본 ‘ㅇㅇ하고싶다’는 욕구 역시 20대 후반~30대 초반 여성들에게서 강하게 표출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물론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여성의 비율이 높다는 사실을 간과할 수 없지만요..)예전과 달리 고학력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졌고, 그동안 경험했던 경험이 그녀들이 적극적으로 서른살을 기념하는데 일조했다고 보입니다. 또래 남성들보다 상대적으로 빨리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경제적 여유가 생긴 것도 이유가 될 수 있구요. 또한,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타인의 경험을 쉽게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자신은 좀 더 특별하게, 좀 더 럭셔리하게 서른살을 맞이하려는 계획과 실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서른살의 여자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과도 무관하지 않을텐데요. 사회적 시선(예전에 한 아이돌이 방송에서 ’서른살 넘은 여자는 요물’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죠;)과 결혼으로 인한 사회적 단절로부터 보상받고자 하는 심리가 작용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4. 서른살, 희망을 잃기에 아직 이르다그렇다면 서른살에는 어떤 심리가 지배적일까요? ‘서른즈음에’ 노래 가사처럼 매일매일이 주위의 모든 것과 이별하듯이 우울하기만 할까요? 우울함이 지배적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좋다’라는 의견이 상당수 확인됩니다. 20대 때는 없던 여유나 안정적인 현재 상황, 자신의 관심사를 여전히 좋아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긍적적’이고, ‘희망적’으로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좋다’에 이어 ‘행복한’, ‘멋진’, ‘특별한’ 등의 심리 상태도 있군요. 물론 서른살의 필수 심리라 부를 수 있는 ‘부담스럽고’,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 역시 꾸준히 언급되고 있습니다. 또한, 부정적 심리를 표현하는 단어들의 경우, 긍정적 심리를 표현하는 단어들에 비해 강도가 세게 사용되고 있었는데요. ‘한심하다’, ‘지옥같다’, ‘찌질하다’ 등 서른살이 되고도 답답한 자신의 상태를 비관하면서 다소 과격한 단어들의 사용 빈도가 증가한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5. 빛나라, 서른살~과거 세대의 서른살과 현재 에코 세대의 서른살이 갖는 의미는 사회적 환경과 함께 꾸준히 변화했습니다. 예전처럼 서른살에 가정을 이루고 사회적으로 자신의 자리를 확립해 독립된 한 개체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기에는 현실이 너무 가혹합니다. 교육 수준 향상으로 인해 사회 초년생들의 사회 진출 시기가 많이 늦춰졌고, 최악의 구직난이 이어지면서 서른살이 제몫을 해내기란 쉽지 않은 상황인거죠.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호화로운 파티나 여행을 통해 만족감을 느끼기도 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 및 우울한 감정을 잊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이룬 것보다 이룰 것이 더 많은 서른살. 20대 때보다 성숙한 아룸다움과 경험을 펼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타파크로스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아직은 겨울 옷을 벗지 못한 날씨이지만,

소치 동계 올림픽의 후끈 달아오른 열기가 뜨겁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저는 지 주 내내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종목을 응원하며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우리에게잠깐의 기쁨이나 아쉬움이지만, 이 한 순간을 위해 4여를 고생해온 선수들에게는 너무나 고생하셨다고, 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올림픽출전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 빅데이터 다이어리는 사람들이 말하는 올림픽 선수 랭킹을 준비했습니다.

올림픽 기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많이 이야기한 선수’,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선수’, ‘가장 감동적인 선수’, ‘가장 자랑스러운 선수가 누구인지 순위를 매겨 보았는데요. 여러분이 소셜미디어에 남겨주신 의견들을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트렌드업을 통해 모아모아 정리했답니다. ^-^ 

(올림픽 기분을 내보고자 1등부터 3등까지는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로 표현하였는데요. 실제 경기에서의  메달 획득이나 순위와는 전~혀 상관이 없으니, 혹시라도 오해 마세요 ^0^)    

 

 

먼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한 선수입니다. 지금까지 어떤 선수가 가장 화제가 되고 있을까요?

 

 

 17일 현재, 대한민국에 유일한 '금메달을 안겨준 이상화 선수(스피드 스케이트)의 이름이 가장 많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고 있습니다. ‘빙속 여제란 타이틀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이상화 선수, 오늘만큼은 올림픽에 관한 한 소셜미디어 퀸이라고도 불러드려야겠어요. 지난 토요일 금메달을 획득하며 화려하게 재림한 쇼트트렉 황제 안현수’(빅토르) 선수가 그 뒤를 잇고 있고, 아직 경기가 시작되지 않은 김연아 선수(피겨 스케이트)3번째로 화제가 되고 있네요. 경기 후에는 화제성 순위에서 역전이 예상되기도 합니다. 빙판에서 두번이나 넘어져 무릎 부상까지 입으면서도 오뚝이처럼 일어나 값진 동메달을 얻어낸 박승희 선수(쇼트 트랙)4 째로 많이 이야기되고 있고, 비록 메달은 받지 못했지만 투혼을 보여준 이규혁 선수와 모태범 선수(스피드 스케이팅)도 화제의 인물입니다 

 

 다음으로 예쁜 선수는 누구일까요? ‘태극낭자들의 치열한 미모다툼이 예상되는데요.

 

 예쁘다는 소리를 가장 많이 듣고 있는 선수는 이상화 선수였습니다. 아무래도 현재 화제성이 한껏 고조된 탓도 있겠죠?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죠! 금메달급 꿀벅지와 상반되는 귀여운 얼굴 밋밋 스케이트 복 안에 감춰져 있던 아기자기 화려한 골드 네일아트가 시선을 끄는데다, 최근 한 잡지의 화보에서는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반전매력을 보여주면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 뒤를 잇고 있는 김연아 선수의 미모는, 뭐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우아함의 끝을 보여주고 있죠. 쇼트 트랙 이한빈 선수와 커플인 것이 밝혀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박승희 선수는 사랑에 빠진 숙녀답게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구요. 귀여운 얼굴로 컬링돌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이슬비 선수(컬링)의 미모도 화제입니다. 투구 시 집중할 때의 진지한 표정이 특히 귀엽다는 의견이 보이네요      

 

 

 때로는 우리에게 눈물을 흘리게도 하는 올림픽.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정말이지 벅차고 감동스러운데요.

우리에게 가장 감동을 주었던 선수는 누구일까요?

 사람들은 선수들이 보여주는 투혼과 열정에 깊은 감동을 느끼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계속해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이상화 선수의 경우 온통 굳은살로 뒤덮인 발바닥이 그 동안 이 선수가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대변해주면서 감동을 주고 있고요.

 6번의 올림픽에 출전하며 노장의 투혼과 눈물을 보여준 노메달 영웅이규혁의 마지막 모습에 뭉클했다는 의견이 뒤를 잇습니다.

 이번 주말 최고의 화제였던 안현수 선수의 경우 부상과 파벌싸움의 희생양에서 러시아의 쇼트트랙 영웅으로 우뚝 선 모습이, 비록 다른 나라의 국기를 가슴에 달고 있지만 감동적이었죠.

 5위를 차지한 조해리 선수는 대타로 나갔던 쇼트트랙 1500m 에서 후배 김아랑을 앞서 보내고 뒤에서 다른 선수들을 막아주던 든든한 맏언니의 모습으로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다른 선수들을 견제하다 자신은 비록 실격당했지만, 후배 선수를 호위하다 벌어진 아름다운 실격이었죠. ‘맏언니 답다’, ‘보기 좋은 훈훈한 경기였다란 의견과 조해리 선수에 대한 칭찬이 쏟아지고 있네요.

 크로스컨트리 스키라는 우리에겐 생소한 종목에 출전해 꼴찌를 기록한 황준호 선수도 우리에게 감동적인 모습으로 순위에 올랐는데요. 지원이나 훈련환경이 열악한 비인기 종목의 선수들이 그 종목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세계적인 유명 선수들 사이에서 당당히 경기를 하는 것을 보면, 순위에 상관없이 그 마음에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자랑스러운 선수! 누구일까요??

 

 가장 자랑스러운 선수에 대해 소셜미디어의 의견을 종합해보니, 각각의 선수 이름들도 물론 나왔지만 그보다 더 뜨겁고 벅차게 다가오는 이름은 대한민국 선수’, ‘우리나라 선수. 메달을 따든 못 따든, 성적이 좋든 그렇지 못하든, 그 동안 그들이 흘려온 땀방울의 가치는 모두가 다 금메달감일 테니까요. 올림픽에 출전한 71명의 모든 선수들이 한명 한명 다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때론 각본 없는 드라마를, 불굴의 인간승리를, 가슴 뜨거운 애국심을 느끼게 되는데요. 우리 선수들이 우리에게 선사해 준 감동만큼, 우리도 꾸준한 관심과 응원으로 우리 선수들에게 보답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남은 올림픽도 즐겁게 또 열심히 응원하시길 바라면서,

타파크로는 이만 물러갈게요. 다음주에 뵈어요 ^-^

 

 

 

위의 내용은 빅데이터 전문기업 ㈜타파크로스소셜미디어 분석 솔루 TrendUp을 통해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안의 단어는 TrendUp으로 추출한 소치 동계 올림픽 출전 선수의 연관어, 감성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