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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분석서비스

[뻔fun한 분석] 봄 나들이 갑시다 [Fun한 분석] 봄 나들이 갑시다 ‘봄봄봄’ 봄이 왔습니다. 겨울 가면 당연히 오는 봄이지만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마음도 ‘살랑살랑’따뜻한 봄을 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살랑살랑을 대변하듯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요즈음 입니다. SNS 서비스를 사용하는 여러분들 또한 저와 같이 봄을 맞이하여 어디론가 떠나고 싶으신가요? SNS분석 시스템인 ‘트렌드업’를 이용하여 여러분들의 속마을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봄 나들이 연관어, 소셜 분석 서비스 트렌드업(www.trendup.co.kr)] SNS 분석 시스템인 트렌드업을 이용하여 ‘봄 나들이’로 검색한 결과 여러분도 저와 일치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저휘는 통하는 것이 있나 봅니다 .후훗 봄 나들이 검색 한 결과 봄나들이와 관련된 ‘이벤트’가 가장.. 더보기
[Fun한 분석] 악마에쿠스 [Fun한 분석] 악마에쿠스 이번 주말, 검은색 에쿠스 뒤에 무참히 끌려가는 강아지 모습이 찍힌 사진 한장이 SNS를 통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난 잔인한 그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했죠. [악마에쿠스 노출추이, 소셜분석 서비스 트렌드업(www.trendup.co.kr)] 관련글과 사진이 확산되자 에쿠스 운전자는 고의로 한 행동이 아니라는 해명글을 올렸는데요. 오히려 그 해명글이 더 많은 분노를 자아냈고, 이효리, 장우혁, 린 등 연예인들도 트위터를 통해 운전자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악마에쿠스 연관키워드, 소셜분석 서비스 트렌드업(www.trendup.co.kr)] SNS 이용자들은 강아지를 끌고간 차량을 ‘악마에쿠스’라 부르며, 운전자를 처벌을 위해 아고라청원에 지지를 보내고.. 더보기
[Fun한 분석] 김용민 [Fun한 분석] 김용민 이번 04.11 총선을 앞두고 이슈의 중심에 서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나는 꼼수다’에서 거침없는 언행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민주통합당 김용민 노원갑 후보인데요. [김용민 노출추이, 소셜분석서비스’트렌드업’(www.trendup.co.kr)] 그의 과거 막말 자료들이 다시금 화제가 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여성, 노인 비하 발언으로 인해 기존 ‘나꼼수’ 팬들 다수가 지지 의사를 철회했지만, ‘나꼼수’ 멤버들이 김용민 후보 지원에 나서면서 막바지 표심 모으기에 힘을 쓰고 있는데요. 선거를 이틀 앞둔 시점에 김용민 후보의 사퇴론과 지지론이 팽팽히 맞서며, 트위터 상에서 설전이 이어지고 있죠. 과연 이번 막말 논란이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결과를 지켜봐야겠습니다. 더보기
[Fun한 분석] '바람의아들' 이종범 은퇴 [Fun한 분석] '바람의아들' 이종범 은퇴 ‘바람의 아들’ 이종범 선수의 은퇴 소식이 지난 주말 전해졌습니다. 프로야구 개막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갑작스레 전해진 그의 돌발선언은 만우절 거짓말이라고 믿고 싶을만큼 충격적이기까지 했는데요. [이종범 노출추이, 소셜분석서비스’트렌드업’(www.trendup.co.kr)] 은퇴 소식이 전해진 3월 31일, 트위터 상에서는 은퇴 결정에 대한 아쉬움과 옛 해태왕조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는 트윗들이 약 3,600여건 생성되면서 이 슈가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더욱이 레전드급이던 김한수, 양준혁 선수의 은퇴와 얽혔던 선동렬 감독이 이종범 선수마저 은퇴시키는 모양새에 팬들의 원망 역시 커지고 있는데요. [이종범, 선동렬 연관키워드, 소셜분석서비스’트렌드업’(www.tre.. 더보기
[Fun한 분석] 샐러드바 1만원, 빕스대란 [Fun한 분석] 샐러드바 1만원, 빕스대란 오늘 아침부터 트위터는 ‘빕스 대란’으로 뜨거웠습니다. 15주년을 맞은 빕스에서 지난 3월 23일, 특별 이벤트를 공지하자 관련 정보를 나누는 트윗이 약 2,600건 이상 생성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행사 당일인 26일은 오후 6시 기준, 약 8,700건 가량의 트윗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빕스 노출추이, 소셜분석서비스’트렌드업’(www.trendup.co.kr)] 빕스의 파격적인 ‘샐러드바 1만원’ 이벤트, 과연 반응은 어땠을까요? 행사 시작 전에는 “빕스 가고 싶다”, “아싸~ 만원”, “벌써 신남” 등의 긍정적인 의견과 “4시까지면 어떻게 가냐?”, “사람 미어터지겠군”, “알바생이 불쌍해” 등의 부정적인 의견이 공존했는데요. 26일 오전.. 더보기
[Trend Report 15호] “진짜 기자로 살고 싶습니다” [Trend Report 15호] “진짜 기자로 살고 싶습니다” MBC 노동조합의 파업이 최장기간 기록을 갱신하며 계속되는 가운데, KBS, YTN 등 주요 공중파 3사가 동시에 파업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또한, 3월15일 연합뉴스가 23년 만에 파업에 돌입하였고, 이로인해 기사 송고 건수가 절반으로 떨어지면서 국∙내외언론사들이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정방송 복원, 낙하산 사장 퇴진,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시작했던 언론사 파업은 현 정부의 언론 정책 실패를 주장하며 사회적 의제로 떠올랐고, 인기 프로그램의 결방은 안방 시청자들의 반감을 불러오고 있는 형국이다.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이번 언론사 공동 파업에 대한 SNS상의국민 여론을 살펴보고, 이슈 확산 과정을 분석해 보고자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