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인사이트 1호] 장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루한 장마가 지속된 2013년 여름, 사상 최장 장마 49일을 기록!!!

저는 햇볕 쨍쨍 내리쬐는 것도 싫고,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쏟아지는 폭우도 싫은데 이번 여름은 이 둘도 아닌, "습기"가 절 괴롭게 했습니다. 

비만 오면 꼬이는 머릿결, 우산을 써도 다 젖어버리는 옷....

심지어 멀쩡하게 잘 돌아가던 "시계" 두 개가 "습기" 때문에 멈추는 사건이 발생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