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컨퍼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파크로스 뉴스] 상생 컨퍼런스, 사회공헌·동반성장 앞장… 삼성·현대차·SK·LG 등 빛났다 지난해까지 동반성장에 초점 맞췄지만 올부터 환경·노동 등 4개 주제로 확대 컴퓨터 이용 언어분석 등 첨단기법 적용 공기업 등 9개 부문서 60개 기업… 현대차·LG 모든 분야 높은 점수 '눈길' [서울경제=문병도 기자] 삼성·현대자동차·SK·LG·롯데그룹 등 국내 상위권 대기업 집단이 '2015년 대한민국 상생컨퍼런스' 우수 상생 기업으로 두루 이름을 올렸다. 이들 기업은 동반성장·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관련해 모범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사회로부터 획득한 이익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다시 환원, 부의 재분배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서울경제신문과 포춘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2015 대한민국 상생 컨퍼런스'가 9일 오후3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