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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고령친화산업 활성화방안' 모색  
진흥원, 23일 대구 엑스코서 고령친화산업 정책포럼 개최


의학신문  2017. 06 . 0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내 고령친화산업의 대응전략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열린다.

2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고령친화산업 정책포럼'이 오는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 엑스코 321호실에서 '4차 산업혁명과 고령친화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개최된다.

 포럼은 크게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제1세션은 4차 산업혁명과 고령친화산업의 변화물결, 제2세션은 고령친화산업 현황 및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제3세션에서는 패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1세션에서는 △일본의 고령자 케어를 위한 로봇의 도입과 발전(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AIST) 서비스로봇 리서치팀 요시오 마츠모토 팀장) △4차 산업혁명의 도래, 고령친화산업에 미치는 영향은?(미래전략정책연구원 박경식 원장) 순으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제2세션에서는 △4차 산업혁명 대응 고령친화산업 활성화 정책방향(산업연구원 신산업연구실 장석인 선임연구위원) △빅데이터 분석으로 본 시니어 소비 트렌드 변화(타파크로스 김용학 대표) △Aging의 솔루션: 4차 산업혁명(KAIST 경영대 이의훈 교수)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직업 : 고령친화산업 전문인력(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김영선 교수)순으로 주제발표가 펼쳐진다.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경북대 의대 김법완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지역보건실 홍경수 실장, 숙명여대 원격대학원 실버비즈니스전공 김숙응 교수, 눔(noom) 김영인 메디컬디렉터, 더클래식500 마케팅팀 이종민 센터장이 패널로 참석해 향후 고령친화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포럼과 함께 2017 친고령산업 육성 유공자 시상 행사도 진행된다. 이 시상식은 고령친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자(개인 및 단체)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함이다. 고령친화제품 개발, 고령친화산업 진흥의 2개 분야에서 총 8개의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고령친화산업과 4차 산업혁명과의 접점을 모색하고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고령친화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고령친화산업 관련 정책입안, 연구·개발(R&D), 제조, 유통 등의 관리 및 실무 담당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해당 홈페이지(eseniorforum.plani.co.kr)를 방문해 오는 16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된다.



*출처 :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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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피로 회복제…피로 푸는 ‘치유 산업’ 각광 

KBS 뉴스 2017.04.18





현대인들은 피곤하다. 회사 업무와 학업 등으로 격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 재독 철학자 한병철이 '피로사회'에서 밝혔듯이, 현대인들은 '성과사회'에서 필요한 성과를 내기 위해 스스로를 극단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런 사회상을 반영해 최근 '치유 산업'이 호황을 맞고 있다. 김용학 타파크로스 대표는 "성과를 위해 달리던 사람들이 극심한 피곤함을 느끼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치유 산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인의 피로 해소법?…1위는 ‘음식’


로와 치유 산업에 대해 SNS의 반응은 어떨까. 




지난 1년 간 SNS에서 '피로'와 '피곤'을 주요 키워드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관 단어로 '음식', '운동', '수면', '커피', '탄산음료' 등이 언급됐다. 상위권에 오른 키워드 대부분이 스트레스로 쌓인 피로를 푸는 방법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음식'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치킨, 족발, 피자 등 기름진 음식을 야식으로 먹는 것이 '피로'와 연관돼 많이 언급됐다.  이어 '운동', '수면', '커피', '탄산음료' 등도 언급됐는데, '운동' 키워드에서는 요가와 필라테스가 많이 언급됐다. 



피로 회복·에너지 음료 매출 증가


이처럼 회사 업무와 학업 등으로 피곤함을 토로하는 현대인이 늘면서 치유산업과 관련한 시장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피로 회복 음료 시장에서 격무나 스트레스에 시달려 수면이 부족한 직장인이나 수험생들이 주요 고객으로 등장했다. 지난 12일 한 편의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피로 회복 음료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5.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음료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1% 증가했다. 주목할 것은 피로 회복 음료와 에너지 음료 매출 증가세가 과거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이다. 


 


피로 회복 음료의 매출은 2015년과 2016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세가 각각 3.2%, 11.7%에 불과했다. 이 시기 에너지 음료 증가세는 각각 2.8%, 14.8%였다.

김 대표는 이전과 달리 올해 1분기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에 대해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정치·경제적 불안 상황으로 국민적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자양강장이나 피로 회복 효과가 있는 기능성 음료를 많이 찾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피로 한 번에 풀어요”…마사지숍·요가원 각광 

또 소비자들은 단발성 스트레스 해소 상품에 주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열심히 일하면 언젠가 내 집을 마련하고 잘 살 수 있다는 믿음이 있을 때는 내일을 위해 피로를 쌓아뒀다가 한꺼번에 푸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도 내일을 보장하기 어렵게 되면서 미래보다 현재에 충실하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시간과 돈을 많이 들이지 않으면서도 매일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마사지숍과 요가원이다. 





한국마사지협회와 한국타이마사지협회 등에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 영업 중인 스포츠마사지, 타이마사지, 발마사지 등 각종 마사지숍 수는 1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20년 전 400~500개에 불과하던 전국의 요가원도 지금은 6,000~7,000개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국내 의료법상 마사지사가 시각장애인이 아닌 마사지숍은 모두 불법이라 정확한 집계는 어렵지만,업계는 20년 전에 비해 10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김 대표는 "여기엔 포함되지 않았지만 여성들이 자주 찾는 스킨케어숍 역시 마사지 효과를 누릴 수 있어 관련 산업 규모는 이것보다 훨씬 더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멍 때리기 대회’도 큰 인기


지난 2014년에 처음 열린 '멍 때리기 대회'도 현대인들의 피로와 연관이 깊다. 멍 때리기 대회가 현대인의 뇌를 쉬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기 때문이다. 

당시만 해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행동에 대해 '이해가 안 간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지만, 갈수록 뜨거운 인기를 얻어 매년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올해는 참가신청 하루 만에 3,500명이 몰려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 실제 대회에 70명이 참가하는 것을 감안하면, 신청을 하고도 50: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것이다. 

'멍 때리기' 퍼포먼스가 인기를 끌자 외신도 주목했다. 영국 가디언지는 "전 세계 통신망이 가장 발달한 국가 중 하나인 한국에서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정보 과잉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뇌를 쉬게 하자는 취지로 멍때리기 경쟁이 벌어졌다"며 현장 분위기를 자세히 다뤘다. 

어른뿐 아니라 초등학생까지 경쟁에 시달리며 쉴 틈을 주지 않는 사회. 형태는 다르지만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자신을 치유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66030&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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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료’ 열풍…이유 있었네 

KBS 뉴스 2017.03.07





경기 불황으로 국내 소비가 3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소비가 석 달 이상 연속 줄어든 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그런데 요즘 같은 '소비 절벽' 시대에 오히려 인기를 끄는 상품이 있다. 동물 사료와 맞먹을 정도로 용량이 커 '인간 사료'라고 불리는 대용량 과자가 그것이다. 


6일(월) KBS 1라디오 '빅데이터로 보는 세상'에 출연한 타파크로스 김용학 대표는 '대용량 과자'를 키워드로 한 빅데이터를 발표했다.



'질소 과자' 대신 '인간 사료'



대용량 과자는 20~30대 젊은 소비층이 즐겨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 대비 성능인 '가성비'를 중시하던 이들이 이제는 가격 대비 용량인 '가용비'에 주목한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실제 대용량 과자의 가격은 1kg에 5천 원~8천 원 수준이어서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대용량 과자가 인기를 끌게 된 건 국내 제과 업체의 과대 포장이 한몫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과자 가격은 계속 인상됐지만 용량은 그에 비례해 크게 늘지 않았다. '질소를 샀더니 과자가 덤으로 들어있었다'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이다. 





지난 2014년에는 몇몇 대학생이 '질소 과자'로 불리는 국내 과대 포장 과자 160개로 만든 '과자 뗏목'를 타고 한강을 횡단하기도 있다. 국내 제과 업체를 향해 소비자 중심적인 사고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김 대표는 "이처럼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아진 상황에서 포장 크기보다 내용물에 주목하는, 양이 많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 그래서 소비자들이 찾게 된 영역이 해외 수입과자"라고 설명했다.




'대용량 과자' 관련 키워드는? 




이런 소비자 인식은 빅데이터에 나타난 '대용량 과자'의 연관 검색어에서도 잘 드러난다. '대용량 과자'와 관련된 언급 키워드는 '수입 과자' '가격' '박스' '여행' '군대' 등이었다. 김 대표는 "'수입 과자'는 대부분 대용량 포장돼있는 상품이 많아 연관 검색어 두 번째를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여행'이 관련 키워드로 등장한 것을 두고는 "과거 해외 여행을 할 때는 유적지나 관광지 위주로 다녔다면, 최근 젊은 세대들은 '여행 가서 이 상품은 꼭 사야 돼' '이 맛집은 꼭 가야 돼'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수입 과자도 포함돼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 대표는 "여행 선물로 수입 과자를 사오는 경우도 많다"며 "그러다 보니 국내 과자 업계도 성분은 물론 포장까지 수입 과자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출시하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과 업계에 부는 새 바람..'착한 포장 프로젝트' 


몇 년 전 국내를 휩쓴 수입 과자 열풍으로 국내 제과 업계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착한 포장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질소 과자' 등 지적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인식을 우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중시하는 소비자 필요를 반영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착한 포장 프로젝트'는 국내 한 제과 업체가 '질소 과자'로 불리는 과대 포장에 대한 소비자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4년 도입한 포장재 개선 프로젝트다. 디자인을 단순화해 제품 포장에 들어가는 잉크 사용량을 줄이고 인체에 무해한 포장지를 개발한 '그린 포장 프로젝트', 가격 변동 없이 초콜릿 함량이나 과자 중량을 늘리는 게 대표적이다.






이런 국내 제과 업체들의 변화에 대해 김 대표는 "소비자들이 상품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커지면서 제과 업체들이 과거와 같은 눈속임으로는 소비자 만족을 이끌어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소비자 필요를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수입 과자 유행으로 인한 국내 제과 업체의 유통 전략 변화는 이 뿐만이 아니다. 해외 직구가 과거보다 일반화하면서 소비자들이 수입 과자를 접할 환경이 만들어지자, 국내 업체도 제품 생산에 그치지 않고 수입 과자를 국내로 들여오고 있다. 실제 한 온라인 쇼핑몰은 수입 과자를 들여오면서 2015년 5%이던 수입 과자 매출이 이듬해 93%로 치솟았다. 

이에 김 대표는 "(국내 제과 업체가) 기존처럼 상품을 출시하면 이에 만족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국내 과자 대체재로 수입 과자를 찾게 된다. 그러다 보니 국내 업체가 이런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40726&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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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업 최초 책 출간!

소비자가 말하는 2015년의 트렌드!





 빅데이터로 보는 밀레니얼 세대




타파크로스의 두번째 서적 <빅데이터로 보는 밀레니얼 세대>가 발간되었습니다.


<빅데이터로 보는 밀레니얼 세대>는 ‘밀레니얼 세대’의 사회인식과 심리, 소비성향과 구매행동을 분석하여 묶어낸 전망서로, 주요 소비세대로 부상한 밀리니얼 세대가 가져올 정치, 경제, 사회, 산업 전 부문에 걸친 근원적이며 동시다발적인 변혁을 이야기 한 책입니다. 


추천평


새로운 시대를 이끌 새로운 세대가 등장했다. 다른 나라와는 확연한 차이점과 특징을 보이는 한국의 밀레니얼 세대에 관한 독보적인 분석이 돋보이는 책이다. 방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철저하게 분석하고 최근 사회의 핫이슈들을 사례로 들어 흥미롭게 설명하는 스킬이 훌륭하다. 『빅데이터로 보는 밀레니얼 세대』는 향후 트렌드를 제대로 전망하고 예측하기를 원하는 모든 조직과 회사, 개인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 성균관대 경영학과 한상만 교수(前 경영대학장)


세월호, 촛불집회, 옥시 사태… 근래 들어 발생한 우리나라의 굵직한 사건들에 관한 분석이 이 한 권에 들어 있다.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인 저자가 살펴본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의 방향이 흥미롭기 그지없다.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세대인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을 세부적으로 구분하여 분석한 자료들을 살펴보면 이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가 가늠이 된다.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다. 
- 명지대 정치학과 김형준 교수(前 선거학회장) 

『빅데이터로 보는 밀레니얼 세대』는 수십 년간 현장에서 빅데이터 전문가로 활약해 온 저자의 통찰이 녹아 있는, 보기 드문 책이다. 풍부한 분석과 사례 경험을 바탕으로 자칫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통계와 분석을 통해 입체적으로 풀어서 이야기한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와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들을 통해 한국 사회의 미래까지 전망해내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의 선두 주자 역할을 해온 전문가가 자신의 분석과 사례를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심혈을 기울인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이다.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이 될 밀레니얼 세대를 이해하려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KBS 그룹마케팅 총괄 지현탁 국장(前 제일기획 DnA센터장) 

SNS와 커뮤니티들로 알려진 소셜미디어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러한 온라인상의 자료들이 빅데이터로 합쳐지고 분석된 결과로 발생한 통계와 분석은 매우 귀중한 자산이 아닐 수 없다.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인 타파크로스의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생생한 현장의 사례들에서 길어 올린, 트렌디하면서도 흥미로운 예측과 분석으로 가득하다. 이제는 빅데이터를 장악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 BGF리테일 트렌드 분석팀장 박준용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한국의 밀레니얼 세대는 매우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집단이다. 한 문장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그들은 그만큼 복잡하고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들을 이해하는 것은 곧 대한민국 미래의 동력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들이 무엇을, 왜 선택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주시하라. 그러면 앞으로의 소비와 문화, 더 나아가 시대의 흐름 변화를 읽어낼 수 있는 주요 지표를 갖게 될 것이다. 
- IT여성기업인협회장 장혜원 대표(신흥정보통신 대표)




빅데이터로 보는 밀레니얼 세대는 

4월 24일 인터넷 서점 혹은 가까운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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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두 “신뢰 어려운 여론조사, 빅데이터로 보완해야”  
      국미연, 여론조사와 SNS 여론 접목한 정치민심지표(J.PSI) 개발


뉴스토마토  2017. 04 . 04


5·9 대선이 가까워지면서 다양한 여론조사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그 조사 결과를 과연 신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의 목소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여론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보완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여소야대로 끝난 지난해 4·13 총선,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등이 여론조사가 빗나간 대표적 사례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조사대상과 방법, 시기, 문항 등에 따라 그 결과가 천차만별로 바뀌어 여론조사가 아닌 ‘여론조작’이라는 혹평이 나온다. 특정 정치세력이 일종의 ‘붐업’을 위해 자신에게 유리한 결과를 도출하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와 관련해 모바일 네트워크와 스마트폰 등 기술변화에 발맞춰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여론조사 방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가미래연구원(원장 김광두)이 최근 개발한 정치민심지표(J.PSI)도 그중 하나다.


김광두 원장은 4일 “대세든 도전이든 그 근거는 여론조사이고 그 동안의 여론조사는 전화 여론조사였다”며 “그러나 미국의 대선에서 경험했듯이 전화 여론조사를 얼마나 믿을 수 있느냐에 대해서 새로운 방법론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통적인 전화 민심조사, 이것의 한계를 생각하고 거기에 빅데이터 방법론을 도입을 해서 신뢰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민심 지표를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국미연은 지난달 30일 중소기업 중앙회관에서 ‘대선여론조사 개선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박재천 인하대 교수의 사회로 김형준 명지대 교수가 발제했고, 장수진 JPD 빅데이터연구소 대표, 김용학 타파크로스 대표,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등이 관련 내용을 토의했다.


김 교수는 발제문에서 “현대 민주주의 선거에서 여론조사는 여론을 형성하고 주도해 나가는 데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며 “그러나 ‘누가 수위를 차지하고 있느냐’는 경마식 여론 조사는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시키고, 특정 세력에 악용돼 여론을 크게 왜곡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 여론조사의 문제점으로 ▲할당표집과 같은 비확률적 표집방식의 남용 ▲낮은 응답률에 따른 대표성 문제 ▲편향된 재택 확률 분포 ▲설문 내용의 취약한 타당성 ▲흥미 중심의 여론조사 등을 언급했다. 


장수진 JPD 빅데이터연구소 대표는 지금까지의 여론조사 방법의 응답률이 5~10% 수준에 불과해 대표성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역별 빅데이터 정치 성향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한 선거예측 시스템 JEFA(JPD Election Forecasting Analysis), 언론사의 여론조사 공표결과와 소셜 네트워크 상의 개인 민심을 취합한 빅데이터 민심지표 J.PSI(Public Sentiment Index) 등을 소개했다.


김용학 타파크로스 대표는 지난 2월13일부터 한 달간 온라인 채널(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유력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유력 대선주자 관련 키워드를 수집하고 그것을 종합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경우 “따뜻하고 청렴한 이미지로 대세론을 구축하고 있으나, 빨갱이와 종북 이미지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청렴함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루어졌으나, 정치 노선에 대한 애매모호한 태도로 비판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빅데이터 정치민심지표 (J.PSI) 3월5주차 결과. 출처/국가미래연구원



*출처 : 토마토뉴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4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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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형준의 대선 빅데이터] 키워드로 본 대선주자

2017.03.17



타파크로스 김용학 대표님이 지난 2월에 이어 다시 한 번 YTN '김형준의 대선 빅데이터' 프로그램에 출연하셨습니다. 이번에는 2월 13일부터 3월 12일까지 한 달간 대선주자에 대한 국민 여론에 대해 분석해 보았습니다. 





관심도 추이를 보면, 어떤 이슈에 대한 대선 예비후보의 발언이 국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는지 논란을 불러일으켰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의 경우 전반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성소수자 차별금지법과 관련한 대담에서 참여자의 질문에 응대하는 부분이 논란이 되면서 관심도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안희정 지사는 선한의지 발언이  내내 이슈가 됐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 홍준표 지사, 유승민 의원 같은 경우 앞선 두 후보에 비해 온라인 관심도가 굉장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선주자별로 어떤 검색어들이 많이 언급됐는지도 살펴보았습니다. 





문재인, 안희정, 안철수 3명의 후보에 대한 긍정, 부정 키워드 분석도 했습니다.  



3명의 후보들에 대한 호감도는 어느 정도일까요? 각 후보의 총 언급량 중에서 긍정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비율을 살펴보면 알 수 있는데요. 문재인 전 대표의 경우, 총 언급량이 132만여 건 되는데 이 중에서 약 32% 정도의 호감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희정 지사는 문재인 전 대표에 비해 언급량은 3분의 1정도 밖에 안 되지만 호감도는 비슷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상대적으로 관심도는 낮지만 호감도는 다른 후보들에 비해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상 지난 한 달 동안 빅데이터 상에 나타난 대선주자들에 대한 분석이었습니다. 구체적인 분석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ytn.co.kr/_ln/0101_20170317145759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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