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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018 7월 5주] 타파크로스 주간 산업 이슈 TOP10 더보기
[2017 12월 3주] 타파크로스 주간 키워드 TOP10 더보기
[2017 12월 1주] 타파크로스 주간 키워드 TOP10 더보기
[타파크로스 뉴스]2015년 정치인물 빅 데이터 분석 -박근혜정부 17개 부처 장관을 중심으로- 국가미래연, SNS 13억 건 분석 장관 업무 수행 긍정적 평가 47%외교안보 분야 32%로 가장 낮아 [중앙일보=정용수·전수진 기자] 지난해 17개 정부 부처 장관의 업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는 여론이 46.53%라는 조사가 나왔다. 특히 국방·외교·통일부 등 외교안보 부처 장관들에 대한 평가가 낮았다. 긍정적인 단어나 언급 등으로 산출한 ‘긍정률’ 면에서 이들 3개 부처 장관의 평균은 31.6%에 불과했다. 사단법인 국가미래연구원(원장 김광두)이 빅데이터 전문 분석기관인 타파크로스에 의뢰해 신문과 인터넷 매체 등에 등장한 기사·댓글·트윗 수 등 13억4769만7543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분석 결과에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의 긍정률은 25%에 불과해 17명의.. 더보기
[타파크로스 뉴스] SNS로 본 메르스, 韓 '진정국면' 접어들었다 SNS로 본 메르스, 韓 '진정국면' 접어들었다 메르스 언급 SNS '2일 35만5488→16일 20만2130→20일 7만1250'…16일 이후 '공포'→'종식' 인식도 전환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공포로 혼란스러웠던 한국 사회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떠들석하게 달구던 메르스에 대한 언급도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 6월16일을 기점으로 메르스 공포나 불안감 호소 대신 의료진에 대한 응원, 완치 등 희망적 메시지가 주를 이루면서 국민들의 안정감도 더불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빅데이터업체인 타파크로스가 5월31일부터 6월25일까지 SNS를 비롯한 온라인(트위터, 네이버·다음 블로그 및 카페, 다음아고라, 디씨인사이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