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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CEO Insight 2017.05.19 14:12

 


SK E&S 사내방송


빅데이터로 보는 에너지

 

 

 

 

 

타파크로스 김용학 대표님이 2회에 걸쳐 SK E&S 사내 방송에 출연하셨습니다. 지난 2016년 한해 빅데이터에 대한  빅데이터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2015년을 살펴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걸어다니는 빅데이터 전문가 타파크로스 김용학 대표님이 출연하셔서 2015년 현대자동차 그룹에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알아보았는데요. 빅데이터를 활용해 현대자동차그룹의 2015년을 돌아보고, 2016년을 전망해보는 알찬 방송이었습니다.   

 








 



 



* 출처 : 현대자동차 그룹방송 방송화면 캡처

(http://www.hyundai.co.kr/MediaCenter/News/Group-Broadcast/wed-focus-151230.hub#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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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현대카드 - 깃털토론



채널 현대카드 깃털토론에 김용학 대표님이 나오셔서 인공지능에 대한 토론을 했는데요. 여러분은 인공지능을 믿으시나요? 인간의 직관을 믿으시나요? 






대표님은 인공지능보다는 인간의 직관을 믿는다는 입장이시더라구요. 그 이유는 뭘까요? 인공지능을 만들고 설정하고 평가하는 것은 사람 즉, 핵심적인 의사결정은 사람이 하기 때문에 인간의 직관을 믿는다고 하시네요. 반면 인공지능을 믿는다는 정영진 편집장님은 인공지능은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나보다 더 나를 잘 알 수 있기때문에 인공지능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이네요.  





인공지능이라하면 어려운 말 같지만 이미 우리 삶 깊숙이 녹아들어있습니다. 큐레이션 서비스가 인공지능을 잘 활용한 예라고 할 수 있죠. 그렇다면 큐레이션 서비스가 결정 장애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요? 대표님은 인간의 선택을 존중하는 입장이네요. 큐레이션 서비스가 선택의 효율성을 높여줄 수는 있지만 그것이 만능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가지고 계시네요. 인공지능 알고리즘같은 것들이 발전되기 위해서 요구되는 여러가지 인간의 노력이 있어야만 큐레이션의 효율성이 높아진다는 것이죠. 큐레이션 서비스가 사람을 만족, 감동케 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알고리즘이 진화하더라도 그 서비스는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다는 입장이네요. 어려분은 어떠신지요?




아참, 이쯤에서 빅데이터로 살표본 깃털토론의 사회자 서장훈씨의 이미지를 한번 봐 볼까요? 


 



*출처 : 채널 현대카드 http://channel.hyundaicard.com/v/fd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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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스페셜] 창업스토리①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타파크로스' 김용학 대표


편집자주 창업 열풍이 불고 있다. 청년창업 바람을 일으킨 2030세대는 물론 인생 2막을 준비하는 4050세대도 창업 열풍에 동참했다. 너도나도 창업 성공의 지름길을 찾고 있는 가운데 시대를 예측한 창업 아이템, 발상을 전환한 아이디어로 창업에 성공한 CEO들을 만났다. 





"쉽게 말해 역술가라고 할 수 있죠."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타파크로스의 김용학 대표(49)는 스스로를 역술가라고 말한다. "역술가들이 주역을 풀이한다면, 빅데이터 분석가들은 데이터를 풀이합니다. 데이터를 분석하면 어떤 '경향성'이 보이거든요. 분석 결과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근거가 되죠. 조사 대상과 방법이 다를 뿐 일의 본질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어요."

타파크로스도 김 대표의 '역술가'다운 미래 예측에서 시작됐다. 2009년 1월 타파크로스 설립 당시는 빅데이터라는 개념이 등장하기 전이었다. 하지만 김 대표는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좋은 사업 아이템이 될 거라고 판단했다. 


타이밍도 절묘했다. 2010년도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SNS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온라인에 유통되는 정보의 규모가 달라졌다. '빅데이터' 시대가 열린 것이다. 김 대표는 창업 2년차에 타파크로스의 주력 사업을 빅데이터 분석으로 재빨리 전환했다. 


◆ 빅데이터 분석가…데이터 해석하고 미래 예측하는 '의미 과학자'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타파크로스의 회의실 한쪽 벽면에는 현재 한국 사회의 모습을 정리한 메모지가 붙어 있다./ 사진=이영민 기자



'헬조선' '고용 불안' '이민 증가' 'SNS 결속' '스낵컬처'. 


타파크로스 회의실 한쪽 벽면에는 현재 한국 사회의 모습을 정리한 메모지가 붙어 있다.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경향성을 살펴보고, 사회 요소와의 연관성을 이해하면 내년 트렌드를 분석할 수 있어요. 이런 아이디어 회의를 매주 하고, 주요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분석하는 게 저희 회사의 주요 업무입니다."


타파크로스에는 12명의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들이 있다. 김 대표는 이들을 '의미 과학자'(미닝 사이언티스트, Meaning Scientist)라고 부른다. 계량화된 수치, 실시간으로 수집한 데이터들이 내포한 의미를 해석하는 일을 한다. 주로 사회학, 심리학, 소비자학 등을 전공한 사회과학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유망 '신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가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현상을 해석하는 안목'이라고 김 대표는 말한다. "빅데이터 전문가는 정보와 정보 사이의 맥락을 읽어낼 줄 알아야 합니다. 어떤 문제의식을 갖고 가설을 설정할 것인가, 그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어떤 요소를 분석할 것인가 등 분석 설계자로서의 안목이 중요하죠."



의미 과학자들이 분석한 결과는 기업의 시장 대응 전략, 기업 위기관리, 마케팅 전략 등에 유용하게 쓰인다. 소비자가 시장을 주도하게 된 세상에서 빅데이터는 기업들이 놓쳐서는 안 되는 핵심 가치가 됐다. 


기업의 빅데이터 수요가 증가와 함께 타파크로스도 급격히 성장했다. 빅데이터 분석 자료가 필요한 기업 대부분은 타파크로스를 찾는다. 2010년부터 축적한 90억 건이 넘는 데이터와 8년차에 접어든 대용량 데이터 처리 경험, 꾸준히 발전해온 분석 기술은 타파크로스가 빅데이터 분석 업계에서 독보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빅데이터 열풍이 불면서 빅데이터 창업에 뛰어드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김 대표는 지금 빅데이터 시장에 진입한 업체들에게는 '색다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빅데이터 수요 기업은 분석 업체가 보유한 데이터의 양, 분석 경험, 핵심 기술 등을 주로 보기 때문에 신생 업체에게는 불리할 수밖에 없어요. 데이터라는 원석을 다이아몬드로 깎을 수 있는 독창적인 시각이 있어야 이런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4년 반 동안 수입 0원'… "직원들 창업 지원이 꿈"



김용학 대표는 직원들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사진=이기범 기자



타파크로스는 지난해 연매출 25억원을 훌쩍 넘기며 빅데이터 산업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여느 벤처기업과 마찬가지로 시작은 쉽지 않았다. 

창업 초반은 빚잔치의 연속이었다. 직원급여를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리고 갚기를 반복했다. 겨우 따낸 계약금으로 빚을 갚으면 김 대표에게 돌아오는 수입은 10원도 남지 않았다. 빅데이터 개념이 생소했던 시장 초기에는 기업들에게 빅데이터 분석의 필요성을 일일이 가르쳐야하는 어려움도 있었다. "회사 설립 후 4년 반이 지나서야 손익분기점을 넘었어요. 그전에는 가족도 힘들고, 직원들도 힘들었죠. 직원들이 힘든 시간을 함께 해준 덕분에 지금 결실을 맺을 수 있었어요."


타파크로스 설립 당시 김 대표의 나이는 40대 초반. 창업 전 IT 기업에서 쌓은 업무 경험과 인맥도 창업 성공의 배경이 됐지만, 세상을 알고 시장을 읽을 줄 아는 '삶의 경험'도 큰 도움이 됐다. "40~50대가 창업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통계 결과가 있어요. 청년층에 비해 창업 환경이 구축된 편이고, 세상을 보는 눈도 있거든요. 동시에 창업을 결정하는 데 많이 망설여지는 시기죠. 하지만 자신의 전문성과 인적자산, 사회를 보는 눈을 믿는다면 성공 기회는 열려있습니다."


김 대표는 젊은 시절부터 IT, 무역 등 다양한 창업에 도전해왔다. '창업 DNA'를 타고난 그이지만, 청년들에게 무작정 창업을 권하는 사회 분위기에는 우려를 표한다. "우리나라는 아직 청년 창업 지원 제도가 부족한 상황이에요. 아이디어만 갖고 창업에 뛰어드는 건 위험할 수 있죠. 우선 자신이 미숙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를 보완해줄 주변 환경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김 대표는 타파크로스 직원들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직원들이 창업을 한다면 투자금을 지원해줄 생각입니다. 관계회사로 두고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면 더욱 좋겠죠. 제 사업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직원의 사업이 성장하는 걸 보면서 보람을 느끼는 것. 벤처 기업이 직원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의리가 아닐까요."



*출처 :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80417592575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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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창업 전성시대


KTV한국정책 방송 빅데이터 세상을 말하다_2016.01.07 


 

# 골목상권의 급부상



누구나 한 번쯤 시작해보고 싶은 창업, 빅데이터 상에서 창업에 대한 기존의 고정관념을 바꿔줄 핫 키워드 '골목'이 보이네요. 최근 서울 시내 주요 상권들을 제치고 골목 상권이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잘 키운 작은 가게가 대형 점포 부럽지 않은 시대, 주택가 골목 상권에서 불고 있는 창업의 열기가 뜨거운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흔히 창업하면 목 좋은 대형 상권을 생각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최근 주택가 한적한 골목에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승부하려는 작은 가게들이 늘면서 골목 상권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골목상권이 주목받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뜨는 상권의 중요한 기준 중에 하나인 유동인구. 서울시 대표 상권의 대중교통 승하차 인구를 분석한 빅데이터를 살펴보면, 지난 4년 사이 유동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한 상위 상권 대부분을 골목 상권들이 차지했습니다. 반면 명동, 광화문 등 전통적인 유명 상권은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 뜨는 지역, 경의선 숲길

월평균 20만 명 정도가 방문하는 홍대 상권의 인기를 넘보는 골목상권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데요. 바로 경의선 숲길로 불리는 마포구 연남동 일대의 신흥 상권입니다. 홍대 상권과 5분여 정도 떨어진 연남동 상권은 한 달 평균 10만 명 정도가 찾아온다고 하네요. 연남동 상권은 홍대 상권과 달리 프랜차이즈 점포도 찾아보기 힘들고, 대부분이 개성 강한 소형 점포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골목들 사이사이 주택가에도 아기자기한 점포들이 주택가 골목 풍경을 새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골목 상권의 특징 중 하나는 소비자도 가게 사장님도 젊은 청년층이라는 사실입니다. 수억 대의 부담스러운 자금으로 창업을 시작하기 보다 작은 점포로 시작하는 소규모 창업 열풍의 현장이 되고 있는 것이죠. 



상권의 변화를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지표는 음식점이나 주점 같은 요식업의 증가 추이인데요. 연남동에 개업 신고를 한 요식업 가게 수가 2013년에서 2015년 사이 53개에서 102개로 크게 늘었습니다. 


연남동 상권이 발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루 평균 8만 명이라는 홍대 상권의 대형 유동인구가 옆 동네 상권인 연남동에 유입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의선 철로를 없애고 조성된 길은 숨 막히고 빌딩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도심 속 쉼터가 돼주었습니다. 여유를 누리고픈 현대인들의 소비심리를 충족해 준 것이죠. 또 다른 이유로는 대부분의 대형 상권이 음식점 위주로 형성되었다면 연남동은 식당 위주의 상권이 아닌 먹고, 즐기로 구경할 수 있는 다양한 업종들이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 상권이 뜨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한데요. 연남동 상권이 뜬 건 불과 1~2년 사이입니다. 그렇다 보니 작년 5월 경의선 숲길 완성을 기점으로 6개월 사이 이 주변 임대료와 권리금이 대폭 인상되면서 원래 영업을 하던 가게들이 상권을 나가게 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골목상권의 경쟁력은 소자본으로 창업할 기회가 많다는 점입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기에 남들과 다르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것이 요식업 창업이죠. 그래서인지 골목상권의 음식점들은 특히나 이색적인 메뉴들로 차별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 SNS나 스마트폰지도서비스의 발달로 맛집 찾기가 수월해지면서 골목상권을 찾는 이들도 많아졌습니다. 매력적인 인테리어도 골목상권 인기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 내 가게는 어디에 차려야?


작년 서울시에서 '우리 마을 가게상권 분석 서비스' 홈페이지를 오픈했는데요. 2천억 개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창업에 대한 상권 분석을 자세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며칠 혹은 몇 달 동안 발품을 팔아야 알 수 있었던 정보들은 이제는 몇 분 안에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창업 선택 시 어떤 업종을 선택하는가가 정말 중요한데요. 국세청의 지난 10여 년 간의 자영업 창업·폐업 합산 자료를 살펴보니 음식업, 서비스업, 소매업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3가지 업종의 창업보다 폐업률이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는 불황이 길어진 현재를 대변해주기도 하고 창업자의 전문성 부족의 결과로도 해석됩니다. 


골목 개업은 있고 창업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창업이 식당 등의 생계형 개업은 있지만 아이디어 창업이 없다는 우려 섞인 말인데요. 골목에서 시작하는 작은 가게라도 아이디어 창업을 한다는 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시작하고 아이디어와 기술이 결합된 창조적 창업이 많아진다면 우리 경제도 활력을 찾게 될 겁니다. 




<출처 http://www.ktv.go.kr/program/home/PG2150056D/content/51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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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고 싶어요


KTV한국정책 방송 빅데이터 세상을 말하다_2015.12.31 


 

# 군대 빨리 가는 법?




병역기피나 군대 안가는 법은 늘  있어왔지만 군대 빨리 가는 법이라니! 대체 왜 젊은이들이 군대를 빨리 가고 싶은 걸까요? 군대에 가기 위해 특별 훈련을 받고 군대에 가기 위해 학원에서 공부까지 한다는데요. 그 이유는 군대를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장정들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입영 대기 중인 대기자만 5만 2천여명! 2014년 군 입대 지원 누적 인원은 807,520명. 실제 군 입대 인원은 134,393이라고 합니다. 이는 6명 중 1명만 군대를 간다는 얘기입니다. 해마다 높아지는 모집병 경쟁률. 이같은 적체현상에 병무민원상담소에는 군대에 보내달라는 민원 전화가 하루 200~300통씩 걸려 온다네요.



# 입영대란





지금의 젊은이들은 취업난을 겪기 이전에 입대에서부터 좁은 문을 경험하고 있는데요. 입영대란이는 말이 생겨날 정도죠, 빅데이터로 분석해 본 결과 '베이비붐'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는데요. 베이비붐과 입영정체는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대부분의 군입대 장정들의 나이는 91~95년생이 많았고 부모님 나이는 55~63년생 많았습니다.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베이비 붐 세대라고 하죠. 이 세대의 자녀들이 군대에 가게 되면서 군대 수용에 비해 병력 공급이 늘어난 것입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들이 군대로 모이면서 생기게 된 현상, 입영대란!




# 청년실업 취업난 돌파구




또 다른 키워드 '청년실업'과 '스펙'이 보이는데요. 일찍 입대하고 복학시기를 생각해서 취업준비를 하려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입영시기를 조율하는 것도 결국 취업과 관련이 있다는 거죠. 과거에도 비슷한 일이 있는데요. IMF 직후였던 1999년에 청년 실업률은 11.3%, 2015년 청년 실업률은 10.2%로 IMF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그때 당시 많은 학생들이 군대로 모였던 상황과 흡사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병무청에서는 2017년까지 2만명 늘리기로 하는 방안이 나오기도 했죠. 치솟는 청년실업으로 무한 경쟁에 몰린 청년들이 군대로 향하지만 그 군대마저 입영 대기자가 늘어나 좁은 문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청년들의 현실이 드러나 있었습니다. 



# 청년실업 취업난 돌파구



높아지는 입영난과 취업난을 돌파하기 위해 특기병을 지원해 군대에 가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공병·운전·기술·행정 등 특기병과 지원율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입영 대기 없이 원하는 시기에 입대가 가능하고 자신의 특기를 살려 공무할 수 있는데다 취업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양한 특기병 중 취업에 유리한 야존공병, 음향장비 운용 정비, 포병탐지레이더, 전자전장비 정비,IT 특기병 등이 매년 높은 경쟁률을 자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 높아지는 여군의 인기




깊어가는 취업난과 군대에 대한 인식 변화로 직업 군인에 대한 관심은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특히 국가공무원에 준하는 급여와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군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여여군 인기의 또 다른 이유는 과거의 보조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이제는 주력 병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신세대들에게는 군대는 나라를 지킨다는 사명감과 함께 자기계발을 하는 곳이기도 하고 성별에 상관없이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변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ktv.go.kr/program/home/PG2150056D/content/51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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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업학회가 오는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기술융합과 창업'이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창조경제의 핵심전략으로 급부상한 '신기술시장에 대한 하이테크 창업'을 다룬다. 하이테크와 창업과 관련된 Δ키노트 강연 Δ특별 세미나 Δ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Δ학술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 순서로 한정화 한양대 교수가 '기술융합과 창업'를 주제로 키노트 강연을 펼친다. 이어 한국창업보육협회장 계형산 교수가 '질 좋은 청년 창업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진행한다. 


대학(원)생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대학(원)생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포함한 학술연구논문 발표도 이어진다.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KOTRA사장상, 한국창업학회 회장상, 최우수 아이디어상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학술발표는 Δ하이테크와 창업 Δ창업과 마케팅 Δ창업과 중소기업 Δ프랜차이즈 창업 Δ창업정책과 활성화방안 Δ창업교육 등 6개의 중요세션에서 이뤄진다. 

'한국창업학회 2016년 창업경영자 대상' 시상도 진행된다. 대상에는 Δ글로벌창업부문의 최홍석 PMA 글로벌 대표 Δ신기술창업부문의 김용학 타파크로스 대표 Δ디자인혁신경영자부문은 진철 제이디자인웍스 대표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창업학회는 2000년 설립 이후 경영학의 새로운 관심 영역이던 창업과 기업가정신에 대한 다양한 학술교류의 장으로써의 역할을 해왔다.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 출처 :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261745087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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