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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의 식사, 안녕들 하십니까 언제나처럼 바빴던 오늘, 하루 동안 내가 먹는 것들을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혹시 봉지를 까서 먹었던 기억, 뚜껑을 열어서 먹은 기억, “주문하신 음식 나왔습니다를 들으며 먹은 기억이 전부인가요? 그만큼 우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살기에, 한끼 식사가 밥을 먹는다는 의미보다 끼니를 때운다라는 말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나를 위해서 혹은 누군가와 함께 먹기 위해 음식을 해 먹어본 기억이 까마득한 분들 적지 않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시간에 쫓겨 끼니 한끼 제대로 해결하기 힘든 요즘 현대인들이 따뜻한 밥 한끼, 제대로 된 집밥 한 그릇을 먹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을 심층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 전문 솔루션 트렌드업으로 집밥의 의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밥과 식사의 의미 여러분은 밥을 드시나요, 식사를 하시나요? 농촌진흥청이 정의한 식사의 의미는 음식을 먹는 일로써, 어떤 문화 안에서 제도화되어 존재하는 먹는 것에 관계되는 일의 양식, 또는 개인의 생리적, 심리적 욕구를 만족시키는 일두 가지 측면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최근 2년간 밥을 먹는 행위와 식사를 한 행위를 나누어 분석해보니 밥을 먹는다고 표현한 사람은 증가한 반면 식사를 한다고 표현한 사람은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의 개념이 증가했던 배경을 추적해보면 서양의 식문화의 유입을 들 수 있습니다. 서양의 식문화는 식재료와 메뉴의 다양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잘 차려진 이태리 음식과 미국의 패스트 푸드, 해외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의 등장과 함께 정보습득의 채널이 다양화되면서 접해보지 못한 세계 요리에 대한 접근성이 늘어나게 되었죠. 또한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시 안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게 되면서 우리의 식사의 기준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반면 을 먹는 행위는 말 그대로 찬밥신세가 되었죠. 된장찌개와 쌀밥 한 그릇은 마치 옛날 문화’, ‘오래된 문화라는 인식이 팽배해져 뒤쳐진 것으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실제 2013년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2004년부터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먹는 밥보다 바깥에서 먹는 식사가 더 익숙해진 것이죠. 하지만 지금, 왜 사람들은 다시 밥으로 돌아온 것일까요?

첫째, 건강에 위협을 가져다 준 외식문화에 대한 반격으로 웰빙 트렌드가 확산되었기 때문입니다. 식품안전에 대한 민감도도 높아졌을 뿐 아니라, 서양의 식문화로 비만이나 성인병으로 건강관리를 위해 식단을 신경 쓰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저염식이나 야채를 위주로 한 식단을 위해 직접 만들어 먹는 집밥족이 등장하게 된 것이죠.

둘째, 맛집 소개와 요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요리프로그램의 증가입니다. 최근 TV에서 볼 수 있는 요리 프로그램만 해도 열 가지는 쉬지 않고 댈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해졌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식사요리등 먹을 것 혹은 맛있는 음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TV에서 보여주는 레시피를 모방하거나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드는 모디슈머들의 등장도 그 배경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셋째, 장기화된 경기불황으로 집(심리적 고향)과 엄마의 손맛에 대한 그리움 증가입니다. 타향살이를 하는 자취생 또는 부득이하게 집에 머무는 시간이 적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있어 집밥은 힐링의 매개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집밥의 맛을 내는 맛집을 찾아 다니거나, 엄마가 챙겨주는 음식처럼 자신을 챙기려는 의지로 집에서 밥먹기를 고수하고 있기도 합니다. 3. 집밥을 찾는 사람들의 심리 밥을 차리는 것은 준비와 완료의 단계까지 많은 작업이 필요하죠. 그래서 만들어 먹기에는 부담스럽고, 귀찮으며, 하기 싫어 핑계를 대서라도 하기 싫은 집밥이지만, 꼭 지키고 싶은 한가지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누군가를 챙겨주기 위해서, 그리고 의미를 기억하기 위해 제공하는 정성 표현의 수단이 되어 귀찮음을 감수하고서라도 만들게 된다는 점입니다. 또한 집밥을 찾는 사람들의 심리에는 만족감과 그리움의 감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집밥은 먹고 싶은 욕구단계”, 먹으면서 느끼는 취식단계”, 먹고 나서 느끼는 만족단계로 구분해볼 수 있었습니다. 식욕이라는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이기 때문에 해결을 위해 밥을 먹게 되는 즉시 만족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집밥은 만족의 의미가 조금 다릅니다. 집밥은 따뜻함과 소중함,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매개라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특히 누군가가 제공해준 집밥이라면 그 만족감에 고마움까지 더해지게 되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만족의 수준을 넘어서는 감동을 받는 대상이 되는 것이죠. 앞서 집밥에 대한 심리를 살펴보았다면, 함께 먹는 집밥의 심리는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겠습니다. 집밥은 친구와 연인보다는 가족과 함께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눈에 띄는 것은 혼자 집밥을 챙겨먹는 사람들입니다. 대학을 따라 자취하는 학생, 직장을 위해 서울로 올라온 1인 가구들이 이에 해당하는데, 그들의 집밥은 다른 대상에 비해 그 욕구와 감성이 더 강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생활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일상의 고단함이 집밥을 더 그립게 한다는 것입니다. 바깥에서 사먹는 밥이 질려 혼자 밥을 해 먹지만 이는 엄마가 해준 밥을 더욱 고프게 하고, 간만에 찾아간 집에서 먹는 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것이라고 표현될 만큼 집밥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대상입니다. 그래서 누군가와 함께 하는 밥, 그 중에서도 가족과 함께 먹는 밥은 재료의 질이나 메뉴를 떠나서 있는 그대로의 식사 자체를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 결국 관계에 대한 갈망으로 귀결되는 것이죠. 관계별 집밥에 대한 만족도 또한 가족과 부부가 높게 나타난 것을 보면, 가족과 함께하는 밥의 의미가 삶에 주는 행복감의 큰 영역을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겠죠.4. 그리운 집밥. 좀 더 가까이, 좀 더 손쉽게 얼마 전 소셜다이닝 집밥은 모르는 사람들과 밥 한끼 먹는 취지로 등장하여 새로운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이는 밥을 먹는 일상 행위와 자신의 취미와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과의 만남을 잘 결합시켜 관심을 불러모았습니다. 이는 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욕구를 떠나서 누군가와 함께 먹는 밥의 무게도 그 모임의 주된 목적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함께 먹는 밥이 주는 정(), 온기 등을 통해서 만족감을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사람들은 식사에 대한 인식이 점차 관계론적으로 변화되어 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밥과 관련된 산업들은 어떤 대응이 필요할까요 외식업 손맛+포근한 분위기+정성=“제대로 된 한 끼 식사

얼마 전 본죽의 새로운 광고는 건강이라는 메시지와 획일화된 식문화에 대한 틈새시장으로 이라는 정성이 들어간 한끼 식사와 결합하였습니다. 그리고 홍신애의 쌀가게는 미디어를 통해서 건강한 레시피와 집밥을 먹고 싶어 하는 소비자의 감성을 잘 결합시켜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요즘 맛집 블로거들이 다루는 맛집 리스트에서 이제 프렌차이즈 식당은 찬밥신세가 되었죠. 그만큼 소비자들은 조미료를 덜 쓴, 친환경, 국내산이라는 키워드로 음식의 질을 평가합니다. 이에 대한 근거로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맛집, 집밥과 같은 맛을 내는 맛집을 찾아 다니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러한 맛집은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밀집된 서울 강남이나 종로 등의 지역에 밀집되어 있는 것을 보면, 이런 대상들이 집밥에 대한 욕구를 느끼며, 자주 접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외식산업은 획일화된 컨셉과 화려한 데코레이션 보다는 음식의 오리지널이 더욱 소구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유통업 소량 포장+ 조리의 간편성 = 가정간편식

1인가구나 음식을 만들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바쁜 현대인들은 집밥과 상대적으로 거리가 멀다고 생각되겠지만, 그만큼 본인 건강을 위해 오히려 밥을 챙겨먹고 싶어하는 틈새 타켓 또한 존재합니다. 때문에 내가 집에서 손을 많이 대지 않아도 잘 차려진 음식이 될 수 있는 가정간편식이나 소스, 한끼용의 소용량 패키지 등에 신경 써야 합니다. 또한 편의점에서 파는 식사대용 도시락 또한 알찬 구성과 함께 엄마가 해주는 집밥과 같은 소구력을 지닌다면, 어쩌다 사먹는 도시락이 아닌 매일 사먹을 수 있는 도시락이 될 수 있습니다. ‘김혜자의 진수성찬의 매출이 상승하고 있는 이유도 바쁜 현대인과 집밥을 잘 결합했기 때문입니다. 배달산업 재료의 Customizing + 건강 = 도시락

만드는 것에 소질은 없지만 건강한 집밥은 챙기고 싶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진 영역이죠. 바로 도시락입니다. 직장인들은 맵고 짜기만 한 음식에 대한 싫증을 가지고 있어 같은 곳에 가서 음식을 먹는 것에 부담을 가집니다. 그 틈새를 잘 파고든 시장이 도시락 산업인데요. 매일 바뀌는 메뉴에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고를 수도 있어 매일 먹는 밥에 새로움을 더해 인기입니다. 또한 정성스럽게 손질한 재료와 함께 집밥 같은 메뉴로 배달까지 제공해주는 사업체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던 도시락 산업처럼 프렌차이즈는 아니지만 배달만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들은 메뉴의 다양함과 나 대신 건강을 챙겨주는, 엄마의 보살핌과 같은 감성을 전달할 수 있다면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겠죠. 5. 맺음말 지금까지 빅데이터 전문 분석 솔루션 트렌드업으로 집밥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저도 수 개월 째 엄마가 싸주시는 나물반찬과 오곡밥을 싸오는 도시락파로써 느낀 바를 전하자면, 이제는 바깥 밥이 거북해질 정도로 신체의 편안함과 마음의 안정을 준다는 점에서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친구들을 만날 때도 속이 불편한 파스타보다 속 편한 을 잘하는 집을 찾게 되었죠. 예전에는 표현하지 못했던 집밥과 엄마 손길의 소중함에 대한 감사를 이제서야 표현하게 된 것도 집밥의 힘이었습니다. 함께 살고 있어 표현할 기회가 많은 저와 같은 사람이 아닌, 타지생활을 하면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느껴지는 집밥의 소중함은 이보다 더하겠죠. 호텔에 가서 먹는 잘 차려진 코스요리보다 식당 사장님이 서비스로 내어주는 간장과 마가린을 비벼준 밥 한 그릇이 더 소중할지도 모르죠. 손맛이 없어 조금은 투박할지라도 신랑에게 밥을 차려주거나, 엄마와 함께 밥을 함께 차려보는 것도 소통과 정신건강에 좋은 수단이 될 것 같네요.

오늘 한 끼도 잘 챙겨 드시길 바라면서, 리포트를 마칩니다.

P.S 개인적으로 맛있다고 소문난 YG사옥의 식당이모가 밥집 하나 차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좀 맛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타파크로스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오늘 먹을 건 없지만 밥도 하기 싫고, 회사에서 스트레스도 받아서 매운 것 좀 먹으려구요.

딱 이런 기분일 때 저절로 손이 가는 게 있거든요.

바로 요거 요거~~~

언젠가부터 제 집 찬장에 떨어질 새 없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랑스러운 라면,

불닭볶음면되겠습니다.

인기마니아도 많은 불닭볶음면은 시장 판매 순위에서는 10위권 안팎을 차지하고 있습니다만,

최근 약 3개월 동안의 소셜미디어 상 언급 점유율은 당당히 “1 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트렌드업으로 분석해 본 결과,

라면계의 영원한 스테디셀러 신라면과 볶음라면계의 큰형님 짜파게티 보다도

더욱 많은 이야기가 생성되고 있네요.

불닭볶음면의 소셜 점유율이 이렇게 높은 것은,

이 라면이 모디슈머들의 대표 상품 중 하나로서 정말 다양한 레시피와 시식 후기가 양산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여러가지 재료와 무난히 어울리며 새로운 맛을 뽐내는 것이 특징인 불닭볶음면은 지난해 출시 이후 지금까지, 그 인기가 식기는커녕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워낙 매운 라면이다 보니 관련 레시피 중 상당수는

불닭볶음면의 매운맛을 중화시키는데 포인트를 두고 있는데요.

편의점에서 특히 인기 있는 라면이다보니 마요네즈가 들어있는 삼각김밥을 밑에 깔고 먹거나 비벼서 함께먹는 레시피가 초기 고전적(? 그래봤자 한 6개월 )이구요. 지금도 최고 짝꿍 삼각김밥!

매운맛을 중화시키는 데는 치즈만한 것이 없죠? 낱개로 파는 스트링 치즈도 완벽 조화를 보여줍니다.

최근에는 역시 또 다른 모디슈머들의 대표 상품 짜파게티와 함께 끓여먹는 것이 부상하고 있네요. 딱 적당한 매운맛이 나온다나요? (그러고보니 전 짜파게티도 사랑해요.)

, 불닭이 유행했을 때 항상 따라다니던 계란찜도 불닭볶음면과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그 외에 스파게티라면과 섞거나, ‘양배추채소를 넣거나, ‘양념스프를 덜 넣거나 하는 방법들도 보편적이고, 볶음라면임에도 불구하고 물을 넉넉히 부어 국물라면으로 먹는 방법도 많이들 쓰십니다.

취향 따라 입맛 따라 먹는 것이지만,

저는 짜릿한 매운맛을 즐기고 싶은 스트레스 만땅 직장인!!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한 매운맛 배가 레시피들도 있더군요!! 듣기만 해도 침 고여요.

일단 가장 무난한 레시피는 청양고추넣기. 먹는 상상만 했는데 으아~’ 소리가 나오네요.

다른 매운 라면과 섞는 것도 맛있어 보입니다.

역시 매운맛으로 소문난 틈새라면간짬뽕이 섞었을 때 조화가 좋다는군요.

오늘 저녁, 불닭볶음면을 어떻게 요리할까 고민하며 여러분의 레시피를 찬찬히 보다보니,

저도 저만의 독특한 레시피를 하나 만들어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늘이나 생강은 어떨까요? (입냄새는 어쩔;;)

아니면 역시 진리의 먹거리 소고기와 함께 해본다거나, 후추를 좀 더 뿌려본다거나

글을 쓰다 보니 이 라면의 진정한 매력은 혀 위의 매운맛 뿐만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이 라면을 가지고 상상하게 하고, 요리하게 하고,

서로서로 이야기를 하게끔 만드는 것이라는게 느껴지네요. ^-^

여러분도 오늘 저녁 라면 어떠세요

뻔하게 말고, 자신의 상상력과 레시피가 담긴 라면이라면

귀찮아서 혹은 처량하게 때우는 한 끼가 아니라

꽤 근사하고 설레이는, 자랑하고 싶은 식사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다음주에 뵐게요. ^-^

 

 

 

 

 

 

1. 서른살이 된 에코세대

여러분은 자신이 속한 세대가 어떻게 불리우는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우리는 ‘베이비붐 세대’, ‘X세대’, ‘G세대’ 등 태어난 연도나 특정 생활양식 등을 토대로 각 세대들을 나누어 부르고 있습니다. 그 중 최근 불안정한 고용환경과 경제난 등으로 주목받는 세대가 바로 20대~30대 초반의 ‘에코 세대’입니다. (1979~92년 출생, ‘88만원 세대’, ‘삼포 세대’, ‘캥거루족’ 등으로도 불리우고 있죠.) 대량 출산 세대였던 ‘베이비붐 세대(1955~63년)’의 메아리라는 의미로 ‘베이비붐 세대’의 2세들을 지칭하는 ‘에코 세대’는 부모 세대가 이루어놓은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성장하였습니다. ‘에코 세대’는 현재 사회 진입을 시도하면서, 직장의 말단 위치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각종 걱정들과 암울한 미래로 점쳐지는 ‘에코 세대’가 서른살이 되면서 과거 세대와는 다른 그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서른살을 맞이하고 있는 행태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트렌드업을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2. 우리에게 서른살이란..?우선, 서른살이라는 나이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스물 아홉살, 마냥 계속될 것만 같았던 20대의 끝자락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고민하며 맞이한 서른살은 뭐라 표현할 수는 없는 독특한 무게를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하는 서른살. 사회적으로는 어리지 않지만, 여전히 방황하며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나이인데요. 20대 때의 패기어린 도전이 사뭇 망설여지고, 결혼에 대한 압박이 현실이 되는 나이가 바로 서른살입니다. 서른살, 별거 있나~ 즐기며 맞이하자!! 최근 2년간 서른살이 된 1984~85년 생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소셜미디어를 통해 조사해 보았습니다. 이들은 서른살을 맞이하면서 새해 아침 한해의 다짐을 하듯이

1년, 10년, 길게는 인생 전반에 걸쳐 그동안의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그 중 가장 두드러지게 확인되는 의견은 ‘ㅇㅇ하고싶다’ 였습니다. 특히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는 말처럼 이들은 부담스럽고 두려운 서른살을 즐겁게 맞이하기 위해 기념할만한 무언가를 계획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생일이나 연초를 핑계삼아 ‘서른살 맞이 여행’이라든지 ‘서른살 기념 파티’와 같은 것들 말이죠. 최근에는 이런 소비 욕구를 잘 반영하여 각종 파티가 가능한 스튜디오나 호텔의 파티룸 등이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지인들과의 파티를 즐기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W호텔’과 같이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로 꾸며진 부띠끄 호텔이나 펜션 등이 특히 인기를 끌고 있죠. 또한, 드라마 ‘신사의 품격’처럼 친구들과 기념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컨셉의 스냅 촬영도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목적지향형 : 결혼하기엔 아직 하고싶은게 많은 나이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터닝포인트가 되는 계획도 많았는데요. 연인과의 결혼이나 직장 옮기기, 성형 수술 등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서른살을 기념하는 유형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인륜지대사라고 하는 ‘결혼’은 서른살을 전후로 하여 가장 주목받는 이슈이니만큼 관심이 높았습니다. 부모님 세대인 ‘베이비붐 세대’에 비해 결혼 시기가 많이 늦춰져 20대 결혼률이 현저히 낮아지다보니, 서른살에 겪게되는 결혼 스트레스도 상당합니다.미혼인 서른살은 주변사람들의 시선과 독촉으로 인한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특히 서른살이 된 여자들의 스트레스는 말하지 않아도 아시죠? 20대 때와 비교해서 현저히 줄어든 남자들의 대쉬와 예전같지 않은 외모 상태로 인한 우울감 등 자신감을 잃을 수 있는 상황이 주변에 너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서른살이 되면서 결혼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경우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재촉은 그만~ 그들도 답답해요 ㅠ)가치지향형 : 인생의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행복’이나 ‘안정’, ‘믿음’ 등과 같이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지켜나가고자 다짐하고, ‘따뜻한 카리스마’, ‘정체성’ 등 자신이 갖고 싶은 혹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바람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관계지향형 : 소중한 사람에게 표현을 하자!!또한, 관계지향적인 한국 문화의 특성상 가족과 친구, 연인 등의 고마움을 되새기고 관계를 보다 더 돈독히 하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가족과 연인에게는 주로 고마움의 표현과 앞으로 잘하겠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친구’에 대해서는 ‘서른살맞이 여행’이나 ‘파티’를 함께 즐기는 대상으로 언급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오래된 친구와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어하는 욕구가 주로 확인되었는데요. 인생을 살면서 내 곁을 지켜주는 친구의 소중한 존재를 다시금 깨닫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반면, 현재 연인과의 ‘이별’을 고민하거나 ‘헤어진’ 옛 사람을 그리워하는 경우도 은근히 있네요. 3. 서른살을 맞이하는 그들의 자세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서른살을 맞이하는 집단은 최대한 즐겁고 특별하게 자신의 성숙을 기념하고자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30대에 접어드는 세대가 사회적으로 자리잡지 못하고 방황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런 상황에서 자신을 좀 더 사랑하려는 자기애와 남들과 똑같은 것을 거부하는 개성주의는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이 에코세대가 보이는 주된 특징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특히 우리는 서른살을 맞이한 여성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에서 살펴 본 ‘ㅇㅇ하고싶다’는 욕구 역시 20대 후반~30대 초반 여성들에게서 강하게 표출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물론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여성의 비율이 높다는 사실을 간과할 수 없지만요..)예전과 달리 고학력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졌고, 그동안 경험했던 경험이 그녀들이 적극적으로 서른살을 기념하는데 일조했다고 보입니다. 또래 남성들보다 상대적으로 빨리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경제적 여유가 생긴 것도 이유가 될 수 있구요. 또한,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타인의 경험을 쉽게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자신은 좀 더 특별하게, 좀 더 럭셔리하게 서른살을 맞이하려는 계획과 실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서른살의 여자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과도 무관하지 않을텐데요. 사회적 시선(예전에 한 아이돌이 방송에서 ’서른살 넘은 여자는 요물’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죠;)과 결혼으로 인한 사회적 단절로부터 보상받고자 하는 심리가 작용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4. 서른살, 희망을 잃기에 아직 이르다그렇다면 서른살에는 어떤 심리가 지배적일까요? ‘서른즈음에’ 노래 가사처럼 매일매일이 주위의 모든 것과 이별하듯이 우울하기만 할까요? 우울함이 지배적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좋다’라는 의견이 상당수 확인됩니다. 20대 때는 없던 여유나 안정적인 현재 상황, 자신의 관심사를 여전히 좋아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긍적적’이고, ‘희망적’으로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좋다’에 이어 ‘행복한’, ‘멋진’, ‘특별한’ 등의 심리 상태도 있군요. 물론 서른살의 필수 심리라 부를 수 있는 ‘부담스럽고’,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 역시 꾸준히 언급되고 있습니다. 또한, 부정적 심리를 표현하는 단어들의 경우, 긍정적 심리를 표현하는 단어들에 비해 강도가 세게 사용되고 있었는데요. ‘한심하다’, ‘지옥같다’, ‘찌질하다’ 등 서른살이 되고도 답답한 자신의 상태를 비관하면서 다소 과격한 단어들의 사용 빈도가 증가한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5. 빛나라, 서른살~과거 세대의 서른살과 현재 에코 세대의 서른살이 갖는 의미는 사회적 환경과 함께 꾸준히 변화했습니다. 예전처럼 서른살에 가정을 이루고 사회적으로 자신의 자리를 확립해 독립된 한 개체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기에는 현실이 너무 가혹합니다. 교육 수준 향상으로 인해 사회 초년생들의 사회 진출 시기가 많이 늦춰졌고, 최악의 구직난이 이어지면서 서른살이 제몫을 해내기란 쉽지 않은 상황인거죠.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호화로운 파티나 여행을 통해 만족감을 느끼기도 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 및 우울한 감정을 잊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이룬 것보다 이룰 것이 더 많은 서른살. 20대 때보다 성숙한 아룸다움과 경험을 펼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타파크로스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발렌타인 데이의 떠들썩함이 지나기 무섭게, “화이트데이가 코 앞이네요.

살랑살랑 불어오는 따뜻한 봄바람까지 더해져, 가히 로맨틱의 계절입니다.

유치한데다 상술에 놀아나는 것이라는 걸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어쨌든 그냥 넘어가면 조금은 아쉬운 화이트데이.

연인을 위한 달콤함은 준비하셨나요?

 

원래 화이트 데이는 마시멜로우 데이였다고 합니다. 일본의 한 제과업체가 계란 흰자의 처리를 위해 (계란 흰자로 만드는)마시멜로우를 판매촉진하는 날이었는데, 이후 마시멜로우의 색을 따 화이트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하네요. 비인기 품목이었던 마시멜로우 대신 어느샌가 사탕이 달콤함의 자리를 차지했구요.

 

 

 

 

 

 

형형색색 알록달록 예쁜 사탕들은 보기만 해도 산뜻하고 기분좋아지긴 하지만,

문제는 여자분들이 사탕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는 사실!! 이미 다 아시죠?

특히 화이트데이에 춥파춥스 주는 건 정말이지 별로 안 좋아한다는 거

트위터에는 맛도 없고 성의도 없는 선택이라는 의견이 있네요. (춥파춥스 디스하는거 아니에요전 평소에 춥파춥스 좋아해요 ,)

 

어쨌든,  사탕이 아니라면 뭘 줘야 하나!는 남자분들을 위해, 남들은 화이트데이 때 여자분들에게 뭘 주는지, 화이트데이 때 인기 있는 달콤함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물론 2014년 요즘 느낌으로다가,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트렌드업 통해서 말이지요.

 

 

 

 

 

 

트렌드업으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본 결과, 화이트데이 가장 인기있는 달콤함은 고급 초콜릿으로 나타났습니다. 달콤함의 대명사인 초콜릿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여 행복감을 느끼게도 하고 피로도 풀리는 효과가 있어, 내 앞의 연인과 함께라면 정말이지 행복하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켜주기에 더더욱 사랑과 어울리는 달콤함이 아닌가 싶네요. 저도 초콜릿 먹으며 착각하고 싶습니다. -_-;

 

그 다음 높은 비중을 차지한 사탕을 제외하고, 케이도 화이트데이의 인기 달콤함입니다. 무언가를 기념할 때 촛불꽃은 케이크만큼 분위기 나는 것이 없죠? 여자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디저트가 케이크라는 점도 눈여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케이크에 하트모양 촛불이면 달달한 분위기 후끈~ 달아오르는 화이트데이가 되겠네요.

 

 

 

케이크의 뒤를 바삭바삭 가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두고두고 먹을 수 있고 모양도 맛도 다양해서 좋죠. 아침마다 커피 한 잔과 그가 준 쿠키 두어 조각을 먹으며 지금 우리 자기는 뭐하고 있을까, 생각하면 좋겠네요  

 

 

 

 

 

올해 특히 부상한 화이트데이 달콤함. 바로 마카입니다. 작은사치를 즐기는 경향 때문에 언젠가부터 고급디저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 선봉에 있는 것이 바로 마카롱이죠. 요즘 여자분들에게 가장 핫한 디저트 중 하나입니다. 알록달록 색감마저 너무 사랑스러워 선물용으로 딱인지라 화이트데이에 주목을 안 받을 수가 없겠죠? 소셜미디어 상에서 화이트 데이에 마카롱을 사달라고 지정했다는 여자분들이 보이네요. 사탕 대신 선물한다면 센스있다는 소리 좀 들으실 것 같아요.

 

 

 

 

 

아이스크은 화이트 데이 날 같이 사면 어떨까요? 굳이 사탕이나 초콜릿을 미리 준비해서 전해주기보다는 그날 아이스크림을 같이 사 먹으며 데이트를 하겠다는 분들도 은근히 계시더라구요. 입에서 사르르 녹는 아이스크림을 서로 떠 먹여 주면 더 사랑스럽지 않을까요? 유치하게 뭐 미리 준비하고 그러긴 싫지만 달콤하게는 보내고 싶다는 분들에게 딱인 것 같습니다.

 

그 외에 도넛, 슈니발렌, 롤케이크, 타르트 등 인기 좀 있다 싶은 디저트들도 비중은 적지만 대부분 화이트데이와 관련해서 이름을 오르내리고 있네요. 

전반적으로, 초콜릿을 주로 주고받는 발렌타인데이와는 달리, 화이트데이에는 점점 더 다양한 디저트들이 인기를 끄는 디저트 격전의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디저트 붐을 타고 점점 더 각양각색의 달콤함들이 화이트 데이 전쟁을 치루게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아무거나 다 좋아욧 하핫 >0<

 

 

굳이 거창한 선물이 아니라도,

사랑하는 마음과 한입의 달콤함이면

연인을 미소짓게 하는데 충분하지 않을까요?

사랑을 달콤하다고 표현하는 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그 무언가가 닮아있기 때문일겁니다.

그래서 사랑을 기념하는 날 달콤함을 찾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겠죠?

 

달콤하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타파크로스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위의 내용은 빅데이터 전문기업 ㈜타파크로스소셜미디어 분석 플랫폼 TrendUp을 통해

 화이트데이 선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안의 단어는 TrendUp으로 추출한  화이트데의 연관어와 감성어 입니다.  

 

 

 

 

 안녕하세요, 타파크로스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아직은 겨울 옷을 벗지 못한 날씨이지만,

소치 동계 올림픽의 후끈 달아오른 열기가 뜨겁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저는 지 주 내내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종목을 응원하며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우리에게잠깐의 기쁨이나 아쉬움이지만, 이 한 순간을 위해 4여를 고생해온 선수들에게는 너무나 고생하셨다고, 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올림픽출전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 빅데이터 다이어리는 사람들이 말하는 올림픽 선수 랭킹을 준비했습니다.

올림픽 기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많이 이야기한 선수’,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선수’, ‘가장 감동적인 선수’, ‘가장 자랑스러운 선수가 누구인지 순위를 매겨 보았는데요. 여러분이 소셜미디어에 남겨주신 의견들을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트렌드업을 통해 모아모아 정리했답니다. ^-^ 

(올림픽 기분을 내보고자 1등부터 3등까지는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로 표현하였는데요. 실제 경기에서의  메달 획득이나 순위와는 전~혀 상관이 없으니, 혹시라도 오해 마세요 ^0^)    

 

 

먼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한 선수입니다. 지금까지 어떤 선수가 가장 화제가 되고 있을까요?

 

 

 17일 현재, 대한민국에 유일한 '금메달을 안겨준 이상화 선수(스피드 스케이트)의 이름이 가장 많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고 있습니다. ‘빙속 여제란 타이틀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이상화 선수, 오늘만큼은 올림픽에 관한 한 소셜미디어 퀸이라고도 불러드려야겠어요. 지난 토요일 금메달을 획득하며 화려하게 재림한 쇼트트렉 황제 안현수’(빅토르) 선수가 그 뒤를 잇고 있고, 아직 경기가 시작되지 않은 김연아 선수(피겨 스케이트)3번째로 화제가 되고 있네요. 경기 후에는 화제성 순위에서 역전이 예상되기도 합니다. 빙판에서 두번이나 넘어져 무릎 부상까지 입으면서도 오뚝이처럼 일어나 값진 동메달을 얻어낸 박승희 선수(쇼트 트랙)4 째로 많이 이야기되고 있고, 비록 메달은 받지 못했지만 투혼을 보여준 이규혁 선수와 모태범 선수(스피드 스케이팅)도 화제의 인물입니다 

 

 다음으로 예쁜 선수는 누구일까요? ‘태극낭자들의 치열한 미모다툼이 예상되는데요.

 

 예쁘다는 소리를 가장 많이 듣고 있는 선수는 이상화 선수였습니다. 아무래도 현재 화제성이 한껏 고조된 탓도 있겠죠?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죠! 금메달급 꿀벅지와 상반되는 귀여운 얼굴 밋밋 스케이트 복 안에 감춰져 있던 아기자기 화려한 골드 네일아트가 시선을 끄는데다, 최근 한 잡지의 화보에서는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반전매력을 보여주면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 뒤를 잇고 있는 김연아 선수의 미모는, 뭐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우아함의 끝을 보여주고 있죠. 쇼트 트랙 이한빈 선수와 커플인 것이 밝혀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박승희 선수는 사랑에 빠진 숙녀답게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구요. 귀여운 얼굴로 컬링돌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이슬비 선수(컬링)의 미모도 화제입니다. 투구 시 집중할 때의 진지한 표정이 특히 귀엽다는 의견이 보이네요      

 

 

 때로는 우리에게 눈물을 흘리게도 하는 올림픽.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정말이지 벅차고 감동스러운데요.

우리에게 가장 감동을 주었던 선수는 누구일까요?

 사람들은 선수들이 보여주는 투혼과 열정에 깊은 감동을 느끼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계속해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이상화 선수의 경우 온통 굳은살로 뒤덮인 발바닥이 그 동안 이 선수가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대변해주면서 감동을 주고 있고요.

 6번의 올림픽에 출전하며 노장의 투혼과 눈물을 보여준 노메달 영웅이규혁의 마지막 모습에 뭉클했다는 의견이 뒤를 잇습니다.

 이번 주말 최고의 화제였던 안현수 선수의 경우 부상과 파벌싸움의 희생양에서 러시아의 쇼트트랙 영웅으로 우뚝 선 모습이, 비록 다른 나라의 국기를 가슴에 달고 있지만 감동적이었죠.

 5위를 차지한 조해리 선수는 대타로 나갔던 쇼트트랙 1500m 에서 후배 김아랑을 앞서 보내고 뒤에서 다른 선수들을 막아주던 든든한 맏언니의 모습으로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다른 선수들을 견제하다 자신은 비록 실격당했지만, 후배 선수를 호위하다 벌어진 아름다운 실격이었죠. ‘맏언니 답다’, ‘보기 좋은 훈훈한 경기였다란 의견과 조해리 선수에 대한 칭찬이 쏟아지고 있네요.

 크로스컨트리 스키라는 우리에겐 생소한 종목에 출전해 꼴찌를 기록한 황준호 선수도 우리에게 감동적인 모습으로 순위에 올랐는데요. 지원이나 훈련환경이 열악한 비인기 종목의 선수들이 그 종목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세계적인 유명 선수들 사이에서 당당히 경기를 하는 것을 보면, 순위에 상관없이 그 마음에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자랑스러운 선수! 누구일까요??

 

 가장 자랑스러운 선수에 대해 소셜미디어의 의견을 종합해보니, 각각의 선수 이름들도 물론 나왔지만 그보다 더 뜨겁고 벅차게 다가오는 이름은 대한민국 선수’, ‘우리나라 선수. 메달을 따든 못 따든, 성적이 좋든 그렇지 못하든, 그 동안 그들이 흘려온 땀방울의 가치는 모두가 다 금메달감일 테니까요. 올림픽에 출전한 71명의 모든 선수들이 한명 한명 다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때론 각본 없는 드라마를, 불굴의 인간승리를, 가슴 뜨거운 애국심을 느끼게 되는데요. 우리 선수들이 우리에게 선사해 준 감동만큼, 우리도 꾸준한 관심과 응원으로 우리 선수들에게 보답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남은 올림픽도 즐겁게 또 열심히 응원하시길 바라면서,

타파크로는 이만 물러갈게요. 다음주에 뵈어요 ^-^

 

 

 

위의 내용은 빅데이터 전문기업 ㈜타파크로스소셜미디어 분석 솔루 TrendUp을 통해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안의 단어는 TrendUp으로 추출한 소치 동계 올림픽 출전 선수의 연관어, 감성어입니다 

 

1. 들어가는 말

“억”소리 나는 관객수를 확보한 2013년, 소비자들의 관람 패턴은 작년 연말과 올 연초를 중심으로 2013년 한해 영화 관객 수가 2억 명을 돌파했다는 기사를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관객수가 증가했다는 것은 영화를 본 사람들이 많았음을 의미하는데, 문화생활로서의 영화가 자리잡은 것일까요? 영화에 취미를 가진 사람이 많아졌을 수도 있고, 여러 문화생활 중 하나인 영화를 선택했을 수도 있고, 집에서 보는 것보다 영화관에서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늘었을 수도 있겠죠? 이렇게 다양한 관객에 대한 궁금증으로 2013년 영화관객들의 패턴은 어떠했는지 분석해 보았습니다. 지금부터 소비자들에게 있어 영화란 어떤지 빅데이터분석 전문플랫폼 트렌드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영화관람 패턴의 4W1C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WHY, 왜 영화를 보는가? 사람들은 왜 영화를 볼까요? 좋아하는 배우가 출연해서 당연히 봐야 하는 팬덤현상 일수도 있고, 내용 자체에 대한 흥미 때문에, 혹은 데이트의 단골코스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소비자들의 영화선택 요인을 세분화해 본 결과 2013년 한해는 흥행 영화가 많았던 만큼 “영화” 자체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주된 목적이 되었습니다. 목적 별 영화를 비교 분석한 결과 해외영화보다는 국내영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편이었고, 영화관람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사람들 또한 흥행영화에 집중되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볼만한 영화가 풍성했던 2013년의 관객들의 영화관람 목적은 콘텐츠에 대한 관여도가 가장 높은 항목인 “그 영화”를 보기 위한 관객이 53%로 비교적 뚜렷했습니다. 관여도가 비교적 낮은 “별 생각 없이” 영화를 관람하는 사람들 또한 24% 전체의 ¼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미루어볼 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줌으로서 한국인의 문화접점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확대시켜준다는 점에서 영화는 효자 산업인 것 같죠

3. WHERE, 어디에서 영화를 보는가 관객들의 영화선택에 있어 또 한가지 중요한 요소 중 하나! 바로 영화관 선택일 텐데요.

대형복합쇼핑몰이나 다운타운에 가면 영화관 하나는 꼭 있기 마련이죠. 집이 가까운 영화관을 선택하거나, 판매하는 팝콘 맛을 선호하거나, VIP 회원 혜택이 많아서 충성고객일 수도 있겠죠. 2013년 영화 관객들이 선택한 영화관과 그 이유를 한번 살펴볼까요? CGV와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3사를 기준으로 분석해 본 결과 크게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내용으로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관에 대한 담론 양과 유사하게 시설과 서비스 모두 CGV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나머지 두 영화관은 간소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는 CGV의 경우 상영관이 많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세부 평가요소 별 소비자들의 의견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영화상영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오락을 하기도 하고, 쇼핑을 하기도 하고, 주변에서 식사를 하기도 하죠. 이렇게 영화관 선택에 있어 고려할 수 있는 요소를 시설평가와 서비스 평가로 구분해보았습니다. 먼저 시설평가 요소를 크게 영화관 내 시설과 영화관 외 시설로 구분해보니 관람과정에서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영화관 내 시설의 비중이 훨씬 높았습니다. 영화관 외 시설(오락실, 매표소, 화장실)에서 CGV는 오락실,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는 화장실에 대한 언급이 많았습니다. 특히 CGV는 오락실에 대한 만족도는 언급량 뿐만 아니라 다른 두 극장과 비교해 비롯하여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고, 영화 보기 전 오락실이 필수코스로 생각하는 관객들도 있을 만큼, 지루한 대기시간을 즐거운 경험으로 바꾸기 위한 영화관측의 노력이 소비자만족으로 이루어지는 결과를 낳게 된 것이죠. 영화관 내 시설에서는 비중은 비슷하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선호가 분명하게 나타나는데, 좌석의 거리와 높이의 적절함과 편안함이 만족감을 주는 요소로 메가박스와 CGV가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크린의 크기 또한 관람에 영향을 주는 요소인데 두 영화관에 비해 롯데시네마의 경우 스크린이 작다는 평이 많아 부정적인 언급이 많았습니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크게 적립, 할인, VIP멤버십, 직원 친절도로 구분해 본 결과, CGV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 대비 2배 정도 더 많았습니다. 모든 서비스 품목에서 CGV가 가장 긍정적인 평을 받았고, 적립과 친절도는 롯데시네마가, 할인과 VIP ∙매점은 메가박스가 우위를 점하며 후 순위를 다투고 있었습니다. VIP 서비스 중에 특징적인 것은 CGV VIP 고객들은 다시 VIP가 되기 위해 영화관람을 더 많이 하고자하는 욕구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VIP 선정이 되면 그만큼의 무료관람권이나 매점 콤보 제공이 충분히 이루어져 그만한 가치를 가진 것으로 판단하고, 다른 경쟁사의 VIP회원 경험이 있던 고객들의 부러움을 사는 서비스가 되었다고 분석됩니다. 서비스는 영화관람 자체에 영향을 주진 않지만, 브랜드 선택과 인지도를 형성토록 하는 평가요소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보다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팝콘 맛 하나만으로도 고객을 붙잡고, VIP라는 것을 통해 충성도도 높이고 영화관람도 늘리는 1석2조의 효과를 보고 있으니까요.

4. WITH, 누구와 영화를 보는가

주로 누구랑 영화를 보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 영화 보는 것을 종종 즐기는데, 혼자 영화 본다고 사람들이 나를 청승맞게 보진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그런 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중년 아저씨나 학생들도 꽤 눈에 띄었죠. 이렇게 함께 영화 보는 대상을 다섯 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었습니다. 혼자, 연인, 가족, 친구, 동료로 구분될 수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친구와 함께>혼자>가족과 함께>연인과 함께>동료와 함께 의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동료는 영화까지 같이 보기엔 무리가 있는 대상인가 봅니다. 그래프를 보아하니 저와 같은 사람이 적지 않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겠죠.. 혼자 보는 관람객들이 전체 25%를 차지할 만큼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홀로 영화를 보는 사람들의 목적이 궁금해서 세부 분석해 본 결과 ‘그 영화’를 보고 싶어서가 6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보고자 하는 영화가 분명하고, 영화를 보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 위한 의지 또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는 경우는 장르에 있어서 다른 동행인과 차이를 보였습니다. ‘7번 방의 선물’이나 ‘소원’과 같은 흥행영화를 비롯하여 가족을 소재로 한 ‘친정엄마’나 ‘깡철이’는 기타 동행인과 보는 영화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것을 미루어볼 때 가족과 함께 보는 영화는 드라마 장르에 대한 요구가 비교적 명확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데이트”를 하는 집단도 눈여겨볼 만 한데요. 가족영화를 함께 보며 부모님의 소중함을 깨닫기도 하고, 효도의 한 방법으로 영화관람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연인과 함께 보는 영화의 특징적인 점은 데이트 중에 영화를 목적으로 하는 커플들도 있지만, 데이트 이외의 식사를 포함한 다양한 행동들은 함께 하기 때문에 관람영화에 대한 언급이 다른 동행인에 비해 낮은 순위에 등장하는 것이었습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데이트를 하기보다 데이트의 많은 과정 중 영화가 포함되어있는 것이 차이점인 것이죠.. 또한 혼자 관람하는 사람들은 장르 구분 없이 다양한 영화를 즐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5. WHEN, 언제 영화를 보는가

영화에 집중하고 싶은 조조 관람객, 주말저녁을 즐기고 싶은 심야관람객 직장인의 경우에는 주중에 영화를 보는 것이 쉽지 않죠. 길면 러닝타임이 3시간 가까이 되는 영화도 있을 뿐더러 저녁식사도 함께 하려면 훌쩍 밤이 되어버리는데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주말에 영화 관람객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죠. 하지만 주말은 가격이 평일보다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2가지 방법, 바로 조조와 심야영화관람 일 텐데요. 담론 비중을 보아도 상대적으로 조조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각각 그 효용이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조조는 저렴한 가격과 보고 싶은 영화가 명확한 경우, 그리고 좌석선택의 용이함이 선택이유였습니다. 심야영화의 경우는 주로 데이트를 목적으로 관람하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고, 조조와 마찬가지로 저렴한 가격, 주말에 쉴 수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이 선택요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시간대 모두 부정적인 것이 있다면 신체적인 피로감이었는데요. 예약해두고 시간에 못 맞췄던 조조관객도 보이는 군요.

6. Alternative, 기타 문화관람 콘텐츠 이용행태

영화의 소재가 되는 웹툰과 소설, 뮤지컬의 소재가 되는 영화 영화관에서 관람하는 영화 외에 즐길 수 있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뮤지컬, 연극 등의 공연과 미술관이나 사진전과 같은 전시회, 그리고 영화의 소재가 되는 소설과 웹툰 등 영화관람을 대체할 수 있는 여러 문화 콘텐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 중 영화관람이 가장 큰 담론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고, 영화관람 대비 다른 콘텐츠의 비중을 차지해보니 콘서트, 뮤지컬, 전시회, 연극, VOD의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영화 대비 비중 7%>6.1%>3.4%>3.3%>1.1%) 관람이라는 행위와 즐길 수 있는 문화라는 측면에서 위와 같은 5가지 문화 콘텐츠를 비교분석 해보았는데, 각 콘텐츠 마다 추구가치가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콘서트와 연극은 영화와 유사하게 좋아하는 가수나 명작 뮤지컬 및 전시를 관람하기 위한 콘텐츠에 대한 목적성 때문에 선택하는 경향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회는 그 밖에도 예술을 관람한다는 가치를 제공하여 관객들에게 철학적 가치나 미학을 일깨워주는 가치지향성이 두드러졌고, VOD의 경우는 가격이 저렴하고 공간의 제약없이 관람을 할 수 있다는 편의성이 가장 큰 선택요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문화생활이라는 것이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의무감이 주어진 영역이 아니라 소비자가 중복 선택할 수도 있고, 소비자의 취향과 성향에 따라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경쟁구도를 가지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콘텐츠를 흡수하는 소비자의 역량이 관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관객 스스로가 때에 따라서는 큰 소리로 따라 부르면서 즐기는 콘서트를, 어떨 때는 조용한 클래식 같은 뮤지컬을 선택할 수 있는 것처럼 한 콘텐츠에 편향성을 가지기보다는 산업이 이끌어가는 문화콘텐츠의 융합이나 재해석에 따라서 그 경계가 보다 완만해질 수 있는 분야가 되는 것이죠.

7. 맺음말

지금까지 2013년 영화관람객들의 패턴을 살펴보았습니다. 2013년 한 해 한국 영화관람객의 특징을 세 가지로 요약하면 영화 자체에 대한 목적성이 확실한 소비자,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효용을 찾는 소비자, 나홀로 관람하는 소비자였습니다. 관람객이 많았던 한해인 만큼 영화 자체에 대한 평가나 기다 타른 평가요소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관객 수가 많아진 것은 개봉 영화가 많아져서 일 수도 있겠지만, 다른 문화생활의 종류 중에서 영화를 즐기는 사람이 증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문화의식의 향상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양적 팽창의 반작용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는 한국 관객들의 영화관람 수준의 성숙으로 인한 기대수준 증가라는 점을 짚고 싶은데요. 현대 소비자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을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느끼고 있고, 단순한 체험을 넘어 기대 이상의 것을 바라는 까다로운 대상들입니다. 앞에서 살펴 본 요소 하나하나에 따라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도, 한번에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영화산업 자체의 성숙이 따라오지 못한다면 고객에게 외면당하는 현실이니까요. 이제는 보편화된 영화관람이라는 문화생활이 양적 증가와 더불어 질적으로 소비자들의 문화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는 2014년의 영화산업을 기대하면 리포트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