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명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파크로스 뉴스] 2016년 당신이 선택할 명품은 달라진 럭셔리 소비 트렌드 “에르메스 백 말고는 살 게 없다” 시계·보석으로 눈 돌리는 여성들 명품은 흔하지 않다. 그리고 손에 넣기 쉽지 않을수록 그 가치는 높아진다. 명품이라는 말이 흔해진 건 해외 럭셔리 패션 브랜드 제품이 대중화되면서였다. 거리마다 ‘명품 백’을 든 여자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최근 조금 달라졌다. 손에 넣기 쉽게 된 명품 백은 이제 여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멀어진 관심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백, 너무 흔하고 금세 유행 지나 눈길 안 가” 더 고가의 브랜드 찾거나 저렴한 에코백 써 1000만원대 희소성 있는 버킨백 인기는 여전 명품 시장 변화기…가방 위주서 품목 다양화 중산층, 매력 잃은 ‘백’ 대신 ‘작은 사치’ 꽂혀 VVIP가 찾는 초고가 시계 브랜드 고속 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