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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타파크로스입니다. 잘 지내고 계셨지요 ^0^

어느덧 2014년도 한달이 훌쩍 지나고 이제 민족최대의 명절, 설날이 눈앞에 있습니다.

명절 준비는 잘 하셨나요?

 

 TV에서 나오는 말들도 그렇고 왠지 분위기 상(?) 설날을 기다리는 마음이 마냥 즐거워야 할 것 같지만, 그건 아무 걱정없이 맛있는 음식과 세뱃돈을 기다리던 어릴 때 이야기고요. 저는 어느 순간부터인가 명절을 앞둔 마음 한구석이 무겁기도 한 나이가 되었네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왠지 씁쓸하기도 하지만요.

 명절 스트레스다 명절 증후군이다 하는 말도 많은 요즘, 설날이 마냥 기쁘지많은 않은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소셜 빅데이터를 통해 들어봤습니다. 물론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트렌드업 3.0을 통해서요.

 

 

 먼저 명절하면 피로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막히는 귀성길에, 아침일찍 일어나 차례며 성묘를 다녀야 하고, 전날부터 청소며 음식이며 가사일도 많고, 또 귀경길은 귀경길대로 힘들지요. 휴일은 어느새 훌떡 지나가고 다시금 출근! 가뜩이나 쌓여있는 만성피로가 명절 후에는 흘러넘칩니다. 이번엔 휴일도 4일로 길지 않은 편이라 더욱 피로가 걱정된다고 합니다..

 

  고향에 내려갔다 올라오는 길도 걱정입니다. 기차나 고속버스 이용하시는 분들은 예매 잘 하셨나요? 예매전쟁도 장난아니어서 몇 시간씩 대기탔다는 어느분의 글도 보았는데요.

 자가용 이용하시는 분들은 주차장으로 변한 고속도로에서 기약없는 도착을 기다려야 하죠. 어린 아이라도 있으시면, 힘드시구요. 다행히 요즘엔 차량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도 많이 나왔더라구요! 어린아이를 데리고 차량에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트레이도 있구요. 갑자기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해서 난감할 땐 휴대용 소변기를 이용해 보세요. 휴게소는 한참 남았지만 따뜻한 밥이 먹고플 땐 발열 도시락도 있습니다. 이건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명절이 다가오면 아무래도 금전적으로도 부담이 됩니다. 음식 장만에도 돈이 많이 들고, 부모님 용돈도 챙겨야 하고, 잔뜩 기대하는 눈빛으로 낼름 세배를 해대는 조카들 세뱃돈도 쥐어줘야하고요. 여기저기 선물할 곳은 왜이리 많은지어디 명절 보너스라도 팍팍 나오면 모르겠다만, 월급이 스치우는 통장을 생각하면 한숨이 나오죠.

 

 

 

 특히 미혼 청년 중에선 명절에 고향에 가고 싶지 않다는 의견이 상당합니다. 금전적 부담도 있고, 친척들로 바글대서 쉴 수 없는 분위기 싫어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아요. 엄마아빠와 형제들을 보는 것은 좋지만, 명절 아니면 뵐 일 없는 삼촌과 고모부들을 대하는 것은 불편하고 어색하다는 의견들도 꽤 있구요. 결혼 안하냐, 취직 잘 되냐 걱정해주는 척 생각없이 던지는 말들도 상처가 된다는 것, 이제는 아실까요? 이번 명절에 친척들을 만나면 아무것도 묻지말고 그저 "잘 지냈지?" 에서 끝내시는 건 어때요?

 

 

 하지만 아무래도 명절을 떠올리면 가장 답답하신 분들, 1위는 당연스레(?) 주부님들 되시겠는데요. 음식이며 청소며 가사일도 부담이고, 시월드 생각만해도 머리가 지끈! 요즘엔 명절 지나고 나면 이혼율도 급증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번아웃 쇼핑도 많아지죠.

 

 

 이런 주부님들을 대상으로 한 상품과 서비스가 상당히 많네요. 냉동간편식과 레토르트 식품의 인기는 올 설에 특히 높아져, 작년 설과 비교해서 50~70% 이상 잘 팔린다고 해요. 만두, 동그랑땡 같은 명절 음식은 물론이고, 홈쇼핑 인기 상품인 반조리 스테이크나 냉동 크랩 같은 식품들도 인기인 것이 눈에 띄입니다. 이제 점점 명절음식은 전, 갈비, 잡채 뭐 이런 전통음식을 먹는다는 풍습이 사라지고 그냥 먹고 싶은 맛있는 음식으로 확연히 변하고 있군요.

 

 홈쇼핑, 마사지, 네일 샵은 명절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은 주부님들의 기분전환에 그만인 뷰티, 스트레스 해소 상품과 서비스를 준비해놓고 벌써부터 광고도 많이 하고 있네요. 저도 미리 주부님들 수고하셨다고 토닥토닥 해드릴게요 ^0^;;;

 

 

 

 그러나 이전 명절 때 올라온 주부님들 글을 보니, 명절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가장 좋은 것은, 남편의 위로에요. 명절 차례상과 아침상 물리고 눈치보고 있을 때 "수고했지" "고생했어" "이제 처가집 가자" 하고 먼저 일어서주는 남편의 뒷모습에, 명절 지나고 몸살은 안났냐며 살뜰히 챙겨주는 모습에 고마웠다는 명절후기가 많습니다.

 

 

 은근히 부담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명절이지만, 그래도 우리에게 명절이 의미 있는 이유는 그날을 핑계로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이 모두 모일 수 있다는 것이겠죠?

또한 한해의 시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덕담과 함께한다는 것도 기분좋은 일이고요.

다가오는 명절이 부담될수록 진심어린 덕담을 준비해보시는 건 어때요? 원래 설날이란 올 한해 우리 가족이 별 탈 없이 좋은 일만 가득하게 해달라고 서로 기원하는 날인데, 그 날이 스트레스로만 시작된다면, 많이 아쉬울 것 같아요.

 

 서로 서로 내 가족이 기분좋은 명절을 보내고 있는지 헤아리면서, 진심으로 한해를 축하하면서 행복한 명절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야기하다 보니 저도 어서 엄마보고 싶네요

 

 사랑의 힘으로 명절 스트레스는 반으로 줄이고 기쁨은 두배가 되시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인사드릴게요. 떡국 맛있게 드세요 ^-^

 

 

 

 

 

1. 서론

지난 2013년은 어느 해보다도 영화산업이 부흥한 해였습니다. 누적관객수 2억명 돌파, 1300만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흥행 3위를 기록한 ‘7번방의 선물’, 9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설국열차’‘관상’, 2013년 겨울을 달구며 또 다른 흥행역사를 쓰고 있는 ‘변호인’까지 많은 작품들이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았죠.

수 많은 관객들을 스크린 앞으로 달려오게 한 이 영화들은 나름의 흥행요소가 있을텐데요. 소위 대박 친 영화들의 특징과, 관객들이 그 영화를 선택하고 만족하게 된 요소가 무엇인지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 영화에 대한 담론의 형성

흥행 영화는 온라인 점유율만 봐도 안다!

흥행 영화들은 그렇지 못한 영화들에 비해 온라인 상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는 공통된 특징으로, 온라인 상의 점유율이 흥행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흥행 영화, 티저영상이나 예고편 때부터 심상치 않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흥행영화들의 담론추이는 유사한 특징이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영화의 마케팅을 위해 개봉 약 7주 전에 티저영상이나 예고편 노출, 약 4주전에 쇼케이스 ∙╂膀峠Θ�등을 진행하는데요. 흥행영화들의 경우 이 시기에 맞춰 온라인상에서 관련 언급이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특징은 ‘7번방의 선물’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그 외 3개의 영화에서는 공통적으로 나타납니다.

또한 개봉 10일 전쯤에 시행되는 시사회와 관련해서는 4개 영화 모두 관련 담론의 양이 두드러지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어떤 소비자 반응이 나오는지는 이후 마케팅 분석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봉 직후 관객들의 온라인 ‘수다’ 활발

4개 흥행영화에서 모두 나타나는 또 다른 특징은 개봉 직후 폭발적으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관객의 평가 중 긍정적인 반응의 비율도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또한 흥행영화들은 개봉 후 담론의 양이 일정기간 지속 혹은 상승하거나 완만한 하락을 보이면서 화제성을 이어가는 패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300만명을 밑도는 관객수의 ‘친구2’는 유명감독과 스타캐스팅으로 개봉 전 ‘7번방의 선물’보다 오히려 많은 담론이 있었지만, 개봉 후에는 상대적으로 적어지며 관객의 수가 수일만에 하락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디어 별 비중, 트위터가 가장 높고 블로그가 뒤 이어

영화에 관한 담론은 어떤 미디어를 통해 주로 형성될까요? 바꾸어 말하면, 어떤 미디어가 영화의 화제성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을까요 비중으로 보면 트위터가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고, 블로그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특히 ‘변호인’의 경우 트위터 비중이 상당하네요.

개봉 전은 트위터, 개봉 후엔 블로그

미디어 별 특징을 살펴보면, 티저영상이나 시사회 정보 공유, 매스미디어 기사의 확산은 트위터가 특히 활발합니다. 물론 개봉기간 내내 간략한 후기와 감상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경우는 개봉 전보다는 개봉 이후 부터 자세한 감상평이나 후기 위주의 글들이 확산됩니다. 정리하면, 개봉전과 개봉시점에는 상대적으로 트위터의 영향력이 더 강하고, 이후 개봉 기간 동안은 트위터와 블로그가 각각의 특성 별로 영향력을 끼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각 영화 별로 추이의 특징을 살펴보면, 잔잔한 정서가 강점인 ‘7번방의 선물’은 개봉 후 블로그를 통한 자세한 후기와 평가가 특히 두드러지며 트위터보다 크게 활성화되었습니다. ‘관상’의 경우는 이종석 등 스타성 높은 배우들에 대한 매스미디어 홍보활동이 활발한 것이 특징이며, 이 점이 흥행을 이끈 것으로 보입니다.

예외적으로 ‘변호인’의 경우, 영화의 소재 상 정치적 이슈가 자극되면서 정치적 성향이 강한 트위터를 통해 매우 압도적인 담론이 개봉 전후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다른 흥행영화에 비해 개봉 전 매스미디어를 통한 언론홍보나 기사확산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트위터를 통한 관객들의 반응이 폭발적,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영화도 롱런흥행을 보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3. 사람들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배우>스토리>마케팅

다음으로, 사람들이 영화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유형을 분류해 보았습니다. 영화에 대한 주제는 ‘배우’, 영화의 ‘스토리’(소재포함) , ‘마케팅’(시사회, 예고편 등) , ‘감독’, 그리고 ‘기타’(영상미, 제작비 규모)로 나누어졌는데요.

4개의 흥행영화에 대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유형은 ‘배우’로 나타났으며, ‘설국열차’를 제외하면 3개 영화에서 5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영화의 ‘스토리’에 대해서는 약 23%, ‘마케팅’과 관련해서 는 20% 안팎의 비중이 형성됩니다. 이 세 가지 담론 유형에 대해서는 다음 장에서 더욱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독의 유명세는 화제성은 될 수 있지만, 흥행 필수요소라고는 할 수 없음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의 제작과 관련해, 최근들어 PD나 작가의 브랜드 파워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화 산업에서도 유명감독의 영향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국열차’의 경우 봉준호 감독에 대한 담론이 전체의 18%나 차지하며 영화에 대한 초반 관심을 집중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4개 영화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감독이 누구인지는 영화 흥행의 필수요소라고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신인인 이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7번방의 선물’과 양우석 감독의 ‘변호인’은 감독관련 비중이 전체의 각각 2%, 6%로 매우 낮은 편이고, ‘우아한 세계’나 ‘연애의 목적’ 등의 작품을 선보였던 한재림 감독 역시 ‘관상’ 전체 담론 중 4% 만을 차지했습니다.

3-1. 배우

배우에 대해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은, 크게 ‘연기력’‘스타성’으로 나누어 질 수 있습니다.

흥행영화 배우들의 공통점, 개봉 후 연기력에 대한 화제성 생성

개봉 후 연기력과 스타성은 둘 다 화제가 되지만,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언급하는 것은 역시 연기력입니다. 즉, 배우에 대해 사람들이 더욱 관심을 두는 것은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여 극의 몰입을 높여주는 연기력이며, 이는 흥행영화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배우가 호연을 펼친 것만으로 흥행에 도움이 된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그보다는 연기력에 대해 화제성이 집중될 때 흥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변호인’과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으나 상대적으로 흥행성적이 저조한 ‘집으로 가는 길’의 경우, 전도연의 상당한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그와 관련해 대중의 관심을 끌지 못한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관상’의 주연배우들에 대한 담론추이에서는 흥미로운 점이 발견됩니다. 개봉전에는 스타성이 높은 이종석에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쏠렸던 반면, 개봉 이후에는 악역을 완벽 소화하며 호연을 펼진 이정재가 더욱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역시 관객들이 배우의 연기력에 상당히 관여도가 높다는 사실과 관련되어 있다고 판단됩니다.

3-2. 스토리

흥행영화의 스토리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각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평가를 들어봤습니다.

마음 흔드는 부성애와 가족애, 권력에 희생되는 약자의 안타까움

‘7번방의 선물’의 경우 부성애를 앞세운 가족애가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가족애라는 것은 언제나 따뜻한 감정의 파동과 감동을 가져오지만, 최근에는 특히 더 부각되는 가치관이기도 합니다. 최근 제일기획이 발표한 '2013 대한민국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데이터 보고서'를 살펴보면, 82%의 응답자가 '내 인생에서 가족이 제일 중요하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어려운 시대에 내가 의지할 수 있고 또 소중히 생각해야 할 것으로 ‘가족’을 꼽는 것이지요. 또한 ‘7번방의 선물’에서는 경찰청장으로 대변되는 권력에 약자가 힘없이 희생당하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분노와 안타까움을 배가시키고, 그로 하여금 가족애를 더욱 부각되게 해주고 있습니다.

부조리한 권력과 절대강자인 국가 앞에, 나약한 개인과 국민으로서의 분노

‘변호인’의 경우 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중요한 정치적 이슈인 국가적 권력과 국민의 대립이라는 소재가 작용했습니다. 때문에 불합리한 세상을 바꾸려 노력하는 송변호사에게 권력과 국가에 대한 관객들의 분노가 이입된 모습들이 보입니다.

2013년은 국민들이 정치인들의 불통과 권력 남용으로 인해 억압받고 있고, 정치적으로 비상식적이고 부조리하다는 인식이 확산된 해였습니다. 국정원 비리가 1년 내내 가장 큰 이슈였고,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가 확산되는 것 등이 그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오늘의 현실과 닮은 영화 속 부조리에 관객은 마음속에서부터 감정을 이입하고 공감하 고, 정의실현을 꿈꾸지만 그저 나약한 현실 속에서의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영화 개봉 후 영화 속 불온서적으로 등장했던 책들이 다시금 조명을 받으며 판매고가 올라가고 있다는 사실 역시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이입을 설명해 줍니다.

계급이라는 운명앞에서 발버둥치는 모습에 현실의 장벽 떠올려

계급이라는 장벽 앞에서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의 ‘관상’이나 ‘설국열차’의 스토리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현실의 계급 안에서 더 높은 곳을 열망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가진자는 더 많이 가지게 되고 부와 교육수준 그리고 사회적 성공으로 이어지는 고리가 점점 강력해지는 사회, 높은 계급의 사람들이 모든 것을 가지는 것이 점점 당연시되어가는 사회 속에서 현실을 살고 있는 우리는 그 계급이란 운명을 거스르고자 하는 인물의 노력과 희망을 이해하고, 그 노력이 좌절되었을 때 같이 허무해하고 씁쓸해합니다.

영화 속에 투영된 ‘현실의 우리’

이 4개의 영화 스토리에서 공통점은 다름아닌 4개의 영화 모두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삶, 현실, 그리고 상황과 밀접한 접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을 공유하거나(가족애, 민주주의, 약자들이 평등하게 보호받을 권리), 권력과 계급앞에 힘없이 쓰러지는 약한 존재지만 그 권력과 계급의 부조리함에 맞서고 싶다는 희망을 품은 우리의 현실이 녹아 있는 영화들인 것이죠.

즉, 최근의 영화 흥행 코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현실의 대한 접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코드는 분석 대상이었던 4개의 영화 외에 절대 권력에 저항하며 사과를 요구하는 억울한 서민 이야기를 다룬 ‘더 테러 라이브’나, 착실하게 사는 것만으로는 평생 맘편히 발 뻗고 누울 집한칸 마련할 수 없는 현실과 맞닿아 있는 ‘숨바꼭질’에도 녹아 있습니다. 두 영화 모두 전국 500만 이상이 동원된 흥행작이었죠. 이러한 코드에 대해 한 평론가는 “요즘의 한국영화는 사회를 품고 있다”고 평하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관객들은 영화속에서 자신과 우리의 모습을 보며, 부조리한 현실을 벗어나려는 주인공의 모습에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하고 그들의 희망이 좌절될 때 분노와 아쉬움을 공감하기도 합니다.

바로 이 코드가 소비자들로 하여금 영화에 대해 공감할 수 있게 해주고 그 스토리에 스스로를 이입하여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요소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공감과 이입은 단순히 한 순간의 재미를 넘어선,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의 감동을 끌어내어 주고, 이는 영화에 대한 더 강한 긍정적 평가와 지지로 이어집니다.

흥행영화 ‘변호인’ vs 그렇지 못한 영화 ‘친구2’

흥행영화와 비흥행영화의 비교에서도 코드의 차이는 분명합니다.

변호인’과 ‘친구2’. 이 두 영화는 같은 부산지역 배경에, 시대극이라는 점도 유사한데다, 배우의 전문성 평가 역시 높게 나타났다는 것도 비슷합니다. 특히 ‘친구2’는 곽경택이라는 유명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 대세 배우 김우빈이 상당한 연기력을 펼쳤다는 점 등으로 개봉 초반 화제몰이를 하기도 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영화의 흥행성적을 가른 것은 역시 스토리에 대한 관객의 평가와 이입입니다. 두 영화는 스토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비율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보다 뚜렷한 차이는 ‘변호인’이 나와 관련되는 이야기로 우리 현실을 돌아보게 하며 가슴속 깊은 곳에서의 공명을 끌어냈다면, ‘친구2’의 조직폭력배 이야기는 그저 잔인하고 자극적인 픽션 정도로 여겨지며 재미 외에는 줄 수 있었던 감동이나 공감요소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3-3. 영화 마케팅

개봉 전, 영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이 펼쳐지는데요. 보편적으로 티저영상 공개나 예고편 공개가 6~7주 전부터 이뤄지고, 언론 시사회 및 VIP시사회 등이 개봉 3주 전부터 10일 전 정도에 이루어집니다. 무대인사도 보편적인 활동 중 하나이구요. 그 외 영화별로 다양한 이벤트 등을 실시하거나, SNS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기도 합니다.

가장 화제성 높고 흥행에 영향을 미치는 마케팅 활동은 시사회

4개의 흥행 영화와 관련해서, 마케팅 활동 중 온라인 상의 화제성과 흥행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것은 공통적으로 시사회였습니다. 시사회에서의 호의적인 반응이 확산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관람의사를 증가시키는데 큰 효과를 발휘한 것인데요. 아래 표를 보면, 개봉 전 시사회에 대한 화제성은 개봉 후 각 영화에 대한 화제성이 가장 최고로 고조되었을 때와 비교해도 19~32%에 상당하는 정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시사회를 기점으로 각 영화에 대한 관람의사를 분석해 보면, 무려 70% 가량 상승하며 사람들을 영화관으로 불러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사회 외에, ‘설국열차’와 ‘관상’의 경우 독특한 이벤트나 포스터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영화 속 세트, 열차 탑승 체험으로 영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 상승

‘설국열차’는 영화의 실제 촬영 세트였던 열차에서 탑승 이벤트를 개최했는데요. 영화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탑승권과 캐릭터 여권, 그리고 브로슈어을 증정하는 이 이벤트에는 단 하루동안 2만 3천여명이 참여하며 상당한 화제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영화 속에 깊숙히 이입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을 뿐 아니라, 이벤트 참여 후기가 널리 공유되면서 높은 홍보 효과를 얻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배우의 관상을 실제로 풀어내며 영화 소재를 효과적으로 전달, 관심 집중

‘관상’은 영화의 소재와 밀착되는 독특한 캐릭터 예고편과 포스터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영화의 편집본을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6명 주요 배우의 관상을 실제로 풀어내며 캐릭터와 스토리에 대한 흥미를 한껏 고조시킨 예고편과, 배우들의 관상을 동물에 빗대어 표현한 포스터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이 점이 자연스레 영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화의 소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흥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의 감동과 여운을 SNS를 통해 공유

‘7번방의 선물’ 페이스북 팬페이지에 대한 ‘좋아요’수는 16,948건인데 반해 스틸사진 등 게시글에 대한 ‘좋아요’수는 평균 118,162건(최고 295,468건)으로 매우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벤트나 화려한 경품을 앞세워 잠깐의 팬을 늘리는데 힘을 쏟는 대신, 영화 속 캐릭터와 내용을 함축하는 콘텐츠를 관객과 공유한 것만으로도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7번방의 선물’ 팬페이지는 영화 상영일이 몇 개월이 지난 후에도 후기와 댓글이 지속적으로 공유되고 있었으며, 대사를 따라하며 영화를 회상하는 관객들의 여운이 오랜 시간 남아 있었습니다.

3. 마무리

지금까지 흥행하는 영화의 요소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고 실패하는 이유에는 매우 많은 요소들이 복잡하게 작용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행하는 영화들의 공통점을 통해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먼저 티저영상이나 예고편 등이 선보여지는 개봉 전 마케팅에 의해서 온라인 상의 소비자 반응이 형성되기 시작하며, 시사회에 대한 평가와 확산이 영화의 관람의사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또한 신선한 방식의 이벤트나 포스터를 통해 영화의 소재와 스토리를 흥미로운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데 효과적이었습니다.

더불어 개봉 직후의 담론 형성이 이후의 흥행에 결정적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영화를 직접 관람한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 소비자의 영화선택에 매우 결정적인 요소라고 해석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배우는 소비자의 영화선택과 흥행에 가장 영향을 주는 요소이되, 스타성보다는 캐릭터를 전달하는 연기력이 더욱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타성은 화제를 불러 일으킬 수는 있지만, 개봉 후 영화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은 주로 연기력에서 나오며 이 점이 이후의 입소문에 영향을 주고 있었습니다.

흥행성공의 필수요소인 스토리의 경우, 단순히 시나리오의 짜임이나 흥미성을 넘어 현실의 우리와 맞닿은 스토리의 코드가 소비자들에 통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러한 코드가 통하게 되는 배경은 무엇일까요? 트렌드 진단으로 유명한 김난도 교수는 ‘트렌드 코리아’를 통해 "2013년은 국내외 경제와 정치계에 만연한 불안, 불신, 불확실의 상황을 견뎌내야만 했던 한 해였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내가 살고 있는 사회와 현실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이에 대한 의식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시대상황에 기인한 심리 때문에, 우리의 사회상이 영화 속으로 투영된 스토리를 대중이 선호하고 반응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이러한 코드는 시대상황에

 

 

 

 안녕하세요, 타파크로스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연시, 생각나는 것들이 많지만 저는 오늘 문득 겨울방학생각났어요.

이제는 추억으로만 남아버린 겨울방학 ,

학교 다닐 때는 방학이 온다는 기쁨참 컸었는데 말이에요.

매번 이번 방학 때는 책도 많이 보고 이런저런 공부도하고 여행가고 알차게 보내야지! 라고 다짐해놓고,

결국 그냥 놀았지만요… -_-;

 

 

 방학을 맞이하는 전국의 초중고대학생들은 어떤 마음일지 궁금해서(사실은 부러워서) 그들의 방학계획들어봤습니다. 소셜미디어엔 진작부터 겨울방학에 대한 학생들의 바람과 계획이 쏟아지고 있었는데요, 소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트렌드업은 오늘도 역시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 모아 분석해 한눈에 결과를 보여주네요.   

 

 

 어, 그런데

다가오는 방학은 온통 공부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압도적으로 많네요.

초중고생은 수학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다니는 학원 수를 늘려야 하고, 단기간 집중해서 공부하는 캠프다녀와야 합니다. 심지어 스파르타 식으로 밥먹고 공부만 하는 기숙학원계획하는 학생들도 많군요. 특히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거나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 1’예비 1’, 다음번 수능 타자인 예비 3’들은 개학 중일때보다 더 빡빡한 스케쥴입니다. 공부하는 장소가 [학교 + 학원]에서 [학원 + 학원]으로 옮겨졌을 뿐이네요.

 

 대학생들의 경우 여행이다 알바하는 계획들을 세우신 분들이 있긴 하지만, 역시 초중고생과 마찬가지로 공부에 대한 계획이 많습니다. 영어와 수학이 아닌 토익자격증으로 과목만 변했을 뿐, 학원이다 인터넷강의 어학연수, 한눈 팔 틈 없이 공부에 열과 성을 쏟아부어야 한다는군요.

 

 

 특히 여름방학보다 겨울방학이 공부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은데요. 여름방학 때는 가족의 휴가도 계획되어 있고 여행하기도 좋고 놀거리도 비교적 많지만, 겨울방학때는 날씨 때문에 여행이나 놀거리도 여의치 않은데다 학년과 해가 바뀌면서 성적을 올려놔야 한다거나 스펙을 만들어놔야 한다는 압박감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방학하면 왠지 휴식즐거움생각났었는데,

이젠 개학이 앞을 향해 달리는 기간이라면 방학은 더욱 더 달리는 기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 한국사회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문턱증후군이 떠오릅니다.

국제중과 특목고만 들어가면, 대학교만 들어가면, 잘나가 직업만 갖게 되면

문턱만 들어서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믿음에서 시작되는 증상, 문턱증후군.

한국사람들은 그 문턱을 넘기위해 점점 더 맹목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 문턱을 넘기 위해 지금보다, 남들보다 더 달려야 한다고 여기는 시점이

바로 겨울방학과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쉬어가는 것이 더 빨리 달릴 수 있는 힘을 준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때로는 공부가 아닌 다른 경험들이 인생에 더 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는 것도요.

애초에 방학이라는 것이 있었던 것은, 바로 그런 이유였을테니까요.

 

 

 전국의 방학을 앞둔 학생분들. 행복하고 즐거운, 진정으로 알찬 방학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주에 뵈어요 ^-^

 

 

 

 

 

위의 내용은 빅데이터 전문기업 ㈜타파크로스소셜미디어 분석 플랫폼 TrendUp을 통해

 겨울방학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안의 단어는 TrendUp으로 추출한 겨울방의 연관어, 감성어입니다 

 

 

 안녕하세요, 타파크로스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어느덧 11월도 다 가고마지막 12월이 눈 앞에 보이네요.

학생들이라면 슬슬 기말고사를 준비하고 있을테고, 직장인들도 연말결산을 앞두고 있겠죠?

바쁘게 달려왔던 일년, 아직은 좀 이르지만 잘 마무리하고 좀 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가을 동안 센치해졌던 감성이 더욱 무르익기도 했고 운치는 더해진 것 같거든요.

 

여행은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사죠. 날씨가 춥던지 덥던지 말이에요.

즐거움추억’, ‘휴식힐링’… 여행이 주는 선물은 우리가 항상 바라는 것들이니까요.

워낙에 다양한 여행지가 있지만, 최근 점점 부상하고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한옥마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옥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

 

 

 

 요즘 여기저기 한옥마을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온다 싶었는데,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트렌드업으로 확인해보니 역시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한옥마을 여행이 왜 인기인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분석해 봤습니다.

 

 

 

 

 

 한옥마을의 인기에는 여러가지 배경이 있겠지만, 가장 두드러지는 세 가지를 이야기해 보려구요.

 

 한옥마을!! 하면 아무래도 운치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한옥마을여행의 후기를 봐도 운치를 즐기고 왔다는 의견들이 가장 인상적인데요.

숨마저 천천히 내쉬게 만드는 고즈넉한 분위기에 말없이 그 자리에 서있는 나무’,

바람이 매만지고 지나가는 처마’, 내 자리를 비워두고 기다린 듯한 대청마루’… 한마디로, ‘이 있죠.

한옥 고유의 정취가 항상 현란함에 둘러싸여 살아온 우리의 마음진정시키는 듯 하다는군요. 

 

 요즘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트렌드가 힐링이죠.

티비도 스마트폰도 잠시 뒤로 하고,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한옥 마루에 누워,

시간 흘러가는것과 상관없이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하거나,

가족과 함께 혹은 옆에 눈 마주친 누군가와 함께 미소와 대화를 나누는 것만큼 편안한 것이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에 오랜만에 잘 쉬고 왔다”, “힐링하고 왔다는 의견이 많은 것은 이 때문이겠죠?

 

 최근 국내여행의 인기가 높아진 것도 한옥마을의 인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여겨집니다.

여행에 대한 니즈는 항상 있지만 경기불황도 계속되고,

시간 부족 등의 이유도 있어 요즘 해외여행은 약간 시들한 분위기인데요.

때문에 대안적으로 경제적, 시간적 부담이 덜한 국내여행의 인기가 조금씩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옥마을은 한군데가 아니라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대한민국 곳곳에 있어 접근성도 좋고

이래저래 부담없이 ‘12 쉬다오기 참 좋습니다.

사실 좋자고 떠나는 여행인데 교통이며, 빡빡한 스케쥴이며

너무 고생스럽거나 부담되면 그마저도 스트레스가 될 때가 있잖아요.

다녀오신 분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한옥마을여행은 뭔가 힘을 좀 뺀 듯한 느낌이랄까요

그냥 간소하게 훌훌 다녀올 수 있는 느낌이랄까요

너무 힘들이지 않아도 되는 여행지라 혼자서 잠시 훌쩍 떠나 머리를 식히고 오고 싶은 분들에게도,

가족과 오랜만에 도란도란 지내고 싶은 분들에게도 참 좋은 곳인듯 합니다.

최근 혼자서 여행다녀오신 분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여행지 1순위가 전주 한옥마을인 것도 눈에 띄네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죠.

한옥이라는 생활양식은 물론이고, 근처에 전통 재래시장이 있다거나 각종 문화 행사도 많다고 하네요.

더욱이 최근엔 관광지로서 한옥마을을 육성하려는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도 이어지면서

공예품 등의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녀에게 전통문화에 대해 체험시키고 싶은 부모님들도 꼭 한번 챙기게 되는 여행지라고들 말씀하시구요.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전통문화라는 것이 오히려 새롭고 이색적인 경험이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이러한 경험 또한 좋은 즐길거리였다고 하시네요.

 

 

 한옥마을로 여행가서 먹게 되는 음식들도 대단한 것들은 아니지만 우리 마음을 푸근하게 채워주는 데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각종 국밥’, ‘비빔밤’, ‘막걸리’, ‘칼국수 등이 순위권이구요.

근처 시장에서 특산품을 구경하거나 돌담길을 따라 걷기, 별로 안 유명한 근처 유적지 산책하기 등 사소한 즐길거리도 한옥마을 여행의 편안한 매력을 더해준답니다.

 

 

 

 하얗게 피어나는 겨울’, 모든 것이 느리게 흘러가는 분위기 속에서 마음 무겁던 것들 잠시 내려놓고 그저 찬찬히 주위를 둘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러분도 같은 마음이시라면, 떠들썩한 여름의 여행과는 또 다른 매력의 겨울여행을 한옥마을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처마 끝과 장독대 위에 눈까지 소복히 쌓여준다면 잔잔한 여운을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는 여행이 될 것 같은데 말이에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다음주에 뵈어요 ^-^

 

 

 

 

위의 내용은 빅데이터 전문기업 ㈜타파크로스가 소셜미디어 분석 플랫폼 TrendUp을 통해

 한옥마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안의 단어는 TrendUp으로 추출한 한옥마을의 연관어, 감성어입니다.  

 

 

 

 

 

 

 

 

 안녕하세요, 타파크로스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요즘 나쁜남자에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

바로바로 드라마 속 나쁜남자들 말이에요. 사실 요즘 드라마들을 보고 있으면, 나쁜남자 없이는 드라마 못만들겠다 싶은데요. 그만큼 나쁜남자들의 인기도 점점 높아져만 갑니다. 아니, 이제 단순히 인기라는 용어로는 부족하죠. 신드롬넘어 대세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나쁜남자가 되기 위한 지침서까지 나오는 요즘!! 도대체 나쁜 남자가 뭔가요? ㅎㅎ

 

 

 

 

 

 최근 드라마에서 나쁜남자 소리 좀 들었던 인물들이에요. 

 

 하나같이 훤칠한 기럭지, 보고만 있어도 누나미소 짓게 만드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군요. 거기다가 이들은 능력자!! 집에 돈이 많던가(흔하디 흔한 재벌) 뛰어난 두뇌의 전문직이던가, 아님 뭐 하나 특출나게 잘하는거라도 있지요. 앞날 창창해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감 빵빵, 이성관계든 대인관계든 자신이 주도권을 잡구요.

 

 이들이 나쁜남자라고 불리는 이유는 주로 모난 성격때문인데요. 오만하고 싸가지없고 냉정하고 까칠모습이지만, 이마저도 시크도도함으로 포장되기도 합니다.  이들이 모난 성격을 가지게 된 데는 주로 어릴적 상처라던가지인의 배신 등이 이유로 제시되고, 요런 빈틈이 있기 때문에 여자들로 하여금 내가 저 남자를 감싸주고 싶다!” 라는 보호본능(?)  느끼게도 합니다.  

 

 트특히… ‘상속자들에 나오는 최영도’… 얘를 어뜩하면 좋으니? -_-;; 얘 눈 흔들릴 때 봐, 이러니 누나가 관심이 생겨, 안생겨? 넌 왜 맨날 거절만 당하냐, 지켜주고 싶게김탄 부러우면 누나가 대신 안아줄까? -_-;;

 

흠흠암튼 저런 나쁜남자들~!! 저도 만나고 싶습니다… -_-;; 저렇게 마력적인 녀석들이라니

 

 

 근데, 현실엔 저런 나쁜남자 없을까요?

현실에서의 나쁜남자는 어떤지, 여자분들의 이야기를 트렌드업으로 좀 들어봤습니다. 소셜미디어 상의 빅데이터를 분석해주는 트렌드업은,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SNS 뿐 아니라 말 못할 고민을 터놓는 각종 커뮤니티의 글까지도 수집해 주거든요. 나쁜남자를 만났던 여자분들의 이야기를 모아서, 현실에서의 나쁜남자 특징그들을 만났던 소감을 들어봤어요.    

 

 

 

 

 

 

 현실에서 여자분들이 나쁘다고 하는 남자들의 가장 큰 특징!! 바로 바람둥이나타났습니다. 양다리걸치다 걸린 남자분들, 대표적이구요. 드라마처럼 한 여자에게만 잘해주기보다는 세상 모든 예쁜여자에게 잘해주는 카사노바, 그리고 사귀는 것도 안 사귀는 것도 아닌 채 뭔가 애매한 여운만 자꾸 남겨놓는 어장관리 유형들이 현실에서의 나쁜 남자죠. 이들은 드라마 속 나쁜남자처럼 역시 매력적인 경우가 많은데요, 시크함과 도도함을 갖춘 훈남으로서 밀당고수들이죠. 심지어 섹시하기까지 한 경우도ㅎㅎ 그런데 능력여부는 모르겠네요. 별로 말씀들이 없으셔서. -_-;

 

 

 ‘까칠하고 싸가지 없는 것은 드라마 속에서나 현실 속에서나 나쁜남자들의 특징이죠. 그런데 약간 다른 것은 드라마 속 나쁜남자들이 주로 말투나 태도만 싸가지가 없을 뿐이라면, 현실 속 나쁜남자들은 그냥 정말 무배려못되먹은 분들이 많다는 것. 다툴 때 여자친구에게 쌍욕을 한다거나, 울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짜증을 내다 못해 심지어 그냥 가버려서 극강 서러움을 느끼게 한다는군요. ,ㅠ 아 진짜, 나 같으면!! 내 눈물 뽑은 만큼 피를 뽑게 해주겠어!

 

 그리고 나쁜남자들은 수컷냄새 강하게 풍기는 마초성향인 경우도 많습니다. 무뚝뚝하고 거칠말이에요. 일년이 가도 다정한 말한마디나 사랑한단 애정표현 듣기 어렵고, 여자친구는 죽었는지 살았는지 관심도 주지 않지만 친구들 부름엔 스탠바이하고 있기도 하구요. 실제로 여자들은 이런 모습에 엄청 상처받죠. 역시드라마에서 무뚝뚝한 성향의 남자가 가끔 툭 애정표현을 할 때의 그 감동 같은건, 현실엔 없는건가요. ,

 

 그래서인지, 현실 속 나쁜남자를 만났던 여자분들의 후기(?)안타깝네요. 뭐 좋은 이별이 세상에 있겠냐만은,  치를 떠는 분들이 상당합니다.  다시는 이런 남자 만나고 싶지 않다는 분들도 많구요.  역시 그 나쁜남자가 이 나쁜남자가 아니군요나 그냥 나쁜남자 안만날래~~ ,

 

 

 

 

 

 

 

 

 혹시 어쩌면 드라마 속 나쁜남자들의 사랑이 인기있는 이유는, 그것이 비현실적이기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원래 로맨틱은 판타지일 때 더 달콤하거든요.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춥다는 핑계로 서로 안아주기 좋고, 손잡기 좋고, 크리스마스로 분위기까지 조성되는 겨울 말이에요. ‘나쁜남자착한남자, ‘좋은남자만나 사랑하시기 바랄게요. 남자분들은 내 여자에게만은 좋은남자되시구요 *^-^*

 

타파크로스의 [빅데이터 다이어리]는 다음주에 돌아오겠습니다.

곧 또 뵈어요~ ^-^

 

 

 

위의 내용은 빅데이터 전문기업 ㈜타파크로스가 소셜미디어 분석 플랫폼 TrendUp을 통해

 나쁜남자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안의 단어는 TrendUp으로 추출한 나쁜남자의 연관어, 감성어입니다 

 

 

 

 

 안녕하세요, 타파크로스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

저는 지난 주 월동준비에 대한 빅데이터 다이어리 쓰고 나서, 실제 월동준비 때문에 이것저것 사들이고 있습니다.  으흥흥~ 즐겁고 행복한 샤~~.

 

 근데 쇼핑을 하다보니, 자꾸만 자꾸만 들리는 단어~ ... 계절에 맞춰 인테리어 소품을 좀 사려해도, 침구를 새로 사려해도, 옷을 사려해도, 심지어 친구와 밥을 먹으러 식당을 검색해봐도 나오는 북유럽!!”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북유럽이 대체 뭐길래, 분야 불문 장르 불문 이토록 북유럽을 찾아대는 걸까요?

실제로 한국에 북유럽 열풍이 불기 시작한지 꽤 된 것 같은데요. 그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점점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도대체 북유럽풍이 뭔지, 사람들이 왜 북유럽풍을 좋아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역시 이럴 때 믿을 만한 건, 소셜 빅데이터 분석 전문 플랫폼 트렌드업뿐입니다.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상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북유럽풍은 주로 가구 · 소품 등의 인테리어 분야, 그리고 육아방식과 아동복 등 육아 분야와 라이프 스타일에서 인기가 많고요. 더불어 문화산업에서의 영향력도 상당합니다. 게임 · 영화의 모티브로 북유럽 신화가 사용되고, 건축이나 디자인에도 북유럽 바람이 불고 있죠. 이런 트렌드를 타고 여행마저도 북유럽 관광지가 각광을 받고 말이에요.

 

 

 

 북유럽 풍은 어떤 느낌인건지, 특징과 감성이 무언지 궁금해서 트렌드업에서 연관어와 감성어를 살펴봤어요. 사람들이 느끼는 북유럽 풍은 크게 5가지의 특징이 있네요. 

 

 첫번째, 사람들은 북유럽풍이 심플, 간결하고 실용적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의견들은 특히 인테리어와 디자인에서 많이 나타나는군요. 북유럽은 해가 짧은 자연환경으로 인해 집 안에 체류하는 시간이 많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실제로 인테리어도 발달했다죠?

 

 두 번째는 편안하다는 특징입니다. 북유럽풍은 자연친화적인 것들을 추구하기 때문에 가구도 원목이 특히 많고, 라이프 스타일에서도 여가와 가족, 휴식 등을 중시한다고 하네요. 여러분들 이야기를 듣고 나니 친환경 원목 가구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오늘 있었던 일을 서로 이야기하는 가족이 떠오르는데요?

 

 또한 사람들은 북유럽풍의 건축 및 미술품, 그리고 다양한 물건들이 디자인 요소가 뛰어나다고 생각하네요. 디자인이 세련되었다, 시크하다, 고급스럽다 등의 수식어를 붙여주고 있습니다. 눈에 확 띄는 포인트 색감과, 노르딕 등의 패턴도 자주 이야기되는 요소입니다. 미니멀리즘이 처음 대두된 것도 북유럽이라고 합니다.

 

 

 

 

 네번째, 사람들은 북유럽풍이 뭔가 유행하는 코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뭔가 다들 좋다고 하는 유행이라 나도 한번쯤 해봐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 북유럽과 관련된 구입후기나 인테리어 후기를 살펴보면, 요즘 워낙 유행이라최근 열풍인등의 글이 참 많습니다. 우리 또 유행 이런거 민감하잖아요? ㅎㅎ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끼기에 북유럽 풍은 뭔가 좀 이색적이고, 이국적이고, 유니크한 느낌이 있나 봅니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서유럽풍이 고급스럽긴 하지만 너무 많이 접해 식상한 느낌이 생긴 반면, 북유럽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좀 신선하달까요? 이런 감성 때문에 북유럽풍에 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었는데요. 바로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김C의 독특한 음악이 북유럽풍이냐는 오해를 받은 것이죠. 당시 김C의 독특한 음악을 들어본 무도 멤버들이 이 오묘한 노래는 북유럽풍이냐며 막 가져다 붙였는데도 그 상황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을 보면, 북유럽풍이 뭔가 이색적이고 유니크하다는 감성이 널리 공유되고 있는 듯 하네요   

 

 

 

 사람들의 북유럽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보면, 사실 꽤 많은 비중은 북유럽의 복지나 사회제도,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정리해보면, 북유럽 국가들은 세계에서 가장 수준 높은 복지 정책을 쓰고 있다고 하구요. 최근 우리나라에서 화두인 보편적복지, 무상공교육, 인권 등의 제도가 매우 발달한 나라라네요. 라이프 스타일의 경우 가족 중심의 삶을 살고, 자연과 친환경을 중시하며, 여유와 여가를 가장 많이 누린다고 하구요. 그리고 평등 사상이 배어있고, 서로 배려하는 문화라고 하구요. 가만히 듣다보니이거 다 우리가 이렇게 살고 싶다고 했던 거잖아요? ㅎㅎㅎ 북유럽 국가들은 실제로 행복지수가 매우 높습니다. 덴마크가 1, 노르웨이가 2, 그리고 스웨덴이 5위거든요. 반면에 한국은? 41위 입니다. ,ㅠ 그래서인지  북유럽풍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 중 북유럽풍의 육아방식이나 라이프스타일을 살아야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특히 북유럽의 사회제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시네요.

 2013년 대한민국 최대 트렌드 중 하나는 바로 힐링이었죠. 그만큼 한국사회가 피곤하고, 지치고, 소진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할 텐데요. 각박하고 빡빡한 삶을 살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북유럽은 뭔가 막연한 이상향 같은 느낌마저 줍니다. 아마 이런 부분도 북유럽열풍에 큰 영향을 주었겠죠?

 

 

 

 

 뭐 어쨌든, 한국에서의 북유럽 열풍은 한동안 오래 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열풍을 타고 최근 북유럽 브랜드들이 대거 한국에 론칭하고 있기도 하구요. 이야기하다보니, 저도 노르딕 스웨터는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쓸데없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그럼, 타파크로스는 다음주에 돌아올게요. 부쩍 추워진 날씨, 건강조심하시고요.

저 보러 또 와주실거죠? 곧 또 뵈요 ^-^

 

 

 

위의 내용은 빅데이터 전문기업 ㈜타파크로스가 소셜 미디어 분석 플랫폼 TrendUp을 통해

 북유럽’, ‘북유럽풍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