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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이슈 콕

외유성 출장…신분증 패싱


2018.04.14



한 주 간 온라인 상에서 많이 언급된 이슈는 무엇일까요? 타파크로스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정한 10개의 주간 이슈와 1개의 심층 이슈가 MBC 뉴스데스크의 이슈 서비스 '이슈 콕'을 통해 매주 토요일 저녁 방송됩니다.







출처 :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585031_226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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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김씨…평양냉면


2018.04.07



한 주 간 온라인 상에서 많이 언급된 이슈는 무엇일까요? 타파크로스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정한 10개의 주간 이슈와 1개의 심층 이슈가 MBC 뉴스데스크의 이슈 서비스 '이슈 콕'을 통해 매주 토요일 저녁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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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보는 한 주…'게임회사의 직원 사상검증'


2018.03.31



한 주 간 온라인 상에서 많이 언급된 이슈는 무엇일까요? 타파크로스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정한 10개의 주간 이슈와 1개의 심층 이슈가 MBC 뉴스데스크의 새로운 서비스 '이슈 콕'을 통해 매주 토요일 저녁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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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고령친화산업 활성화방안' 모색  
진흥원, 23일 대구 엑스코서 고령친화산업 정책포럼 개최


의학신문  2017. 06 . 0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내 고령친화산업의 대응전략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열린다.

2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고령친화산업 정책포럼'이 오는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 엑스코 321호실에서 '4차 산업혁명과 고령친화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개최된다.

 포럼은 크게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제1세션은 4차 산업혁명과 고령친화산업의 변화물결, 제2세션은 고령친화산업 현황 및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제3세션에서는 패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1세션에서는 △일본의 고령자 케어를 위한 로봇의 도입과 발전(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AIST) 서비스로봇 리서치팀 요시오 마츠모토 팀장) △4차 산업혁명의 도래, 고령친화산업에 미치는 영향은?(미래전략정책연구원 박경식 원장) 순으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제2세션에서는 △4차 산업혁명 대응 고령친화산업 활성화 정책방향(산업연구원 신산업연구실 장석인 선임연구위원) △빅데이터 분석으로 본 시니어 소비 트렌드 변화(타파크로스 김용학 대표) △Aging의 솔루션: 4차 산업혁명(KAIST 경영대 이의훈 교수)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직업 : 고령친화산업 전문인력(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김영선 교수)순으로 주제발표가 펼쳐진다.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경북대 의대 김법완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지역보건실 홍경수 실장, 숙명여대 원격대학원 실버비즈니스전공 김숙응 교수, 눔(noom) 김영인 메디컬디렉터, 더클래식500 마케팅팀 이종민 센터장이 패널로 참석해 향후 고령친화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포럼과 함께 2017 친고령산업 육성 유공자 시상 행사도 진행된다. 이 시상식은 고령친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자(개인 및 단체)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함이다. 고령친화제품 개발, 고령친화산업 진흥의 2개 분야에서 총 8개의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고령친화산업과 4차 산업혁명과의 접점을 모색하고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고령친화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고령친화산업 관련 정책입안, 연구·개발(R&D), 제조, 유통 등의 관리 및 실무 담당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해당 홈페이지(eseniorforum.plani.co.kr)를 방문해 오는 16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된다.



*출처 :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2136

                    

야식·피로 회복제…피로 푸는 ‘치유 산업’ 각광 

KBS 뉴스 2017.04.18





현대인들은 피곤하다. 회사 업무와 학업 등으로 격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 재독 철학자 한병철이 '피로사회'에서 밝혔듯이, 현대인들은 '성과사회'에서 필요한 성과를 내기 위해 스스로를 극단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런 사회상을 반영해 최근 '치유 산업'이 호황을 맞고 있다. 김용학 타파크로스 대표는 "성과를 위해 달리던 사람들이 극심한 피곤함을 느끼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치유 산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인의 피로 해소법?…1위는 ‘음식’


로와 치유 산업에 대해 SNS의 반응은 어떨까. 




지난 1년 간 SNS에서 '피로'와 '피곤'을 주요 키워드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관 단어로 '음식', '운동', '수면', '커피', '탄산음료' 등이 언급됐다. 상위권에 오른 키워드 대부분이 스트레스로 쌓인 피로를 푸는 방법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음식'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치킨, 족발, 피자 등 기름진 음식을 야식으로 먹는 것이 '피로'와 연관돼 많이 언급됐다.  이어 '운동', '수면', '커피', '탄산음료' 등도 언급됐는데, '운동' 키워드에서는 요가와 필라테스가 많이 언급됐다. 



피로 회복·에너지 음료 매출 증가


이처럼 회사 업무와 학업 등으로 피곤함을 토로하는 현대인이 늘면서 치유산업과 관련한 시장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피로 회복 음료 시장에서 격무나 스트레스에 시달려 수면이 부족한 직장인이나 수험생들이 주요 고객으로 등장했다. 지난 12일 한 편의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피로 회복 음료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5.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음료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1% 증가했다. 주목할 것은 피로 회복 음료와 에너지 음료 매출 증가세가 과거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이다. 


 


피로 회복 음료의 매출은 2015년과 2016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세가 각각 3.2%, 11.7%에 불과했다. 이 시기 에너지 음료 증가세는 각각 2.8%, 14.8%였다.

김 대표는 이전과 달리 올해 1분기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에 대해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정치·경제적 불안 상황으로 국민적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자양강장이나 피로 회복 효과가 있는 기능성 음료를 많이 찾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피로 한 번에 풀어요”…마사지숍·요가원 각광 

또 소비자들은 단발성 스트레스 해소 상품에 주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열심히 일하면 언젠가 내 집을 마련하고 잘 살 수 있다는 믿음이 있을 때는 내일을 위해 피로를 쌓아뒀다가 한꺼번에 푸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도 내일을 보장하기 어렵게 되면서 미래보다 현재에 충실하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시간과 돈을 많이 들이지 않으면서도 매일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마사지숍과 요가원이다. 





한국마사지협회와 한국타이마사지협회 등에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 영업 중인 스포츠마사지, 타이마사지, 발마사지 등 각종 마사지숍 수는 1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20년 전 400~500개에 불과하던 전국의 요가원도 지금은 6,000~7,000개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국내 의료법상 마사지사가 시각장애인이 아닌 마사지숍은 모두 불법이라 정확한 집계는 어렵지만,업계는 20년 전에 비해 10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김 대표는 "여기엔 포함되지 않았지만 여성들이 자주 찾는 스킨케어숍 역시 마사지 효과를 누릴 수 있어 관련 산업 규모는 이것보다 훨씬 더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멍 때리기 대회’도 큰 인기


지난 2014년에 처음 열린 '멍 때리기 대회'도 현대인들의 피로와 연관이 깊다. 멍 때리기 대회가 현대인의 뇌를 쉬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기 때문이다. 

당시만 해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행동에 대해 '이해가 안 간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지만, 갈수록 뜨거운 인기를 얻어 매년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올해는 참가신청 하루 만에 3,500명이 몰려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 실제 대회에 70명이 참가하는 것을 감안하면, 신청을 하고도 50: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것이다. 

'멍 때리기' 퍼포먼스가 인기를 끌자 외신도 주목했다. 영국 가디언지는 "전 세계 통신망이 가장 발달한 국가 중 하나인 한국에서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정보 과잉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뇌를 쉬게 하자는 취지로 멍때리기 경쟁이 벌어졌다"며 현장 분위기를 자세히 다뤘다. 

어른뿐 아니라 초등학생까지 경쟁에 시달리며 쉴 틈을 주지 않는 사회. 형태는 다르지만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자신을 치유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66030&ref=A




‘인간 사료’ 열풍…이유 있었네 

KBS 뉴스 2017.03.07





경기 불황으로 국내 소비가 3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소비가 석 달 이상 연속 줄어든 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그런데 요즘 같은 '소비 절벽' 시대에 오히려 인기를 끄는 상품이 있다. 동물 사료와 맞먹을 정도로 용량이 커 '인간 사료'라고 불리는 대용량 과자가 그것이다. 


6일(월) KBS 1라디오 '빅데이터로 보는 세상'에 출연한 타파크로스 김용학 대표는 '대용량 과자'를 키워드로 한 빅데이터를 발표했다.



'질소 과자' 대신 '인간 사료'



대용량 과자는 20~30대 젊은 소비층이 즐겨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 대비 성능인 '가성비'를 중시하던 이들이 이제는 가격 대비 용량인 '가용비'에 주목한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실제 대용량 과자의 가격은 1kg에 5천 원~8천 원 수준이어서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대용량 과자가 인기를 끌게 된 건 국내 제과 업체의 과대 포장이 한몫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과자 가격은 계속 인상됐지만 용량은 그에 비례해 크게 늘지 않았다. '질소를 샀더니 과자가 덤으로 들어있었다'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이다. 





지난 2014년에는 몇몇 대학생이 '질소 과자'로 불리는 국내 과대 포장 과자 160개로 만든 '과자 뗏목'를 타고 한강을 횡단하기도 있다. 국내 제과 업체를 향해 소비자 중심적인 사고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김 대표는 "이처럼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아진 상황에서 포장 크기보다 내용물에 주목하는, 양이 많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 그래서 소비자들이 찾게 된 영역이 해외 수입과자"라고 설명했다.




'대용량 과자' 관련 키워드는? 




이런 소비자 인식은 빅데이터에 나타난 '대용량 과자'의 연관 검색어에서도 잘 드러난다. '대용량 과자'와 관련된 언급 키워드는 '수입 과자' '가격' '박스' '여행' '군대' 등이었다. 김 대표는 "'수입 과자'는 대부분 대용량 포장돼있는 상품이 많아 연관 검색어 두 번째를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여행'이 관련 키워드로 등장한 것을 두고는 "과거 해외 여행을 할 때는 유적지나 관광지 위주로 다녔다면, 최근 젊은 세대들은 '여행 가서 이 상품은 꼭 사야 돼' '이 맛집은 꼭 가야 돼'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수입 과자도 포함돼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 대표는 "여행 선물로 수입 과자를 사오는 경우도 많다"며 "그러다 보니 국내 과자 업계도 성분은 물론 포장까지 수입 과자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출시하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과 업계에 부는 새 바람..'착한 포장 프로젝트' 


몇 년 전 국내를 휩쓴 수입 과자 열풍으로 국내 제과 업계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착한 포장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질소 과자' 등 지적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인식을 우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중시하는 소비자 필요를 반영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착한 포장 프로젝트'는 국내 한 제과 업체가 '질소 과자'로 불리는 과대 포장에 대한 소비자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4년 도입한 포장재 개선 프로젝트다. 디자인을 단순화해 제품 포장에 들어가는 잉크 사용량을 줄이고 인체에 무해한 포장지를 개발한 '그린 포장 프로젝트', 가격 변동 없이 초콜릿 함량이나 과자 중량을 늘리는 게 대표적이다.






이런 국내 제과 업체들의 변화에 대해 김 대표는 "소비자들이 상품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커지면서 제과 업체들이 과거와 같은 눈속임으로는 소비자 만족을 이끌어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소비자 필요를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수입 과자 유행으로 인한 국내 제과 업체의 유통 전략 변화는 이 뿐만이 아니다. 해외 직구가 과거보다 일반화하면서 소비자들이 수입 과자를 접할 환경이 만들어지자, 국내 업체도 제품 생산에 그치지 않고 수입 과자를 국내로 들여오고 있다. 실제 한 온라인 쇼핑몰은 수입 과자를 들여오면서 2015년 5%이던 수입 과자 매출이 이듬해 93%로 치솟았다. 

이에 김 대표는 "(국내 제과 업체가) 기존처럼 상품을 출시하면 이에 만족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국내 과자 대체재로 수입 과자를 찾게 된다. 그러다 보니 국내 업체가 이런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40726&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