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셜미디어

[Fun한 분석]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 [Fun한 분석]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 지금 미국 동부에는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가 다가오고 있다고 해요. 미국 동부 해안으로 접근하고 있는 샌디는 30일을 전후해 새벽 델라웨어주 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뉴욕에서는 샌디로 인해 최악의 피해를 입을 것이라 예상하고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고 하네요. 이에 허리케인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각 도시는 주민들이 떠나는 바람에 텅 빈 유령도시 같다고 하니 허리케인의 공포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출처 :네이버 이미지] 우리나라도 2012년 여름 엄청난 위력의 볼라벤이 상륙할 것으로 예견되어 모든 창문에 신문지나 테이프를 붙이고 잠을 설쳐가며 긴 하룻밤을 보낸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래도 우리나라는 집을 비우고 피난 갈 정.. 더보기
[Trend Report 13호] '무서운 소비자'...기업들 떨고있다. [Trend Report 13호] '무서운 소비자'...기업들 떨고있다.- " 채선당” 사례를 통해 바라본 SNS의 이슈확산 및 여론 형성의 파워 지난 17일 외식프랜차이즈 업체인 채선당의 여종업원이 임산부를 발로 폭행했다는 주장이 인터넷 카페에 올라와 SNS를 통해 급격히 확산되며 곤욕을 치렀다. 경찰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지만 이 일로 열흘 가까이 손님들의 발길이 끊기는 등 가게 매출 및 브랜드 이미지에 큰 손실을 입었다. 이번 사건은 검증되지 않은 사실이 온라인상, 특히 SNS를 통해 확산될 경우 얼마나 많은 파장과 후유증을 몰고 오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이 사건으로 기업들은 ‘무서운 소비자’의 힘을 다시금 확인 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진실이 무엇이건 기업에게 SNS를.. 더보기
[Tapacross news] 타파크로스, 소셜미디어 분석서비스 ‘트렌드업 2.0’ 출시 원문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23 소셜 트렌드부터 SNS 운영효과까지 토털 분석 국내 대표적인 소셜 분석 기업인 타파크로스(대표 김용학 www.tapacross.co.kr)는 소셜미디어 분석 서비스인 트렌드업(Trendup) 2.0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미 3년 전부터 온라인 평판분석 시스템인 버즈마스터(buzzmaster)와 SNS분석 서비스인 트렌드업 1.0을 공급해오면서 소셜분석 시장의 선두에 섰던 타파크로스는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을 결집하고, 사용자 니즈를 대폭 담아 트렌드업 2.0을 출시하게 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트렌드업 2.0은 소셜미디어 시대에 적합한 비즈니스 전략 활용과 위기 대응 체계의 수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