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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장품 시장 ’10대 고객’을 잡아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엄마 화장대를 바라보며 몰래 화장을 하던 10대들은 이제 좀처럼 찾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화장품을 직접 구입해 사용하는 연령층이 낮아짐에 따라 이제는 로드샵과 중저가 화장품 매장에서 청소년들을 타깃으로 하는 제품들을 손쉽게 볼 수 있고, 이에 더해 청소년 화장품 전문 브랜드까지 만들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청소년 전문 화장품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어 가며 기존의 인기 브랜드를 따라잡기 위한 후발 주자들의 맹추격이 시작되었습니다.

10대들을 타깃으로 한 화장품 시장은 왜 생겨났을까요

앞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화장품을 직접 구입하여 사용하는 연령층이 낮아지면서 10대 청소년들이 주요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실제 화장품 브랜드숍인 더페이스샵의 최근 3년간 누적 10대회원 규모는 2010년 23만명에서 2012년 49만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전체 회원 수 대비 10대 회원 비중이 10%를 넘길 정도로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연간 매출 규모 2,400억원 안팎의 10대 화장품 시장에 유통가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10대 화장품 시장은 4,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청소년 화장품 시장은 성인 화장품 시장 못지 않게 경쟁이 치열해졌다고 합니다.

비록 전체 화장품 시장의 약 10% 규모에 불과하지만 화장품 소비가 활발한 20대가 되기 전 미리 포섭해 놓기 위한 잠재적 소비층이라고 판단되는데다, 10대부터 사용하던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충성심이 지속되기 때문에 주요 소비층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10대들을 위한 전용 화장품 브랜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10대 전용 화장품은 브랜드 입장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충성도 높은 소비층을 확보하기 위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및 선호도를 증대시킬 목적을 갖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소비자들은 10대 화장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트렌드업을 통해 지난 2년 동안의 10대 화장품과 관련된 소비자 의견 약 5.3만건을 분석해봤습니다.

소비자들은 10대 전용 화장품에 대해 저렴하고, 실용적이고, 소재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인식하고 이야기합니다. 10대들을 위한 맞춤형 화장품으로 천연소재를 사용하는 제품군이 늘어나면서 평소 피부관리, 여드름 치료 등을 위한 목적성 구매에 대한 언급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제품의 브랜드나 소재, 용량, 가격 등과 같은 주요 구매 요소보다 주변의 권유나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높게 나타난 부분이 특징으로 보여지며, 이는 주변사람의 입소문이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크고 브랜드와 제품 사용 경험에 대한 정보 공유가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10대의 소비자들은 어떤 목적으로 화장품을 구입하고 있으며, 어떤 제품들을 선호하는지 살펴볼까요

서울시가 최근 조사한 결과를 살펴보면 절반 이상의 청소년들이 외모가 학업이나 진로보다 더 큰 고민이라고 합니다. 특히 성별에 따라 남학생은 외모보다 공부를 더 걱정하는 학생이 많았지만 여학생은 60%가 공부보다 외모가 더 걱정이라고 하네요.

실제 소셜미디어 상에서 10대들의 고민 또는 관심 대상을 분석한 결과 <그림5>와 같이 외모에 대한 언급 비중이 32%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예쁜 연예인의 화장을 따라 하면 자신도 예뻐질 수 있을 것이라는 선망의식이 화장하는 10대 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여기에는 한국 사회의 과도한 외모지상주의의 영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부분입니다.

10대들의 전용 화장품 사용은 외모에 대한 선망 이외에 피부관리 및 치료의 목적으로도 활용되고 있는데요. 소셜미디어 상에서 언급하는 주요 제품과 사용 목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근소한 차이기는 하지만 피부관리를 위한 기초화장품에 대한 언급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주로 스킨, 로션, 수분크림과 같은 기초적인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0대는 호르몬 분비가 왕성하고 학업에 의한 스트레스로 피부가 예민해져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이 많이 생기는 시기입니다. 이런 민감해진 피부에 맞게 순하고 천연 소재로 만든 화장품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기초화장품은 물론 남성용, 메이크업 라인 등으로 10대 제품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10대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는 무엇이 있으며, 왜 해당 브랜드를 선호할까요

소셜미디어 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브랜드는 ‘에뛰드하우스’ 였습니다.

‘에뛰드하우스’에서 진행한 like20 set 체험단을 운영하며, 20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동경하는 10대들을 욕구를 자극,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에 10대 들이 주로 언급하는 5개의 브랜드를 추출하여 브랜드에 대한 언급량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2012년에 비해 2013년에 약 1.7배 증가하며, 10대 소비자의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의 10대 소비자들은 그들만을 위한 타깃 브랜드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한 중/대형 브랜드 속에서 ‘야다’와 같이 온라인 위주의 사업을 진행 중인 소규모 브랜드의 약진도 눈에 띄네요. ‘야다’의 경우 식물성 천연 소재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온라인 상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훈녀생정’과 같이 그들만의 정보 공유 채널을 가지고 있다는 부분 입니다. ‘훈녀생정’이란 ‘훈녀들의 생활정보’라는 10대 소비자 위주의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상품 및 서비스 등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신뢰 하는 패턴을 보이며, 그곳을 통해 소개된 브랜드 및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최근 길을 걷다보면 인형의 집처럼 매장이 온통 분홍색으로 꾸며진 로드숍이 너무 많아졌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중저가 브랜드숍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브랜드숍 대체적으로 ‘공주’풍의 소녀스러운 콘셉트대로 매장 안에는 10대 소녀들이 가득합니다.

10대 청소년들이 화장품 시장의 주 고객층으로 자리잡음에 있어서 수요적 측면의 동인은 위와 같은 청소년들의 니즈인 반면 공급적 동인은 청소년들이 화장품을 구입할 수 있는 경로가 확대되었다는 부분입니다. 2000년대초 미샤나 더페이스샵 등 중저가형 브랜드숍이 생겨나고, 낮은 진입장벽을 통해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것도 모자라 온라인 쇼핑몰, 소셜 커머스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로드샵을 이용한 소비자들은 다양한 제품을 편안한(?) 마음으로 눈치보지 않고, 구경할 수 있는 부분과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없이 구매가 가능한 부분에 좋은 평가를 주고 있는데요. 반면, 일부 길거리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 화장품을 사용하고 부작용을 겪었다는 소비자 피해가 SNS를 통해 확산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화장품 광고 모델은 톱스타들만이 찍을 수 있는 최고의 광고입니다. 그 중에서도 10대 화장품은 ‘인기’에 가장 민감한 광고로 꼽히고 있는데요. 그런 이유로 아이돌 모델들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중저가 브랜드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아이돌 그룹’을 활용 광고모델로 내세워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대상의 화장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광고를 통해 제품에 대한 효과를 잘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잘 전달해 줄 모델의 이미지도 매우 중요한데요. 10대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에 대한 이미지 분석을 위해 현재 광고되고 있는 주요 3개 브랜드의 모델들에 대한 선호도 분석을 수행해보았습니다.

<그림10>은 현재 주요 10대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를 진행 중인 모델들에 대한 소셜 미디어 상의 선호도를 분석해 본 결과입니다. 가장 Hot한 아이돌 연예인에 걸맞게 매우 높은 긍정적 감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모델들의 구체적인 이미지가 광고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보기 위해서 크게 매력성, 전문성, 친밀성, 신뢰성, 호감성 으로 속성을 구분하여 모델별로 언급된 게시글을 살펴보았습니다.

<참고문헌: 화장품 광고모델의 속성이 성인여성층의 브랜드 인지도, 선호도, 이미지 및 구매의도

형성에 미치는 영향. 강혜원. 2012>

 

브랜드별 모델들은 각각이 가진 ‘매력성’, ‘호감성’, 그리고 ‘전문성’에 대해서 높게 평가 받고 있으며, 단순히 외모에서 느껴지는 매력 이외에도 그들의 영역에서의 전문성이 광고 모델로서의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온라인 상의 브랜드 관련 언급 중 광고 모델에 대한 비중은 얼마나 될까요?

기업의 규모 및 제품군의 다양성과 비례하여,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이 차이가 있어보입니다. 블로그와 카페 등 다양한 제품의 판매 및 사용 후기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면서 모델 보다는 제품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또한 동성 모델보다 이성 모델에 대한 언급 빈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화장품 사용을 통해 이성에게 잘 보일 수 있다는 광고의 전략이 잘 반영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기업들은 10대 고객을 겨냥하여 아이돌 연예인을 홍보 모델로 쓰는 활동 이외에도 주목하는 부분이 바로 제품 콘셉트와 디자인 및 광고 등에 눈높이 마케팅을 선보이는 부분입니다. 어린 나이에 화장을 하거나 남들보다 앞선 패션을 선보이는 등 외모에 관심을 쏟는 10대들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시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친구들과의 관계를 중요시 하고 영향을 많이 받는 특성을 활용하여 ‘친구’라는 콘셉트를 이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정 지역의 매장단위로 이벤트를 진행하던 기업들은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이벤트에 대한 후기를 올리는 등 온라인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며 예상치 못한 바이럴 효과를 얻게되자 범위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등 그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업들은 ‘친구’라는 콘셉트를 활용하여 혜택을 제공하되, 친근하고 젊은 브랜드의 이미지를 인식시킬 수 있고, 소비자들은 ‘친구’들과 함께 이벤트를 참여하여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상품까지 받게 되니 그 참여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는 평가입니다.

이런 10대 전용 화장품에 대한 브랜드 론칭 열풍은 누가 주도를 했을까요? 물론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겠지만, 앞서 이야기 했던 공급적 동인은 기업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 같이 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미디어의 영향력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10대들의 화장품 브랜드 론칭 소식, 연예인의 화장법 등이 지속적으로 공개되며 그 정보를 접한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했다고도 볼 수 있으며, 이러한 매스미디어를 더욱 강력하게 만든 인터넷이라는 매체의 역할도 상당히 크다고 생각됩니다. 아래의 <그림 12>를 살펴보면 기업 또는 미디어에서 작성된 게시글의 추이와 소비자 발신의 추이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미디어에서 시작된 정보가 SNS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하게 확산되고, 소비자들에게 전달되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도 불특정 다수에게 빠른 시간 안에 전파할 수 있는 장점으로 미디어를 활용하는 기업들의 전략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앞으로도 업계에서는 비교적 가격대가 저렴한 브랜드숍 화장품이 늘면서 화장하는 청소년들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장’의 연령대가 중고등학생은 물론 초등학생까지 낮춰지다보니 이젠 문구점에서도 검증되지 않은 색조 화장품이 판매되기도 하는 실정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성장기인 10대들은 피부 표면이 넓고 얇아 성인에 비해 연약하기 때문에 성인과 같은 화장품을 사용하게 되면 부작용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납니다. 특히 자신의 피부상태에 대한 파악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제품을 고르기 때문에 독성물질에 쉽게 노출되어 피부 트러불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10대의 청소년들은 화장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이나 제품을 선택할 때 주의해야할 점, 지나친 화장이 미치는 악영향 등에 대해 숙지시켜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어린 나이에 시작하는 화장은 낮은 자존감 혹은 여성으로서의 정신적인 2차 성징을 의미하며, 청소년기에 외모에 과도하게 집착하다 보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1. 크리스마스에는

화려하게 꾸며진 트리, 곳곳에서 울려퍼지는 캐롤.. 2013년 마지막 빅이벤트!!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교회에 가기보다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은 날이죠.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트렌드업을 통해 크리스마스에 대한 약 200만건의 의견을 분석해보니, 크리스마스에 누구와 보낼지, 그들과 무엇을 할지, 무엇을 선물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크리스마스를 가장 기대하는 사람은 바로 사랑하는 연인이 있는 커플들입니다. 로맨틱하고 설레는 데이트를 꿈꾸기도 하고,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 고심하는 것을 엿볼 수 있는데요. 반대로 솔로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빌어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감정을 고백하거나 새로운 인연을 찾아 소개팅을 하는 등 나름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에게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선물이죠. 그래서인지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한 버즈도 상당수 확인할 수 있습니다(빅데이터분석)

2. 크리스마스 선물은 누구에게 무엇을 할까(빅데이터분석)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장 먼저 고려되는 품목은 장갑, 목도리, 립밤처럼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방한용품이나 실패 확률이 적은 귀걸이, 키홀더 등입니다. 그리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상품이 있는데요. 바로 캔들!!! 힐링이 트렌드가 되면서 센스있는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양키캔들이 대세였다면 2013년에는 소이캔들, 우드캔들 등 다양한 제품들이 더 인기가 있다는 차이가 있네요.

선물을 주는 대상별로 나눠보니, 엄청난 차이가 나타납니다.역시 크리스마스는 연인들의 날인가봐요. 저렴이 상품부터 값비싼 명품까지.. 정말 다양한 품목들이 있는데요. 연인들은 그(그녀)에게 비싸고 좋은 선물로 만족시켜주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게 나타나면서샤넬, 프라다 등 고가의 상품을 선물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또한, 선물에 의미를 부여하고, 둘의 사랑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바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콘서트, 카메라, 커플링, 속옷 등이 이런 의미의 선물이겠죠. (연인들의 크리스마스에는 ‘섹시’라는 키워드가 상당히 높게 자리잡고 있네요. 어머나 >//<)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은 연인에게와 마찬가지로 좋은 것을 선물하려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유명한 화장품, 명품 브랜드의 가방이나 지갑, 따뜻한 겨울 방한용품 등.. 다만, 연인에게보다는 예산을 적게 투자하시는 것 같네요. (이래서 자식 키워봐야 소용없다는 말이 있나봅니다하하하;;)지인들에게 하는 선물은 실용적이고 부담없는 상품들로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친구에게 선물하는 품목에도 인기있는 브랜드는 있는데요. 텀블러는 스타벅스, 핸드크림은 록시땅이군요!!

3. 크리스마스 선물은 어디에서 구입할까(빅데이터분석)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하는 경로별로 품목도 차이를 보입니다. 백화점에서는 다양한 상품군의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중 가격대가 저렴한 장갑, 목도리 등 잡화 구입에 대한 언급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었고, 향수,가방, 의류 등 다양한 상품군에서 구매 후기가 확인됩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부인 등 좋은 선물을 챙기고자 하는 대상의 것을 주로 구매하고 있군요.

면세점은 프라다, 사넬 등 명품 브랜드와 크렘 드 라메르와 같이 면세 가격이 훨씬 저렴한 고가의 상품들의 구매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면세점의 경우는 주로 남자친구나 신랑들이 해외 출장을 다녀오는 길에 미리 요청 받거나 깜짝 선물로 많이 구입하는 듯 합니다.인터넷 쇼핑은 아이를 가진 부모들에게 최고의 쇼핑 수단인 듯 한데요. 아이들 선물을 구매하는 경우가 제일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쿠폰 신공을 써서 최저가 구매를 하는 즐거움이란.. 그리고 연인을 위한 19금 선물도 눈에 띄이네요.

해외 직구 역시 아이들 장난감이 가장 활발한 구입 품목입니다. 가격보다는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상품들을 주로 구매한다는 점이 인터넷 쇼핑과는 조금 다른 점이네요. 장난감 외에는 패션 상품을 주로 구매하면서 최근 직구 트렌드를 여실히 반영하는 듯 합니다.

4. 크리스마스 선물할 때 고려요인(빅데이터분석)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를 때, 어떤 것을 고민하고 있을까요선물할 때 고려요인을 빅데이터로 살펴보니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게 나타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연말 선물을 겸하는 경우가 많고,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미루어보아 가격보다는 좀 비싸보이는 것에 관심을 두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5. 2013년 크리스마스에는(빅데이터분석)

그렇다면, 이번 크리스마스에 연인에게, 부모님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어떤 선물이 적합할까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타파크로스가 추천해 드립니다!!!연인들의 선물은 추억을 만드는데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인들 사이에 많은 기념일들이 있지만, 크리스마스만큼 로맨틱하게 느껴지는 날도 드물테니까요.

이럴 때는 커플링이나 커플 속옷과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선물을 건내고 서로의 사랑을 돈독히 하는 데이트를 즐긴다거나, 최근 출시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처럼 평소 갖고 싶어하던 선물을 통해 감동을 선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하지만 이런 선물도 시시하다!! 좀 더 독특하고 의미있는 선물을 원한다!! 그렇다면 선물계의 숨은 강자로 떠오른 팝아트 초상화는 어떨까요? 둘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그림으로 선물한다면 센스있는 애인으로 인정받을 것 같네요.부모님께는 되도록이면 좋은 브랜드의 선물이 좋습니다. 그동안 키워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담아서 말이죠. 크리스마스는 평소 사랑 표현에 인색한 우리가 부모님께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만큼 선물을 통해 그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여기서 우리는 부모님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신 낡은 지갑, 세월의 흐름에 생겨버린 얼굴 주름 등.. 용돈을 두둑히 넣은 지갑이나 링클케어 화장품,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도록 도톰한 겨울 의류 등을 통해 부모님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최고의 선물!! 효도여행이 있습니다. 최근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해외여행이 증가추세에 있죠. 부모님의 힐링을 위해 여행을 보내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부모님은 저희가 드리는 어떤 것도 고맙게 받아주신다는 사실.. 잊으시면 안되요!!고마운 지인들에게는 가격적으로는 부담스럽지 않되 정성을 표현할 수 있고 누구에게나 실용적인 품목이 적합합니다.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선택하는거죠. 텀블러나 핸드크림처럼 스테디셀러인 품목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선물이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급격히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소이캔들인데요. 캔들 상품의 경우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고, 수제로도 제작할 수 있을 뿐더러 선물 후 실패 확률이 적고 크리스마스 분위기까지 낼 수 있는만큼 적극 추천 아이템입니다. 또한, 최근 DIY 열풍이 불면서 선물 역시 DIY 품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누, 목도리 등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선물을 하는 것도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좋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대상에 따른 선물을 살펴봤다면, 특성에 따른 추천 선물도 살펴볼까요?과시형 선물은 약간 높은 가격대에 SNS 상에 후기로 많이 올라온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과시욕과 실용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이러한 품목으로는 가방, 지갑 등이 있는데요. 샤넬이나 프라다 같은 명품 브랜드 상품을 선물한다면 아마 주위에 자랑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조말론 제품의 경우, 최근 트렌드세터들의 향수로 유명해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내 입점 장소가 제한적이고 가격대도 높은 편이다보니 선물 받은 사람 뿐만 아니라 선물하는 사람의 센스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아이템이 될 것 같네요.

정성형 선물로는 최근 DIY 열풍에 맞춰 인기를 얻고 있는 수제 캔들과 수제 비누 등이 있습니다. DIY 인기로 최근 온라인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재료를 구매할 수 있고, 제조 방법도 인터넷에서 많이 공유하고 있는데요. 선물 받을 사람을 생각하면서 직접 만든다면 좀 더 정성스러운 마음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실속형 선물은 앞서 말씀드린 지인들에게 하는 선물과 비슷합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품목들이죠. 스타벅스 텀블러나 록시땅 핸드크림처럼 인기가 많은 브랜드는 아니더라도, 평소 지인들이 즐겨 사용하는 브랜드를 알아뒀다가 선물한다던가 가격이나 품질이 괜찮은 상품을 골라 선물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3, 올해는 어떤 크리스마스 선물을 해야하나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물질적인 선물도 중요하지만 상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표현을 충분히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가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타파크로스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연시, 생각나는 것들이 많지만 저는 오늘 문득 겨울방학생각났어요.

이제는 추억으로만 남아버린 겨울방학 ,

학교 다닐 때는 방학이 온다는 기쁨참 컸었는데 말이에요.

매번 이번 방학 때는 책도 많이 보고 이런저런 공부도하고 여행가고 알차게 보내야지! 라고 다짐해놓고,

결국 그냥 놀았지만요… -_-;

 

 

 방학을 맞이하는 전국의 초중고대학생들은 어떤 마음일지 궁금해서(사실은 부러워서) 그들의 방학계획들어봤습니다. 소셜미디어엔 진작부터 겨울방학에 대한 학생들의 바람과 계획이 쏟아지고 있었는데요, 소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트렌드업은 오늘도 역시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 모아 분석해 한눈에 결과를 보여주네요.   

 

 

 어, 그런데

다가오는 방학은 온통 공부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압도적으로 많네요.

초중고생은 수학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다니는 학원 수를 늘려야 하고, 단기간 집중해서 공부하는 캠프다녀와야 합니다. 심지어 스파르타 식으로 밥먹고 공부만 하는 기숙학원계획하는 학생들도 많군요. 특히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거나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 1’예비 1’, 다음번 수능 타자인 예비 3’들은 개학 중일때보다 더 빡빡한 스케쥴입니다. 공부하는 장소가 [학교 + 학원]에서 [학원 + 학원]으로 옮겨졌을 뿐이네요.

 

 대학생들의 경우 여행이다 알바하는 계획들을 세우신 분들이 있긴 하지만, 역시 초중고생과 마찬가지로 공부에 대한 계획이 많습니다. 영어와 수학이 아닌 토익자격증으로 과목만 변했을 뿐, 학원이다 인터넷강의 어학연수, 한눈 팔 틈 없이 공부에 열과 성을 쏟아부어야 한다는군요.

 

 

 특히 여름방학보다 겨울방학이 공부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은데요. 여름방학 때는 가족의 휴가도 계획되어 있고 여행하기도 좋고 놀거리도 비교적 많지만, 겨울방학때는 날씨 때문에 여행이나 놀거리도 여의치 않은데다 학년과 해가 바뀌면서 성적을 올려놔야 한다거나 스펙을 만들어놔야 한다는 압박감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방학하면 왠지 휴식즐거움생각났었는데,

이젠 개학이 앞을 향해 달리는 기간이라면 방학은 더욱 더 달리는 기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 한국사회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문턱증후군이 떠오릅니다.

국제중과 특목고만 들어가면, 대학교만 들어가면, 잘나가 직업만 갖게 되면

문턱만 들어서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믿음에서 시작되는 증상, 문턱증후군.

한국사람들은 그 문턱을 넘기위해 점점 더 맹목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 문턱을 넘기 위해 지금보다, 남들보다 더 달려야 한다고 여기는 시점이

바로 겨울방학과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쉬어가는 것이 더 빨리 달릴 수 있는 힘을 준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때로는 공부가 아닌 다른 경험들이 인생에 더 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는 것도요.

애초에 방학이라는 것이 있었던 것은, 바로 그런 이유였을테니까요.

 

 

 전국의 방학을 앞둔 학생분들. 행복하고 즐거운, 진정으로 알찬 방학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주에 뵈어요 ^-^

 

 

 

 

 

위의 내용은 빅데이터 전문기업 ㈜타파크로스소셜미디어 분석 플랫폼 TrendUp을 통해

 겨울방학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안의 단어는 TrendUp으로 추출한 겨울방의 연관어, 감성어입니다 

 

 

 

 

 안녕하세요, 타파크로스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이전에 빅데이터 다이어리를 쓰면서도 말씀드렸지만, ‘커플이 사랑하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부쩍 뜨는 단어가 있네요. 바로 남친룩입니다.

남친룩은남자친구가 입어줬으면 하는 스타일’, 혹은 내 남자친구에게 입히고 싶은 코디를 뜻하는 말이에요. , 여자들의 내 남자친구에 대한 로망이 담긴 스타일링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최근엔 드라마 속 남자배우들의 의상이 화제가 되기도 하고 남성 패셔니스타들도 늘어나서인지, 사람들의 남성복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진 것 같습니다.

 

 

 , 그렇다면 실제 요즘의 워너비 남친룩은 무엇인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봐야겠죠?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트렌드업으로 남친룩에 대한 의견을 분석해봤습니다. 역시 최신 트렌드가 알고 싶다면, 소셜 상의 의견을 분석해주는 트렌드업 최고인 것 같습니다 ^0^;;

 

 여자분들이 바라는 남친룩은 크게 두 스타일로 나뉩니다. ‘캐주얼세미수트’.

캐주얼의 경우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의 데일리룩으로 자상한 대학생 남친이 입을 것 같은 스타일인데요. 요즘이 겨울이다 보니 주로 니트’, ‘가디건 등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것을 선호하시네요. ‘청셔츠라운드 니트레이어드해서 입는 것도 괜찮겠어요. 그 외 계절엔 깔끔하고 핏이 예쁜 티셔츠남방이 무난한 선택입니다.

 

 

 

 

 세미수트는 댄디하고 세련남친의 필수 스타일입니다. 분위기 물씬 배인 트렌치 코트, ‘클래식자켓청바지를 매치하는 것을 많이 이야기하시네요. , 겨울인 요즘은 뭐니뭐니 해도 코트’! ‘넓은 어깨가 드러나며 딱 예쁘게 떨어지는 코트의 ’, 여자분들이 좋아하십니다. ㅎㅎ

 

 

 

 

 

 남친룩을 멋지게 입으려면, 옷도 중요하지만 그 외 액세서리가방’, ‘신발 등이 더 중요합니다. '남친룩'에 대한 의견을 살펴보면, 이런 것들이 옷만큼이나 많이 이야기되거든요. 사실 여자분들이 선호하는 남친룩은 막 독특한 아이템들이라기 보다는 기본적인 옷들을 뭔가 멋스럽게 소화하는 것이다보니, ‘스타일리쉬해보이기 위해선 옷 외의 것들도 꼼꼼히 신경써야 하는 거죠.

 

 

 

 

 

 캐주얼이든 세미수트든, 가장 중요한 느낌은 바로 시크입니다.

여러분들이 꼽은 남친룩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인데요. 의견을 종합해 보면 잘 입은 남친룩이란, 막 화려하게 꾸며 입은 게 아니라 신경을 쓴 듯 안 쓴 듯 몇 가지 아이템을 척척 걸쳤는데 이게 조화롭고 멋있으면서 시크하게 도시남자’(차갑든 따뜻하든) 느낌이 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_-;)

 

 그래서 훈훈~한 느낌으로 적당히 댄디훈남이 되는 것이 남친룩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실 여자분들, 내 남자가 막~ 연예인처럼 잘 생기길 바라는 분들 별로 없죠. 오히려 부담스럽다고요. 남친룩도 마찬가지로 패션쇼에 서야 할 것 같은 눈에 띄는 스타일링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되 은근히 멋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겁니다. 근데이게 더 어려워요…. 여자분들도 청바지에  하얀 티셔츠만 입었는데 예쁜 여자 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아시죠? -_-; 이래서 패션의 완성은 얼굴과 몸매라는 슬픈 결과가나오네요.

 

 여자분들이 남친룩에 관심이 많은 이유는 (심지어 남친이 없는 분들 마저 미래의 남친룩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신다는;;;) 내 남자가 다정하고 댄디하고 바라만 봐도 훈훈~한 멋진 남자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일 겁니다. 저는 남자가 저에게 예쁘게 보이기 위해 거울 앞에서 열심히 뭘 입을까 고민하는 모습이나, 같이 옷가게에 가서 제 취향껏 이것저것 입혀보는 상상만으로도 설레고 기쁘네요.

 

 

  

 

                                                

 데이트가 있는 날,

햇살이 우리를 지켜보는 예쁜 거리 저 너머에서

그 남자가 날 보고 손 흔드는 그 순간이,

날 보고 짓는 그 미소가 남친룩의 완성이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하면서 이번주 빅데이터 다이어리를 마칩니다.

 

 

 

 

 

 

 

 

 

위의 내용은 빅데이터 전문기업 ㈜타파크로스소셜미디어 분석 플랫폼 TrendUp을 통해

 남친룩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안의 단어는 TrendUp으로 추출한 남친룩의 연관어, 감성어입니다 

 

 

 안녕하세요, 타파크로스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어느덧 11월도 다 가고마지막 12월이 눈 앞에 보이네요.

학생들이라면 슬슬 기말고사를 준비하고 있을테고, 직장인들도 연말결산을 앞두고 있겠죠?

바쁘게 달려왔던 일년, 아직은 좀 이르지만 잘 마무리하고 좀 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가을 동안 센치해졌던 감성이 더욱 무르익기도 했고 운치는 더해진 것 같거든요.

 

여행은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사죠. 날씨가 춥던지 덥던지 말이에요.

즐거움추억’, ‘휴식힐링’… 여행이 주는 선물은 우리가 항상 바라는 것들이니까요.

워낙에 다양한 여행지가 있지만, 최근 점점 부상하고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한옥마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옥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

 

 

 

 요즘 여기저기 한옥마을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온다 싶었는데,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트렌드업으로 확인해보니 역시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한옥마을 여행이 왜 인기인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분석해 봤습니다.

 

 

 

 

 

 한옥마을의 인기에는 여러가지 배경이 있겠지만, 가장 두드러지는 세 가지를 이야기해 보려구요.

 

 한옥마을!! 하면 아무래도 운치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한옥마을여행의 후기를 봐도 운치를 즐기고 왔다는 의견들이 가장 인상적인데요.

숨마저 천천히 내쉬게 만드는 고즈넉한 분위기에 말없이 그 자리에 서있는 나무’,

바람이 매만지고 지나가는 처마’, 내 자리를 비워두고 기다린 듯한 대청마루’… 한마디로, ‘이 있죠.

한옥 고유의 정취가 항상 현란함에 둘러싸여 살아온 우리의 마음진정시키는 듯 하다는군요. 

 

 요즘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트렌드가 힐링이죠.

티비도 스마트폰도 잠시 뒤로 하고,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한옥 마루에 누워,

시간 흘러가는것과 상관없이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하거나,

가족과 함께 혹은 옆에 눈 마주친 누군가와 함께 미소와 대화를 나누는 것만큼 편안한 것이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에 오랜만에 잘 쉬고 왔다”, “힐링하고 왔다는 의견이 많은 것은 이 때문이겠죠?

 

 최근 국내여행의 인기가 높아진 것도 한옥마을의 인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여겨집니다.

여행에 대한 니즈는 항상 있지만 경기불황도 계속되고,

시간 부족 등의 이유도 있어 요즘 해외여행은 약간 시들한 분위기인데요.

때문에 대안적으로 경제적, 시간적 부담이 덜한 국내여행의 인기가 조금씩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옥마을은 한군데가 아니라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대한민국 곳곳에 있어 접근성도 좋고

이래저래 부담없이 ‘12 쉬다오기 참 좋습니다.

사실 좋자고 떠나는 여행인데 교통이며, 빡빡한 스케쥴이며

너무 고생스럽거나 부담되면 그마저도 스트레스가 될 때가 있잖아요.

다녀오신 분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한옥마을여행은 뭔가 힘을 좀 뺀 듯한 느낌이랄까요

그냥 간소하게 훌훌 다녀올 수 있는 느낌이랄까요

너무 힘들이지 않아도 되는 여행지라 혼자서 잠시 훌쩍 떠나 머리를 식히고 오고 싶은 분들에게도,

가족과 오랜만에 도란도란 지내고 싶은 분들에게도 참 좋은 곳인듯 합니다.

최근 혼자서 여행다녀오신 분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여행지 1순위가 전주 한옥마을인 것도 눈에 띄네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죠.

한옥이라는 생활양식은 물론이고, 근처에 전통 재래시장이 있다거나 각종 문화 행사도 많다고 하네요.

더욱이 최근엔 관광지로서 한옥마을을 육성하려는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도 이어지면서

공예품 등의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녀에게 전통문화에 대해 체험시키고 싶은 부모님들도 꼭 한번 챙기게 되는 여행지라고들 말씀하시구요.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전통문화라는 것이 오히려 새롭고 이색적인 경험이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이러한 경험 또한 좋은 즐길거리였다고 하시네요.

 

 

 한옥마을로 여행가서 먹게 되는 음식들도 대단한 것들은 아니지만 우리 마음을 푸근하게 채워주는 데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각종 국밥’, ‘비빔밤’, ‘막걸리’, ‘칼국수 등이 순위권이구요.

근처 시장에서 특산품을 구경하거나 돌담길을 따라 걷기, 별로 안 유명한 근처 유적지 산책하기 등 사소한 즐길거리도 한옥마을 여행의 편안한 매력을 더해준답니다.

 

 

 

 하얗게 피어나는 겨울’, 모든 것이 느리게 흘러가는 분위기 속에서 마음 무겁던 것들 잠시 내려놓고 그저 찬찬히 주위를 둘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러분도 같은 마음이시라면, 떠들썩한 여름의 여행과는 또 다른 매력의 겨울여행을 한옥마을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처마 끝과 장독대 위에 눈까지 소복히 쌓여준다면 잔잔한 여운을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는 여행이 될 것 같은데 말이에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다음주에 뵈어요 ^-^

 

 

 

 

위의 내용은 빅데이터 전문기업 ㈜타파크로스가 소셜미디어 분석 플랫폼 TrendUp을 통해

 한옥마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안의 단어는 TrendUp으로 추출한 한옥마을의 연관어, 감성어입니다.  

 

 

 

 

 

 

 

 

 안녕하세요, 타파크로스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요즘 나쁜남자에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

바로바로 드라마 속 나쁜남자들 말이에요. 사실 요즘 드라마들을 보고 있으면, 나쁜남자 없이는 드라마 못만들겠다 싶은데요. 그만큼 나쁜남자들의 인기도 점점 높아져만 갑니다. 아니, 이제 단순히 인기라는 용어로는 부족하죠. 신드롬넘어 대세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나쁜남자가 되기 위한 지침서까지 나오는 요즘!! 도대체 나쁜 남자가 뭔가요? ㅎㅎ

 

 

 

 

 

 최근 드라마에서 나쁜남자 소리 좀 들었던 인물들이에요. 

 

 하나같이 훤칠한 기럭지, 보고만 있어도 누나미소 짓게 만드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군요. 거기다가 이들은 능력자!! 집에 돈이 많던가(흔하디 흔한 재벌) 뛰어난 두뇌의 전문직이던가, 아님 뭐 하나 특출나게 잘하는거라도 있지요. 앞날 창창해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감 빵빵, 이성관계든 대인관계든 자신이 주도권을 잡구요.

 

 이들이 나쁜남자라고 불리는 이유는 주로 모난 성격때문인데요. 오만하고 싸가지없고 냉정하고 까칠모습이지만, 이마저도 시크도도함으로 포장되기도 합니다.  이들이 모난 성격을 가지게 된 데는 주로 어릴적 상처라던가지인의 배신 등이 이유로 제시되고, 요런 빈틈이 있기 때문에 여자들로 하여금 내가 저 남자를 감싸주고 싶다!” 라는 보호본능(?)  느끼게도 합니다.  

 

 트특히… ‘상속자들에 나오는 최영도’… 얘를 어뜩하면 좋으니? -_-;; 얘 눈 흔들릴 때 봐, 이러니 누나가 관심이 생겨, 안생겨? 넌 왜 맨날 거절만 당하냐, 지켜주고 싶게김탄 부러우면 누나가 대신 안아줄까? -_-;;

 

흠흠암튼 저런 나쁜남자들~!! 저도 만나고 싶습니다… -_-;; 저렇게 마력적인 녀석들이라니

 

 

 근데, 현실엔 저런 나쁜남자 없을까요?

현실에서의 나쁜남자는 어떤지, 여자분들의 이야기를 트렌드업으로 좀 들어봤습니다. 소셜미디어 상의 빅데이터를 분석해주는 트렌드업은,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SNS 뿐 아니라 말 못할 고민을 터놓는 각종 커뮤니티의 글까지도 수집해 주거든요. 나쁜남자를 만났던 여자분들의 이야기를 모아서, 현실에서의 나쁜남자 특징그들을 만났던 소감을 들어봤어요.    

 

 

 

 

 

 

 현실에서 여자분들이 나쁘다고 하는 남자들의 가장 큰 특징!! 바로 바람둥이나타났습니다. 양다리걸치다 걸린 남자분들, 대표적이구요. 드라마처럼 한 여자에게만 잘해주기보다는 세상 모든 예쁜여자에게 잘해주는 카사노바, 그리고 사귀는 것도 안 사귀는 것도 아닌 채 뭔가 애매한 여운만 자꾸 남겨놓는 어장관리 유형들이 현실에서의 나쁜 남자죠. 이들은 드라마 속 나쁜남자처럼 역시 매력적인 경우가 많은데요, 시크함과 도도함을 갖춘 훈남으로서 밀당고수들이죠. 심지어 섹시하기까지 한 경우도ㅎㅎ 그런데 능력여부는 모르겠네요. 별로 말씀들이 없으셔서. -_-;

 

 

 ‘까칠하고 싸가지 없는 것은 드라마 속에서나 현실 속에서나 나쁜남자들의 특징이죠. 그런데 약간 다른 것은 드라마 속 나쁜남자들이 주로 말투나 태도만 싸가지가 없을 뿐이라면, 현실 속 나쁜남자들은 그냥 정말 무배려못되먹은 분들이 많다는 것. 다툴 때 여자친구에게 쌍욕을 한다거나, 울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짜증을 내다 못해 심지어 그냥 가버려서 극강 서러움을 느끼게 한다는군요. ,ㅠ 아 진짜, 나 같으면!! 내 눈물 뽑은 만큼 피를 뽑게 해주겠어!

 

 그리고 나쁜남자들은 수컷냄새 강하게 풍기는 마초성향인 경우도 많습니다. 무뚝뚝하고 거칠말이에요. 일년이 가도 다정한 말한마디나 사랑한단 애정표현 듣기 어렵고, 여자친구는 죽었는지 살았는지 관심도 주지 않지만 친구들 부름엔 스탠바이하고 있기도 하구요. 실제로 여자들은 이런 모습에 엄청 상처받죠. 역시드라마에서 무뚝뚝한 성향의 남자가 가끔 툭 애정표현을 할 때의 그 감동 같은건, 현실엔 없는건가요. ,

 

 그래서인지, 현실 속 나쁜남자를 만났던 여자분들의 후기(?)안타깝네요. 뭐 좋은 이별이 세상에 있겠냐만은,  치를 떠는 분들이 상당합니다.  다시는 이런 남자 만나고 싶지 않다는 분들도 많구요.  역시 그 나쁜남자가 이 나쁜남자가 아니군요나 그냥 나쁜남자 안만날래~~ ,

 

 

 

 

 

 

 

 

 혹시 어쩌면 드라마 속 나쁜남자들의 사랑이 인기있는 이유는, 그것이 비현실적이기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원래 로맨틱은 판타지일 때 더 달콤하거든요.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춥다는 핑계로 서로 안아주기 좋고, 손잡기 좋고, 크리스마스로 분위기까지 조성되는 겨울 말이에요. ‘나쁜남자착한남자, ‘좋은남자만나 사랑하시기 바랄게요. 남자분들은 내 여자에게만은 좋은남자되시구요 *^-^*

 

타파크로스의 [빅데이터 다이어리]는 다음주에 돌아오겠습니다.

곧 또 뵈어요~ ^-^

 

 

 

위의 내용은 빅데이터 전문기업 ㈜타파크로스가 소셜미디어 분석 플랫폼 TrendUp을 통해

 나쁜남자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안의 단어는 TrendUp으로 추출한 나쁜남자의 연관어, 감성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